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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데 몸살..

su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19-01-26 19:02:30
죽겠네요
요새 계속 야근하고 과로하고
스트레스 심해서 그런지
몸살난듯 온몸이 쑤시고 너무 아파요
근데 늙은 독신이라 봐줄사람도 없고
혼자사는데 아프니까 정말 힘드네요..
IP : 223.62.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26 7:05 PM (175.223.xxx.68)

    먹을건 있나요?
    입맛없어도 무조건 먹어야해요.

    밥먹고 약먹고 푹 주무세요.

  • 2. ..
    '19.1.26 7:07 PM (119.64.xxx.178)

    아플때 차라리 혼자 인게 나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택시타고 병원가서 링겔 맞으세요

  • 3. 고기
    '19.1.26 7:08 PM (49.161.xxx.193)

    좀 사셔서 구워 드세요.
    나갈 힘이 없으면 배달 시켜서라도.

  • 4. ㅇㅇ
    '19.1.26 7:09 PM (180.228.xxx.172)

    항상 비상약과 식량이 잇어야해요 약은 특히

  • 5. ....
    '19.1.26 7:10 PM (175.208.xxx.165)

    마켓컬리라도 ㅜ 새벽배송 이용할만 하던데..ㅜ 설렁탕이나 갈비탕 한그릇 데워드시고 식사라도 잘 하세요 ㅠ

  • 6. ..
    '19.1.26 7:13 PM (223.38.xxx.32)

    싱글로 누리는 자유를 생각하세요
    가족이랑 살아도 아파도 무심한 가족들 덕에 혼자 알아서 했기에 싱글 독신임에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 7. ...
    '19.1.26 7:16 PM (122.38.xxx.110)

    감기 몸살에 부족한건 수분과 당분
    과일이랑 쥬스 생수 몽딴 배달시켜서 계속 드시요.
    몸살 초기엔 고기는 좋지않아요.
    위도 같이 감기에 걸리는거거든요 소화도 안돼요.
    흰죽 끓여드시고 계속 마셔요

  • 8. 일단
    '19.1.26 7:23 PM (211.213.xxx.148)

    타이레놀 한 알 먹고
    통증이 좀 가시면 일어나서 든든히 챙겨드세요.
    소화력이 떨어져있으니까 소화제도 한 알 같이 드시구요.

  • 9. su
    '19.1.26 7:28 PM (223.62.xxx.197)

    나갈 힘도 없고 약도 없네요ㅜㅜ 목도 깔깔하고 입맛없어서 일어나서 차릴 힘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어요.. 그나마 82에서 위로와 조언 받네요.. 감사합니다. 자고나면 좀 나아질지

  • 10. 근처 본죽
    '19.1.26 7:34 PM (1.242.xxx.191)

    배달되는지 알아보세요.
    배달 서바스하던데...

  • 11. 에궁
    '19.1.26 7:38 PM (61.82.xxx.218)

    혼자 살면 아플때를 대비하셔야죠.
    꼭 상비약 사다 놓으시고, 응급할때 달려와줄 사람 꼭 구해놓으세요.

  • 12. @@
    '19.1.26 7:39 PM (223.39.xxx.44)

    혼자 앓지 말고 배달앱으로 죽 주문하시고 추가금 드릴테니
    동치미 5~6개 달라고 하세요
    꼭! 죽은 두 개 이상 주문하시고 요청사항에 문앞에 두고
    벨 한 번 눌러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퀵 전화번호 네이*에서 검색하셔서 약국에서
    몸살약 3~4일치 사서 보내달라고 하시고요
    약은 남으면 다음에 쓰면 돼요
    혼자 계시면 아플 때 힘드니 필요한 약과 파스 등은
    미리 준비해두세요
    몸살 나으시면 영양제 하루 한 알 먹으라지만 아침에 두세알
    저녁에 두세알 드시면 감기 잘 안걸려요
    전 몸살과 대상포진 달고 살다가 메가트* 아침 저녁으로
    두 알 씩 먹었더니 훨씬 좋아졌어요
    여유 되시면 한방병원 가셔서 약 지어서 드시고
    체력 회복되면 운동하시고요
    혼자 사는데 아픈 모습 자주 보이시면 주변에서 우습게
    볼 수도 있어요
    내일도 춥다는데 잘 드시고 집 따뜻하게 해서 푹~~~ 쉬세요
    얼른 나으세요^^

  • 13. 죽배달
    '19.1.26 7:3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해서 조금이라도 드세요.
    상비약은 없나요.

  • 14. ㅁㅁㅁ
    '19.1.26 7:54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주부들은 아파도 남편 아이들 먹거리 챙겨야 하는 경우 많아요
    그러니 혼자라고 서글퍼 하지 마시고
    오히려 홀가분하게 아플수도 있으니
    몸조리 잘 하세요

  • 15. 윗분
    '19.1.26 8:41 PM (118.37.xxx.114)

    말처럼 수분과 당분
    귤이나 바나나 같은거 먹기 쉬운 과일로 챙겨놓고
    아이스크림이라도 한두개
    그다음 생수 포카리 스웨트

  • 16. 마마뿡
    '19.1.26 8:49 PM (119.149.xxx.228)

    내일은 일요일이라 약국 문닫아요
    편의점이라도가시고 설렁탕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 17. 뜨끈하게 푹자요
    '19.1.26 9:2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몸 부대끼면 뭐 먹고 소화시키는 것도 몸에 부대껴요.
    꿀이나 매실액 효소같은거 있으면 따끈한 물에 드시고 먹고자고먹고자고 하세요.
    당분이 최곱니다.
    병원가도 일단 포도당놔줘요.
    저는 냉장고에 퍼먹는 아이스크림류 꼭 사둡니다.
    아플때 혼자있는게 나아요.
    진짜 지쳐있는데 식구들 달그락거리는 소리.. 뭐하는지 딱 다 알아서 신경끄고 쉬기도 힘들죠.
    먹을 거 정 없으면 설탕물이라도 먹고 쉬세요.
    진짜진짜 몸 힘들면 죽도 부대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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