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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가 입원했다고 오빠에게 연락받았는데

ㅇㅇ 조회수 : 6,607
작성일 : 2019-01-26 16:29:11
제가 서울이라 내일 기차타고 내려가 뵐예정입니다
새언니가 고생할것같아 마음의표시로 30정도 현금을 준비해 주려고하는데 금액이 괜찮을까요? 엄마가 입원하실동안 아버지가 오빠네에 머물 예정이에요.언니도 직장이있어 고맙고 미안한맘이 커요.
입원하고계신 엄마한테는 먹거리좀챙겨가려고하는데 아버지 엄마한테도 현금을 좀 드려야하나요?
처음 입원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병원비는 형제끼리 나누어 낼 예정이고요~
혹 딸이 챙겨가면 좋은아이템좀 알려주세요.


IP : 210.103.xxx.2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6 4:32 PM (121.167.xxx.120)

    엄마하고 전화 통화해 보세요
    필요한것 없냐고요

  • 2. 원글
    '19.1.26 4:33 PM (210.103.xxx.225)

    엄마는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병원에 다있다고 멀리서 굳이 안와도 된다고 말씀하세요. ㅠㅠㅠ

  • 3. ....
    '19.1.26 4:37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부모님형편이 생활비받아 쓰야하는 형편이 아니라면
    어머니 아버지용돈보다
    새언니께 감사하다고 아버지계시는 동안
    청소하고 빨래라도 해주게
    도우미 부르라하고 돈을 좀 드리겠네요
    병원비는 나눠내구요

  • 4. ㅇㅇ
    '19.1.26 4:38 PM (121.173.xxx.241)

    속옷은 챙기셨을까요. 급히 가셨음 의외로 이거 못 챙기셨을 수도 있으니
    한세트 사 가시는 게 어떨지... 있으면 나중에 집에서 입으셔도 되니까요.

  • 5. 블루
    '19.1.26 4:41 PM (1.238.xxx.107)

    어머니 병원계셔도 아버지 혼자 자신 집에 혼자 못 계시나요?
    다른거보다 제일 싫을거같아요.

  • 6. 원글
    '19.1.26 4:42 PM (210.103.xxx.225)

    답변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렇지않아도 팬티한세트 조금전 수면영말이랑 사두었어요.
    부모님용돈보다 고생할 새언니에게 더 드려야될것같네요~

  • 7. 블루
    '19.1.26 4:44 PM (1.238.xxx.107)

    그리고 입원하고 있으면 병원식사면 충분하고 병간호가 중요하죠.
    제일 큰 문제는 아버지혼자서 식사할 수있게 집에 반찬거리 해놓고
    병원에 붙어서 병간호 해야죠.

  • 8.
    '19.1.26 4:44 PM (121.167.xxx.120)

    구이 김 참치 통조림(반찬으로 드실수 있으면)
    야채 좋아 하시고 소화력 좋고 병이 음식 안 가려도 되면
    고추장이나 쌈장(시판 ) 과 오이 고추 상추등 야채도 괜찮아요 어머니 좋아하는 밑반찬 가져 가세요
    부모님께 드리는 돈은 두분 아이가 좋으면 나누어 쓰시게 한분만 드려도 돼요
    사이 안 좋으면 둘로 쪼개서 각각 드리고요

  • 9. ㅇㅇ
    '19.1.26 4:58 PM (211.193.xxx.69)

    새언니한테 돈을 준다... 고마움을 표시한다..이런것보다
    직장다니는 새언니 입장을 헤아려서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동안 원글님이 아버지를 모시면 안될까요?
    내내 원글님이 아버지와 같이 지내라는게 아니라 아버지가 혼자 생활할수 있도록 돌보아주는거죠

  • 10. ...
    '19.1.26 5:04 PM (211.48.xxx.93)

    아버지는 어머니 병간호 하시는 거 아닌가요?
    집에 혼자 가 계시면 엄마 간호는 누가 하나요?
    병원에서 아버지도 함께 드실 반찬 사서라도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되고 병원비 나누기 하면 되는 거죠.

  • 11. 원글
    '19.1.26 5:05 PM (210.103.xxx.225)

    오빠가 아버지께 같이있자고 말씀드렸더니 내집이 편하시다고 집에 혼자 계시겠다고 했다네요.
    내일 아버지드릴 밑반찬도 준비좀하려구요.
    82에 묻길 잘했네요.
    고맙습니다.

  • 12. ..
    '19.1.26 5:19 PM (121.168.xxx.69)

    아버지 식사해결이 큰일이잖아요
    나이 드신분들 나가서 알아서 사드시지 않더라고요
    곰탕, 갈비탕 등 포장 음식 빵빵하게 냉장고에 넣어드리세요
    힘내시고요~ 부모님 아프심 마음이 편치 않죠

  • 13.
    '19.1.26 5:28 PM (223.62.xxx.197)

    왜 새언니한테 그러는지
    아버지가 간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4. 새언니
    '19.1.26 5:5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왜 새언니가 가장 고생할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빠, 아버지, 직장다니는 새언니 그리고 딸인 원글님. 이들 중 간병으로 제일 고생할만한 사람은 바로 새언니다 라는 그런 마음이 반갑지 않고, 새언니 고생한다고 미리 선수치듯이 현금 건네는 것도 새언니 입장에서는 뭔가 부담스럽고 싫을수도.

    새언니가 간병의 주책임자는 아닌데 왜 새언니가 가장 고생? 그런 마음 다스리시고 본인이 가장 고생하실 생각하세요. 현금으로 미리 감사표시 하는거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그 속마음과 기대치가 내보여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 15. 흠흠
    '19.1.26 6:28 PM (119.149.xxx.55)

    새언니가 직장 다니는데 왜 간병을..
    여기서 주체는 아버님 오빠 원글님 이 원칙입니다

  • 16. 윗님들
    '19.1.26 6:56 PM (211.207.xxx.10)

    사암 가족마다 환경 여건이 틀리자 않나요?

    병원이 아들 근처아고 집에서 넘 멀다면

    와 있을 수 있고요

    구리고 오빠네가 제일 혜택을 많이 본 집안이라 그럴수

    있고요

    시누이는 딸이라 혜택을 못받고 아들 며느리가

    다 받아도 딸이 해야하고 며느리는 제외인가요

    평소에 사이가 좋으니 며느리가 오라 할 수도 있고요

    원글님 이상하게 빙의한 댓글은 무시하고요

    새언니에게 아버지 잠깐 모시는덤에 대해서는

    고마워하시는 마음 잘 표시하시고요

    국이나 반찬 햇반 같은거 괜찮을것 같아요


    저 시어머니 될리없는 딸만둔 사람이고요

    좋은 시가도 많아요

  • 17. 시작도 안했는데
    '19.1.26 8:04 PM (123.254.xxx.223)

    왜 새언니 돈 줄 생각부터 하는지요? 그건 나중에 정말 고생했다 생각들면 그때 하세요.
    새언니 성품을 몰라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돈주면 오히려 기분 나빠할 수도 있어요. 시누가 나한테 떠맡기려 선수치나 하고요.
    그리고 새언니 본인이 하려 했어도 시누가 저러면 반감이 생길 수도 있고.
    (공부하려 했는데 공부하란 잔소리 들으면 더 하기 싫은 심리처럼)
    님의 부모이니 님은 딸로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만 최선을 다하세요.
    나중에 새언니가 고마우면 사례는 그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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