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상담을 했는데요

...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9-01-26 14:54:43

부부상담입니다..
이번이 3군데째고요..

남편이 우울증과 폭언 폭행 등
저와 가족을 불행하게 하는것 같아
나름 노력한다고 부부상담을 신청해도..

왜이리 할때마다 저한텐
공감이 되는게 없을까요?;


마지막 한군데에서 한 곳은
저보고 착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말하라는데
뭐 당연 말하고 살았지만
안듣는 남편,
내 탓으로만 넘기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했고든요.
그러니까 남편의 예민함을 받아드리고 인정해라라는..

하 저는 제가 힘들어서 그런지
저런거 더이상 감당이
안되서 아예 접근조차 하지말라고 했네요..


상담도 별로고
이 와중에 미안하다고 집에 들어가고싶다는 남편.
다 싫고 괴롭네요...
고쳐 쓰고 산다는게
정말 불가능 할거 같아요 ㅠㅠ


IP : 117.111.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일인지
    '19.1.26 3:02 PM (124.54.xxx.150)

    모르겠지만 일단 님이 따로 상담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제대로 상담하려면 각자가 mbti검사도 하시고 지금 상태파악이 먹저 이루어져야해요 그리고 정말 나에게 맞는 상담자도 만나려면 여러군데 전전해야하구요 그과정에 나가 떨어지는 일이 많지요.. 진짜 변하고 싶고 관계를 바꾸고 싶다면 그과정을 다 겪으면서도 포기하지않고 결국 나하고 맞는 사람을 찾아내겠죠

  • 2.
    '19.1.26 3:12 PM (110.47.xxx.227)

    원글님부터도 남편의 예민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라는 상담사의 조언을 받아들여 고칠 생각이 없잖아요.
    남편에게만 문제가 있으니 남편만 고쳐지면 세상 행복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남편도 지금 님과 똑같은 상태라는 겁니다.
    두 사람은 지금 서로를 향해서 니가 문제야~만 외치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겁니다.
    상담이 별로인 것은 상담사가 원글님이 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원글님은 조금도 달라질 생각없이 남편만 원글님의 뜻대로 고쳐지길 바라고 있으니 상담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상담사는 객관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지 원글님의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읽어내주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 3. ,,,
    '19.1.26 3:13 PM (70.187.xxx.9)

    고쳐쓰는 거 불가능하고요, 님이 마음을 바꾸는 거죠. 저럴 수 밖에 없는 남편 성격을 받아들일 만한 이해력 증대.

  • 4. 맞아요
    '19.1.26 3:48 PM (125.191.xxx.148)

    점셋님 이해력증대...
    부처님 되야지 제가 살려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어쨋든 더 할말이 없다 햇죠
    논리적으로 해도 저는 아직 마음준비도 안되엇을 뿐더러
    이해하고 싶지않다고요.. ㅠㅠ 한동안 신경 쓰지말아야겟어요 에휴

  • 5. 그상담사 보고
    '19.1.26 6:58 PM (110.12.xxx.4)

    폭언 폭행 하는 남편 데리고 살아봤냐고 하세요
    한집에서 사는게 지옥인데 뭘 받아들여요

    상담사도 가지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232 경력있는 신입의 네일샵 :) 9 화이팅 2019/02/18 2,005
903231 얼굴 비대칭 치료. 3 .. 2019/02/18 2,089
903230 간단한 아침식사후기예요 21 ... 2019/02/18 7,959
903229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와 이즈니 맛의 차이가 큰가요? 3 커클랜드와 .. 2019/02/18 3,697
903228 한약먹고 있는데 감기걸려서 감기(양방)약 받아왔는데 .. 2019/02/18 776
903227 저는 비오틴 부작용이 있더라고요 22 2019/02/18 11,784
903226 고2 올라가는 딸아이의 연애 ? ㅜ 9 2019/02/18 3,568
903225 윗집 멍멍이소리 어쩌죠? 4 ,, 2019/02/18 1,493
903224 전기레인지 다들 만족하세요? 14 전기레인지 2019/02/18 4,328
903223 일주일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하는거 있으세요? 8 2019/02/18 2,094
903222 확실히나경원 공부만했지. . 7 ㅋ ㅋ 2019/02/18 1,429
903221 빈티왕 1 빈티왕 2019/02/18 924
903220 서양식시트콤은 성적인개그없으면 안되는건가요? 3 ... 2019/02/18 1,331
903219 남편의 이런 화법... 본인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대요. 7 ... 2019/02/18 2,526
903218 난방비 문제로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네요 30 난방비 2019/02/18 9,407
903217 일본 총독부가 사용한 태형 ... 2019/02/18 911
903216 멋진 여배우들의 혈전 1 ... 2019/02/18 1,873
903215 10년 된 플룻 어떻게 세척하나요? 2 ㅇㅇ 2019/02/18 1,821
903214 종아리 굵은 경우, 바지추천바래요. 1 2019/02/18 1,307
903213 악연 혹은 애증의 관계가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2 다라이 2019/02/18 2,166
903212 바로우어즈 돌려줘 2019/02/18 380
903211 마라탕먹으니. 5 ㅋㅋ 2019/02/18 2,311
903210 아이패드 프로 사려는데요 64G 256GB 어떤게 더 유용할까요.. 4 ,,,, 2019/02/18 1,604
903209 2032년도 남북 공동올림픽 개최 3 ㅎㅎ 2019/02/18 1,124
903208 심은하가 고상하게 생겼나요 30 2019/02/18 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