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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3번 회식.. 이해해줘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9-01-25 22:15:31
한번은 팀장이 만든 자체회식이고
두번은 부서회식이에요
두번 다 12시 다 되어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왔고
오늘도 여전히 이시간까지 연락도 없이 안들어오는 중입니다.
29개월, 80일된 아이와 하루종일 정말 죽을맛이네요
정신없이 하루보내고 둘다 재우고 지금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못하고
누워있어요 그러면서 화가 점점 올라오네요
카톡 한통 없어요
3번회식... 너무 심하지않은가요?
평균 1ㅡ2회는 꼭 하는것 같아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여초회사가 아니었는데도 월 1ㅡ2회정도였는데..
주 3회 회식의 여파로 또 주말내내 잠만자겠죠
정말 살기 싫으네요ㅠ
IP : 211.117.xxx.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0:24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분 드럽게 이기적이네요. 저 또래의 아이들이랑 있을 와이프 얼마나 힘들지 모르는 거 아닐텐데 회식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글쎄요.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요즘 회식에서 그렇게 술 강권하지 않아요.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들어오는거 자발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아직도 저런 남편이 있다니... 언제쯤 좀 변하려는지....

  • 2. ㅡㅡ
    '19.1.25 10:29 PM (27.35.xxx.162)

    글쎄요.
    무슨 업종인지 팀회식이 저리 많나요.
    저렇게 술먹고 안주폭식하면 제명에 못살듯.
    보험 센거 들어놓아야 하겠는데요

  • 3.
    '19.1.25 10:36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주4 먹어요 그중 한두 번은 개인적인(?) 약속일 거고. 술을 많이 먹긴 하지만 11시엔 들어오네요
    회식이라기보단 거의 부서내 술꾼끼리 친목도모겠죠
    저는 둘째는 당연히 안낳았고요, 토요일 하루 온전히 쉬면(미취학 아이 있는 30대 아빠가요 ㅋㅋ) 일요일에 제법 열심히 놀아주긴 하는데 가족의 유대 그런 게 쌓이는 느낌 무
    그냥 주말부부다 생각하고 살아요
    저녁 안챙겨도 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면 세상 편함
    아이가 많이 커서 같이 열심히 노는 일요일도 없어지면 이 가정이 어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아이와 깔깔거리며 열받지 말고 보내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

  • 4. ...
    '19.1.25 10:40 PM (221.147.xxx.94)

    직장생활 힘들어요. 빡쎈 데는 상상초월.

  • 5. 회사일이면
    '19.1.25 10:52 PM (221.141.xxx.42)

    이해해야죠. 상사에 따라 회식빠지면 찍히는 수가 있어요

    회식빠지면 담날 꼭 불러서 블라블라~

    나중에 고가도 잘 안줄수도 있고요

    회사가면 내몸이되 내몸이 아닐 수 있습니다.

  • 6. 건강
    '19.1.25 11:10 PM (119.207.xxx.161)

    회식도 문제지만
    원글님 힘들어서 어쩌나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겠어요
    저라도 가서 아기 봐드리고 싶네요
    엄마 잠좀 자라고

  • 7.
    '19.1.25 11:20 PM (45.64.xxx.125)

    아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80일 아가에 29개월도 아직 아가아가한데..
    그맘때 잠도 못자고 좀비 아닌가요?
    주3회 회사일 있을수있죠..근데 남편분은 양해도
    못구할입장인가요?ㅜ
    흑ㅜㅜ

  • 8. ...
    '19.1.25 11:22 PM (119.82.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성향 모르시진 않았을텐데 둘째를 왜 낳으신거에요?

  • 9. ...
    '19.1.25 11:22 PM (119.82.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성향과 상황 첫째 낳고 모르시진 않았을텐데 둘째를 왜 낳으신거에요?ㅠㅠ

  • 10. 새옹
    '19.1.25 11:46 PM (49.165.xxx.99)

    너 일주일에 3번 12시까지 왔으니 나도 한번 나가겠다 으름장을 놓으시고 한번 다녀오세요 진짜 일주 남자새끼들 일부러 회식잡는다는 말 들렀어요

  • 11. ㅇㅇ
    '19.1.25 11:49 PM (1.228.xxx.120)

    둘째는 왜 낳았냐는 어김없는 댓글..

  • 12. 확실히
    '19.1.26 12:43 AM (182.253.xxx.144)

    회식이 맞나요?
    확인 필요

  • 13. 제남편은
    '19.1.26 1:13 AM (116.122.xxx.229)

    지가 놀고싶어 늦는거던군요
    항상 말론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는데
    그많던 회식이 부서 옮기고는 없어졌네요
    그전 부서에 업체여자가 있었어요
    한달에 한번씩 하던 주말끼는 세미나도 이젠 안하네요

  • 14. ...
    '19.1.26 5:42 AM (14.52.xxx.71)

    저 다닌던 데는 매일 회식이었어요
    야근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상사랑 사수가
    한잔해야 퇴근이 가능한 스탈이고
    또 큰 프로젝트면 외부 여러가관이 연합으로
    일을 하니까 1팀이랑하고 2팀이랑하고
    1 2 3팀 같이 하고 갑이랑도 하고 을이랑도
    하고 등등 끊이질 않아요 그속에서 서로
    엄청난 경쟁 눈치싸움 등등
    전쟁터나 다름없었어요
    잠시 어디 병원이나 은행 다녀온 사이
    어떤 이슈가 쓱 지나갔는데 놓쳣다 하면
    다시 확인하러 탐문하러다녀야 하고 바보취급당하고 등등
    전 이런 생활했어서 남편 회식이다 회사일이다 하면 일언반구 없이 다 이해해주는데
    남편은 슬슬 회식 아닌때도 핑계대고 등등
    이런..

  • 15. 주 52시간제
    '19.1.26 8:50 AM (175.223.xxx.186)

    52시간제 시작 이후에 중견이상되는 많은 회사, 대기업은 거의. 칼퇴에 회식도 엄청 줄었어요. 세상 진짜 빨리 변하네요.
    제가 17년차인데 처음과 지금 비교가 안되요.
    여튼 주3회 회식이라뇨. 팀원들끼리 한거는 회식이 아니죠. 걍 좋아서 먹은거지. 갓난쟁이 아빠면 공식회식도 빨리 끝내줄판에 한번 대판 하셔야 할듯. 나쁜 사람이네요

  • 16. 나그네
    '19.1.26 2:34 PM (121.148.xxx.10)

    이 와중에 둘째 왜 낳았냔 댓글은 참....
    상황이 언제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는 거고
    이미 세상에 난 둘째는 뭐가 됩니까.
    제일 싫어요 저런 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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