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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어니언 먹고싶어서 아웃백 갔는데ㅜㅜ

ryumin 조회수 : 6,402
작성일 : 2019-01-25 20:17:31
저 진짜 늙었나봐요... 요즘들어 갑자기 블루밍 어니언이 너무 땡겨서 이미지로 검색하며 침만 흘리다가 백만년만에 초등 딸이랑 아웃백 갔거든요... 옛날에 메뉴 다 알고 사이드랑 메인이랑 싸게 조합하는 신공도 다 꿰고 있었는데 어리버리 권해주는 2인세트 시키고 자신만만하게 블루밍 어니언도 추가요!라고 했는데 젊은 직원분 못알아들으시네요. 그래서 세트메뉴 변경이 아니라 단품추가요!라고 부연설명 했는데 모르시네요...
그제서야 메뉴를 뒤적여보니 블루밍어니언은 단종된 듯 하네요ㅜㅜ 단종된지도 한참 되었는지 서버분은 아예 존재조차도 모르셨다는...
권하는대로 시킨 세트도 스프두개, 에이드 두개, 커피나 녹차 두잔이여서 초등 저학년이랑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더라구요.
괜히 먹고싶은 메뉴도 못먹고 어리버리 아줌마 티 팍팍 냈네요ㅜㅜ
그래도 오래간만에 스테이크랑 투움바 파스타 맛있더라구요...
IP : 221.143.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8:35 PM (218.238.xxx.123)

    진짜 오래 안가셨나봐요 블루밍어니언은 단종된지 15년쯤 된거 아닌가요? 최소 10년은 넘었어요
    2인세트 비쌌을텐데.. 런치로 가시는게 제일 저렴해요 다음엔 런치로 추천합니다

  • 2. ......
    '19.1.25 8:37 PM (121.161.xxx.224) - 삭제된댓글

    블루밍 어니언 없어진지 10년도 넘었을거에요 ^^

  • 3. ryumin
    '19.1.25 8:38 PM (221.143.xxx.142)

    하하 그전에는 가도 블루밍어니언은 안먹어서 굳이 존재확인을 안했는데 요근래 강렬히 땡기더라구요. 진짜 런치로 가야겠어요. 갑자기 압박해 들어오는듯하니 당황해서 시키라는대로 시키게 되더라구요ㅜㅜ

  • 4. .......
    '19.1.25 8:40 PM (121.161.xxx.224) - 삭제된댓글

    블루밍 어니언 없어진지 10년도 넘었을거예요 ^^

    초등 저학년 아이랑 가셨으면 런치에 사이드 추가만 하셨어도
    충분하셨을텐데요.

    그러고보니 저도 아웃백 안간지 3~4년은 된듯 하네요^^

  • 5. ryumin
    '19.1.25 8:44 PM (221.143.xxx.142)

    그러게요. 너무 치어플하게 압박해 들어와서 당황했어요. 간만에 가보시면 맛있을거예요. 꾸덕한 투움바 파스타...

  • 6. 그러게요
    '19.1.25 8:44 PM (49.168.xxx.249)

    요새 블루밍어니언 먹을 곳 어디 있을까요? ㅜㅜ

  • 7. ryumin
    '19.1.25 8:51 PM (221.143.xxx.142)

    윗님 제말이요ㅜㅜ 진짜 가까운 외국 나가서 먹어야 하는건지... 유튜브에 만드는 방법 있긴한데 영상으론 쉬워보이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겠죠ㅜㅜ

  • 8. 블루밍
    '19.1.25 9:11 PM (125.178.xxx.44)

    블루밍어니언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ㅠㅠ
    글보니 투움바도 먹고프네용.

  • 9. ....
    '19.1.25 9:25 PM (14.52.xxx.71)

    블루밍 언니언은 토니로마스 였던거 같아요

  • 10. ryumin
    '19.1.25 9:53 PM (221.143.xxx.142)

    아 토니 로마스도 잊혀진 패밀리레스토랑이네요. 근데 토니로마스는 어니언 로프라고, 직사각형 철망에 넣어서 튀긴거고 아웃백이 꽃핀것 같이 활짝 피어있어 블루밍 어니언이예요. 소싯적 패밀리레스토랑 메니아라 기억합니다요

  • 11. ....
    '19.1.26 1:39 AM (58.148.xxx.122)

    토니로마스 철수했죠....좋아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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