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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중3 남, 게임 및 친구 괸련 조언해주세요!

ㅡㅡ;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9-01-25 16:51:02
1. 주말에만 게임하게 했더니 방학 전 부터 욕구불만이 가득해 요즘은 매일 1시간 30분씩 해요;
그것도 부족하다며 항상 불만인데 어쩌나 싶어요.
중학생, 게임 얼마나 하는지요?

2. 밖에도 안나가고 게임할 때 학교 친구들을 온라인으로만 만나니 이것도 걱정되네요.
평소 단짝이나 그룹은 없어도 반 아이들과 두루 잘 지낸다는 담임 서생님의 말을 듣는데, 선생님은 남핰생은 여학생 같이 단짝, 그룹 성향이 강하지 않으니 괝찮다, 제 아이 같은 애들 많다 말씀하셔요. 그래도 방학인데 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친구를 만나니 이래도 되나 싶어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부족한 과목만 과외를 하니 학원에서 만나지도 못해요.
친구랑 피시방에서 놀다 오래도 집이 편해서 그냥 온라인으로 만나는 게 좋다네요;

이런 거 괜찮은 건가요?
남들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공부하느라 야단인데 이런 걱정하고 있네요.
조언과 경험 나눠 주세요~;;
IP : 115.139.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5 4:53 PM (175.223.xxx.247)

    온라인으로 모르는 친구 사귀는게 아니고
    자기 친구랑 같이 접속해서 게임한단 얘기죠? 채팅창으로 대화하면서
    그게 왜 문제가 되죠?

  • 2. ㅡㅡ;
    '19.1.25 4:57 PM (115.139.xxx.81)

    나가서 영화도 보고 피씨방도 가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요.
    주변 얘기 들어 보면 주말에 만나기도 하고 그러던데 그런게 없어서요;
    구식 생각인가요?

  • 3. ........
    '19.1.25 4:57 PM (211.250.xxx.45)

    공부 정말 안하는...
    그래도 선행상도 받아오는
    그냥 평범한? 중3 올라가는 아들입니다

    1. 1시간30분 부족합니다
    요즘 피파나 배그 한판해보세요 그시간 부족할걸요

    방학이라 몇시간하는지 입에 올리기도 민망합니다
    직장다녀서 아침에 오는데 제생각에 3~4시간은 안할까싶어요 (더할수도 ㅠㅠ)

    2. 방학때 공부학원도 안가고 운동하나보내서 겨우 나가요
    지난주인가 친구생일이라고 하루나가고요
    그냥 게임하면서 친구들과 채팅?이런거하면서 하고 카톡하고하니 굳이 오프로 만나고 안만나고는 신경안써요

  • 4. ㅇㅇ
    '19.1.25 5:04 PM (175.223.xxx.247)

    다른 친구들은 만나서 놀러다니는데 혼자 왕따라 집에 있은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다 게임 접속해서 만나는건데 그게 왜 문제냐고요
    피씨방 가는게
    뭐 좋다고
    만나서 돌아다니며 놀면 더 좋겠지만
    애들 학교 생활도 함들었을테고 추우니 방학때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죠

  • 5. ..
    '19.1.25 5:04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

    1:30은 너무 감질날거 같아요
    우리애들은
    학원숙제 1~2시간하고 게임 1:30
    학원수업 2~3시간하고 게임2
    그리고 인강1:30 게임1:30
    가끔 친구들과 피씨방 혹은 치킨집 그리고 운동
    너무 많이 하긴하지만, 방학이라 풀어줬어요

  • 6. ㅡㅡ;
    '19.1.25 5:04 PM (115.139.xxx.81)

    아...
    그렇군요.
    게임시간을 느려 줘야 하려나요...ㅜㅜ

    근데 얜 카톡도 거의 안하는 것 같아요.
    디스코드라는 게임하면서 친구들이랑 채팅하는 거 하고요.
    생일에 만나고 그러지도 않네요.
    학교에서 두루 원만히 지낸다는데 특별히 친밀한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 좀 염려되서요.
    말씀 감사해요^^

  • 7. ........
    '19.1.25 5:11 PM (211.250.xxx.45)

    저위의 중3올라가는 글쓴사람인데요

    다그렇지는 않겠지만
    제아들도보면 아주 절친이 있고이거보다 남자아이들은 두리뭉실 다 어울리더라구요

    누나가 고딩이가있는데 딸은 보통 영화보러가면 거의 가는친구가 정해져있는데
    아들은 누구만나러나가냐물으니 모르는아이도있대요
    같이 노는친구의 또 다른 친한친구라 같이만나서 농구도하고 논다고...
    딸이랑 아 남자애들은 그러구나 이러면서 웃었어요

    너무 염려마세요

  • 8. ㅡㅡ;
    '19.1.25 5:18 PM (115.139.xxx.81)

    그렇군요.
    운동은 싫고, 외식도 영화도 귀찮고 집에서 게임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게 좀 걱정되어 겸사겸사 여쭸는데 덕분에 맘이 좀 가벼워졌어요.
    고맙습니다^^

  • 9. 중3
    '19.1.25 5:23 PM (211.244.xxx.184)

    예비중3 둘째
    하루 30분 핸드폰 볼시간 정해져 있구요
    주말에는 한시간씩 게임시간 있습니다
    평일은 학원과 과제 인강 들어서 친구들과 놀시간없어요
    일요일은 거의 매주 친구들과 놀러나가요
    밖에서는 뭐하는지 잘모르겠는데 아이 말로는 볼링 노래방 그리고 서울 홍대 신촌 놀러 다녀온다고는 합니다
    점심 저녁 친구들과 먹고 들어오구요

    전업이라 통제가 가능한데 직장맘이라면 아이혼자 통제 불가능할것 같긴해요
    그리고 게임시간은 늘려주지 마세요
    계속 늘어나요

    울집은 예비고등 형도 있는데 주말 한시간씩은 작다고 난리치고 한번에 두시간 몰아한다는건 허락해도 시간은 절대로 안늘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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