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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 부모님 걱정..

우울하네요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9-01-25 12:45:51
친정 아버지께서 86세이신데 변비가 심하시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 하시는데
변비약도 오래 드셔서 요즘은 효과가 없으신가봐요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x레이에 장에 변이 모여있는데 관장을 했는데도 물만 나왔다고 하시네요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엄마랑 두분이 사시는데 가까이서 봐줄 자식이 없네요ㅜㅜ
엄마도 몸이 약하고 허리디스크도 있어 힘드신데 아버지 수발하기 힘드시다고
우울해하시고...
아버지는 작년부터 부쩍 건강이 안좋아지시더니 요즘엔 다리에 힘이없어 걸음도 잘 못걷고  집에만 계시는데 
치매끼가 있으신지 화도 잘내고 간식도  많이 드시나봐요

엄마도 걱정이고....앞으로 어찌해야할지....
IP : 124.50.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양병원
    '19.1.25 12:52 PM (116.45.xxx.71) - 삭제된댓글

    보내시면 안되나요? 저흰 시부모님 두분다 요양병원 가계시는데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하시는데요

  • 2. 요양병원
    '19.1.25 1:00 PM (175.208.xxx.15)

    윗님.
    깨끗하고 좋은 요양병원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정보가 필요해서요.

  • 3.
    '19.1.25 1:19 PM (211.215.xxx.83)

    멀리살아도 걱정 가까이 살아도 걱정이예요.
    부모에게나 자식에게나....사이만 좋다면 가까이 사는 게 서로 돕고 의지하고 좋겠다고 요즘 느껴요.
    전 나중에 요양병원 들어가겠다고 미리 말하고 제가 알아보고 있어요.제가 살 곳이니.....

  • 4. 변비에는...
    '19.1.25 1:21 PM (180.68.xxx.109)

    쾌변두유가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
    83세 저희 엄마가 효과를 보셔서요.

  • 5. ..
    '19.1.25 2:06 PM (117.111.xxx.172)

    푸룬이 변비에 좋다데요
    푸룬즙이나 주스 알아보세요

  • 6. 이마트에
    '19.1.25 2:57 PM (220.116.xxx.35)

    1회 마시는 푸룬쥬스 팔아요.
    풀무원 녹즙도
    효과 좋던데 주문해 드려 보세요.
    고구마 아런 것도 밥 대신 드시게 하고.

  • 7. ,,,
    '19.1.25 4:09 PM (121.167.xxx.120)

    병원 가서 얘기 하면 의사가 물엿 같은 시럼 처방해 줘요.
    약 이름은 잊어 먹었어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매일 변 보시던 분이면 이삼일 변을 못 보면 10ml 먹으면
    서너시간 후에 숙변이 다 나와요.
    안 나오면 6시간후쯤 다시 먹으면 청소 하듯이 싹 나와요.
    나이들면 장의 노화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분들은 변비와 설사를 자주 하세요.

  • 8. ,,,
    '19.1.25 4:11 PM (121.167.xxx.120)

    요양 등급 받아서 아버지는 요양 병원 보내실수 있으면 보내세요.
    어머니가 아버지 간병 하다가 아버지보다 건강이 더 안 좋아질수도 있어요.

  • 9. ...
    '19.1.25 4:20 PM (112.150.xxx.34) - 삭제된댓글

    85세.82세 저희부모님도 변비로 고생하시는데 감사해요

  • 10. 윗분
    '19.1.25 4:20 PM (112.150.xxx.34)

    85세.82세 저희부모님도 변비로 고생하시는데 감사해요

  • 11. 원글이
    '19.1.25 4:31 PM (124.50.xxx.179)

    댓글들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은 엄마가 슬쩍 비춰봤는데 안가신다고 하니 문제입니다...
    푸룬쥬스 보내봐야겠네요

  • 12.
    '19.1.25 7:53 PM (175.127.xxx.58)

    현미 채식 위주로 하시면 변비에 효과 좋아요.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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