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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미숙씨가 좋아요

ㄹㄹ 조회수 : 5,237
작성일 : 2019-01-25 10:13:05
아침마다 클래식fm 라디오를 듣는데
김미숙씨가 진행하는 프로 꼭 들어요
다는 못들어도 시그널부터 오프닝멘트 꼭 듣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나긋나긋 지적인 목소리

근데 목소리뿐아니라 생긴것도
너무 매력있어요
미인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서 더 분위기가 남다른것 같고.

생각나는건 예전에 오래된 여성스토커 관한건데
여자인 제가봐도 매력이 넘쳐서 스토커도 있을만 했겠다 싶기도하고요
연기도 좀 해주셔서 드라마에서 보고싶어요
주인공 엄마 역할보단
결정적이고 메인 캐릭터로요. 얼마전 드라마 김해숙씨 같은..

암튼 멋져요 김미숙씨.
IP : 118.217.xxx.19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0:15 AM (223.39.xxx.178)

    저도 좋아하는 분이예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지요

  • 2. 저도
    '19.1.25 10:17 AM (223.62.xxx.214)

    아침마다 들어요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 3. ㅇㅇ
    '19.1.25 10:18 AM (110.70.xxx.199)

    저도 한국에서 보기드문 잔잔하고 지적인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드러나게 화려한 미인은 아니더라도... 수수하고
    오랫동안 느낌이 좋은 탤런트 분이예요..^^

  • 4. 방송
    '19.1.25 10:20 AM (118.47.xxx.168)

    바뀌고 나서 처음엔 발음도 심하게 굴리고
    뭔가 클래식 음악 채널하곤 안 맞았어요
    기본 적인 클래식의 조예가 없이 작가가 써 주는
    대본만 읽는 것도 그렇고
    많이 좋아 졌어요
    그런데 음악만 클랙식이지
    방송 진행 스타일은 그냥 fm 음악방송 같아요

  • 5. 8090년대에
    '19.1.25 10:21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차 한 잔 같이 마시고 싶은 여자 1위였다는 전설의 주인공

  • 6. ...
    '19.1.25 10:26 AM (220.117.xxx.161)

    미인이.. 아닌건가? ㅎㅎ 젊어서부터 아주 분위기 있는 미인이었죠
    남녀 공히 누구나 좋아하는.. 그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같아요

  • 7. ㄹㄹ
    '19.1.25 10:26 AM (118.217.xxx.199)

    클래식 채널이라고 해서 전 프로를 클래식전문가가 진행해야하는건 아니죠.. 맞아요 나오는 음악이 클래식일뿐 그냥 라디오 진행자에요 그 앞에 프로도 그냥 남자아나운서가 하고요 출퇴근 시간 프로는 조금 라이트한 컨셉이라 뉴에이지 클래식 팝 가요편곡버전.. 등 다양한 음악 나오고요. 그래도 아침에 듣는 클래식과 넘 잘어울리는 목소리라 듣기 좋네요

  • 8. 광팬..
    '19.1.25 10:30 AM (210.210.xxx.139)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저능아 수준인
    TV 예능프로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는것..
    그래서 구질구질한 감성팔이가 없다는 것..
    자신의 사생활 관리를 아주 철저히 잘한다는 것..
    저는 김미숙씨를 아주 좋아하지만 남편이며 자녀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지만..
    바로 그점인 신비하게 느껴 진다는 것..

  • 9. ....
    '19.1.25 10:33 AM (106.240.xxx.43)

    그래도 클래식 FM이라면 김미선 아나운서죠. 요즘 나오지 않아서 섭섭.

  • 10. ㄹㄹ
    '19.1.25 10:33 AM (118.217.xxx.199)

    맞아요 윗님 저도요. 그부분이 정말 프로패셔널하게 느껴지고 딱 연예인이다 라는 이미지. 약간 환상속에 있는 존재처럼요..ㅎ

  • 11. ㅇㅇ
    '19.1.25 10:35 AM (124.53.xxx.112)

    클래식방송 슈준아니에ㅐ요
    옃벙송 강석우씨보다도 움악이해 조예도 떨어지고
    곡명 연주자명 읽을때 한국어로 써준것 앍는 느낌

    딱 배미향수쥰이예요

  • 12. ...
    '19.1.25 10:35 AM (46.186.xxx.211)

    제가 처음으로 실물 본 연예인이었어요.
    37년전이네요.
    어린 눈에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았어요. 선녀가 있다면 이런 얼굴이겠다 싶은...
    작고 뽀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이뻐서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본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늘 호감입니다.

  • 13. 124
    '19.1.25 10:40 AM (106.240.xxx.43)

    김미숙씨 클래식 방송 이게 처음이 아니예요. 저녁 6시 프로 오래했어요 발음이야 아나운서보다 당근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 불러들인건 김미숙씨의 장점이 있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 14. 저도 좋아요~
    '19.1.25 10:40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그 프로자체를 십년 넘게 듣는데 음악전문가는 아니지만 역대 젤 좋네요~ 물론 전문가들이 하실때도 좋았지만 목소리 잘어울리고 요즘은 선곡도 더욱 좋아서 목소리랑 효과가 백배 같아요~~~~~

  • 15. 이궁
    '19.1.25 10:43 AM (221.162.xxx.22)

    배미향은 또 누구래요? ㅎ

  • 16. 뉴질랜드
    '19.1.25 10:43 AM (122.60.xxx.162)

    이분 뉴질랜드 영주권자예요.
    분유 광고 찍으러 왔다가 반해서...
    남편분이랑 아들 오클랜드에 사셨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지인이 한식당에서 봤는데 실제 목소리랑 똑같대요.
    모습도 수수해서 이웃사람같더래요.

  • 17. ...
    '19.1.25 10:44 AM (223.39.xxx.247)

    원글님 왠지 눈크고 화려한 미인이실듯해요~~

  • 18. 애청중
    '19.1.25 10:45 AM (175.209.xxx.56)

    저도 옆채널 듣다 김미숙으로 채널돌렸어요.
    시그널음악부터 목소리, 패널들과 대화... 너무 좋아요.
    특히 클래식에 조예깊은 의사분과 하는 코너.
    클래식전문가들을 뛰어넘는 공감능력, 음악과 청취자간의 다리 역할 완벽하다고 느껴져요.

  • 19. ...........
    '19.1.25 10:48 A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피부 희고 고운 평범한 한국 여자로 보이던데요.

  • 20. .........
    '19.1.25 10:50 AM (211.192.xxx.148)

    피부 희고 고운 평범한 한국여자였어요.
    눈,코,입 다 작고 얍실얍실.

    그날 옷이 개량한복 디자인의 평범한 옷이고 화장을 안해서 그리 보였던건지..
    연예인은 다르구나라고 느낀 점은 피부가 희구나 뿐.

    김미숙씨가 식당에서 밥 먹을때부터 주인장과 얘기 끝내고 나갈때까지 본거에요.

  • 21. ...
    '19.1.25 10:53 AM (219.251.xxx.152)

    헤이리 산지 오래됬어요. 그렇게 미모는 아니지만 평소엔 수수하고 평범해서 이웃주민같아요. 화장 안하고 다니면 몰라보실거에요. 전 그런점이 좋던데요.

  • 22. 하얀자작나무
    '19.1.25 11:04 AM (203.229.xxx.87)

    저는 이분 방송 따라다니면서 들어요. 방송 좀 하시다가 좀 쉬시다가 했던거 같은데 편안함이 있어요.

  • 23. rainforest
    '19.1.25 11:05 AM (211.246.xxx.186)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외모, 스타일이 맘에 들어 좋아했어요.
    음악프로도 꽤 진행했던것 같은데 목소리는 편안하고 좋아요.
    근데 전 장인범씨가 정이 들었는지 아직은 그 분이 그리워요. 출발FM 그 남자 아나운서 목소리도 느끼해서 부담스럽구요.ㅠㅠ

  • 24. ...
    '19.1.25 11:11 AM (221.151.xxx.109)

    저도 팬인데
    최근에 실제로 봤거든요
    얼굴이 자연스럽지 않게 하얗더군요
    뭔가 한거같은...

  • 25. classic FM
    '19.1.25 11:22 AM (14.50.xxx.112)

    KBS 믈래식 FM이 정통 클래식에서 탈피하려고 하나봐요. 오후 2-4시에 하는 명연주, 명으반 빼고는 정통 클래식이 사라졌어요. 김미숙씨 전에 장일범씨가 진행할 때는 전문지식과 설명, 유쾌한 연주와 역할극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렇고 그런 차별화되지 않은 그냥 분위기 타는 방송이 되버려서 잘 안듣게 돼요. 클래식FM에서는 명연주 명음반, 노래의 날개위에, 세상의 모든 음악, 밤과 음악이 좋네요. 나머지는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물론 청취자층의 취향에 맞춰야하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장일범씨 나가고 김미숙씨 온 뒤로는 별로에요. 곡명 소개도 틀리고, 혼자서만 옛추억에 들떠서 과잉감성에 젖어서 방송하는 느낌이라

  • 26.
    '19.1.25 11:24 A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장일범씨 그만둔 뒤로 강석우씨로 갈아탔는데
    예전에 저녁 6시에 할때는 저녁나절의 그 분위기와
    괜찮았는데 아침방송 클래식에는 적응이 안되어서,,
    장일범씨 건조한 음성과 해박한 지식이 그립네요.

  • 27. ..
    '19.1.25 11:27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 너무 저음으로 깔고 딱딱 듣기 뭔가 불편해요. 연기자로서는 좋지만요 . 그 뒤에 안듣게 됩니다.

  • 28. 음...
    '19.1.25 11:39 AM (122.36.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6시 노래의 날개위에 할때는 좋았는데
    가정음악은 장일범씨 후임으로 하니.. 뭔가 비교되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그리 노래하던 장일범씨가 교체된데는 청취율이 떨어져서 방송사가 청취자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가려고 한거겠죠?

    같은 방송이어도 저희 남편은 장일범씨 할때는 너무 그들만의 리그 같더고 싫어했어요.

    저도 김미숙씨 좋아했는데.. 수미네 반찬에 나오는모습이 뭔가 남을 깎아내리는 성향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세상에 완변한 사람은 없구나 했네요.

    오래 라디오 듣고 가끔 보이던 연기 외적인 모습은 지적이고 차분해서 닮고 싶은 중년여인 모습이었는데..

  • 29. 음...
    '19.1.25 11:40 AM (122.36.xxx.56)

    저도 6시 노래의 날개위에 할때는 좋았는데
    가정음악은 장일범씨 후임으로 하니.. 뭔가 비교되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그리 오래하던 장일범씨가 교체된데는 청취율이 떨어져서 방송사가 청취자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가려고 한거겠죠?

    같은 방송이어도 저희 남편은 장일범씨 할때는 너무 그들만의 리그 같더고 싫어했어요.

    저도 김미숙씨 좋아했는데.. 수미네 반찬에 나오는모습이 뭔가 남을 깎아내리는 성향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세상에 완변한 사람은 없구나 했네요.

    오래 라디오 듣고 가끔 보이던 연기 외적인 모습은 지적이고 차분해서 닮고 싶은 중년여인 모습이었는데..

  • 30. ㅇㅇ
    '19.1.25 11:47 AM (115.137.xxx.41)

    친구가 이사할 때 상대방이 김미숙이었대요
    친구 집으로 김미숙이 이사 들어오는 거였는데
    어찌나 신경질적이던지 학을 뗐다고..

  • 31.
    '19.1.25 12:25 PM (121.147.xxx.13)

    목소리가 좋은듯해요

  • 32. ㅇㅇㅇ
    '19.1.25 12:26 PM (120.142.xxx.80)

    저보다 윗대이지만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이 먼저 올라간다는 이미지가 저희 세대엔 있어요. 스캔들도 그렇고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지만 그녀가 재산 일군것도 그렇고...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클래식 방송에선 편안하고 차분한 장점이 있어요. 장일범도 생각보다 실력이 뛰어나단 생각은 안들었으니...갑자기 바뀌어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전 김미숙 진행도 좋아요.

  • 33. ㅇㅇㅇㅇ
    '19.1.25 1:15 PM (160.135.xxx.41)

    겉에서 보여주는 것이 다~~가 아니지요.
    속을 알고나면!
    왕재수!!!!

    목소리는 타고 났지요.
    사람 편하게 하고 차분하게 만드는!

  • 34. 따뜻한시선
    '19.1.25 2:02 PM (211.201.xxx.49)

    몇개월전에 우연히 압구정 현대에서 봤는데
    수수하니 평범했어요 키도 작고요

  • 35. sims
    '19.1.25 2:32 PM (223.62.xxx.74)

    저도 장일범씨 진행이 너무그리워요 목소리는좋으시니 다른채널 진행하시고 클래식은 좀더 전문적인분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ㅠ ㅠ

  • 36. 일부러 로그인
    '19.1.25 3:40 PM (223.38.xxx.207)

    저도 그 전 진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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