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덕션 단점도 있나요?

궁금 조회수 : 6,918
작성일 : 2019-01-25 08:55:53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은데
혹시 불편한 점은 없나요?
IP : 223.62.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9:01 AM (211.246.xxx.179)

    단점은 하나죠
    그릇을 가린다는거...

  • 2. ...
    '19.1.25 9:03 AM (112.187.xxx.102) - 삭제된댓글

    불맛나는 제대로 된 요리는 불가능하죠
    그냥저냥 가정요리로 제한된다는 점

  • 3. ......
    '19.1.25 9:08 AM (112.150.xxx.63)

    전자파
    전용냄비

  • 4. ㅇㅇ
    '19.1.25 9:20 AM (223.62.xxx.235)

    살다보면 냄비 후라이팬은 한번씩 바꾸기도 하니 그건 별 문제 아니고 장금이급 요리 솜씨가 아니라 불맛도 필요없어 그런지 모든 단점을 상쇄할만큼 편한게 장점이에요. 가스렌지 지저분하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인덕션은 한번 쓱 행주질만 하면 되니까요. 타이머기능 있으니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뭐 태울 일 없고요.

  • 5. 전자파요
    '19.1.25 9:21 AM (117.53.xxx.106)

    저는 전자파 걱정 이라서요.
    신혼집을 시댁에서 입지 좋은곳에 매매로 해 주셔서요.
    제가 전체 집 수리 5천 조금 넘게 들여 하고, 나머지 혼수 다 채워 넣었어요.
    인덕션은 전자파 때문에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국 같은거 끓일 땐 좀 멀리 가 있어도 괜찮지만요.
    지지고 볶는 요리는 화구 앞에 찰싹 붙어서 해야 하잖아요.
    임신하면 제 아랫배랑 인덕션이랑 겨우 10cm 차이도 안 나게 딱 달라 붙어서 요리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전자렌지는 작동 버튼 누르고, 멀리 거실로 가 있다가, 다 됐다는 딩동~ 소리 날 때 오면 되니까 잘 쓰지만요.
    어떤분들은 전자파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되는 전자렌지 조차도 안 쓰시잖아요.

  • 6. rainforest
    '19.1.25 9:31 AM (125.131.xxx.234)

    원래 스텐 냄비 쓰고있었고 뚝배기는 안 쓰니 불편한 점 거의 없어요. 청소 쉽고 여름에 열도 덜 나구요.
    근데 최근에 김가루 만들려고 직화로 김을 구우려니 그게 안되네요.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김가루를 사야겠어요.

  • 7. 사용해요
    '19.1.25 9:35 AM (175.213.xxx.82)

    곰국이나 감자탕 처럼 양많고 오래 끓여야 하는 거 하기 힘들어요. 팬이 돌아가는데 몇시간 돌리면 안좋다고 해서... 잘 못해요. 잘 끓지도 않고 ㅜ
    요즘 같은 겨울엔 화력 센 가스불이 좀 그립기도 해요. 뒷베란다에 놓고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 8. ...
    '19.1.25 9:36 AM (211.212.xxx.185)

    전자파
    뚝배기, 내열유리, 스텐레스나 코팅냄비라도 인덕션 사용불가도 많아요.

  • 9. 돼지
    '19.1.25 9:48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맛탱이가 없어요
    청소 힘들면 대충 하다가 새로 사면 돼요

  • 10. 집을 비울때
    '19.1.25 10:07 AM (175.223.xxx.135)

    전원을 뽑아 놓지 않으면 고양이가 올라가서 터치식이라 켜질 수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불 났다는 기사를 두 번 본적이 있어요.
    불꽃이 없으니 석쇠구이 요리를 못해요.
    맛은 무쇠로된 그릇으로 잡을 수 있지만 , 무쇠는 계속 열이 올라가서 인덕션 상판까지 뜨거워지는 단점이 있어요. 중간 중간에 끄거나 온도를 낮춰서 조리해야해요.
    단점에도 더운 여름하고, 환기하기 힘든 겨울에는 좋아요.

  • 11. 타미엄마
    '19.1.25 10:35 AM (174.212.xxx.232)

    시끄럽지 않나요?

  • 12. dd
    '19.1.25 11:25 AM (1.237.xxx.89)

    저 걱정하서 전자파 측정했늗데 인덕션 전자파 생각보다 높지 않았어요 오히려 꺼져 있는 엘이디 등이 경고 수준으로 빨간불 켜지면서 전자파가 엄청 강했어요 그리고 셋탑박스. 와이파이 통신 기기(집에 있는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가 대박 높았어요 인덕션 생각보다 안 높았으니 걱정마세요.
    참고로 제가 쓰는건 AEG 에요. 다른것도 생각보다 높지 않을거 같아요

  • 13. 123
    '19.1.25 11:37 AM (211.189.xxx.250)

    고양이 이야기는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같고요.
    인덕션은 맞는 재질이 아니면 아예 열이 오르지 않습니다.
    상판 뜨거워지는거 것도 인덕션으 하이라이트보다 덜해요. 그 자체가 열을 내는게 아니라 냄비 재질과 만나서 열을 내는거라서요. 그리고 가장 빨리 고온으로 오르는데, 가스보다 약하다는 건 이상하네요. 물 끓는데 2분밖에 안걸려요. 화구가 빨개지면 하이라이트, 색 변동이 없으면 인덕션이라고 보심 되요.

    위에도 나왔지만 전자파 별로 안 심하고요.
    맛이 없다고 하셨는데, 왜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불맛이라는데, 재료에 바로 불을 가열하는 것도 아닌데 불맛이 나려면 토치 쓰시면 되요.

    인덕션 편하고 빨리 끓고 깨끗하고 가스냄새 안나고 좋습니다. 가스 처럼 켜놓고 나와서 사고날까 걱정 안해도 되고요.

    단점이라면 넘치면 인덕션에 달아놓은 차단기가 내려가버려서 다 치우고 정리될 때까지 요리를 중단해야 하는 것 정도.

    다른 건 다 만족합니다.

  • 14. 전기세
    '19.1.25 11:53 AM (218.50.xxx.154)

    오래 끓이는건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요
    누진때문에

  • 15. 그게
    '19.1.25 12:49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위에서 놀다가 전원버튼을 눌러 불을 낼수도 있어요.

  • 16. ..
    '19.1.25 2:50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잘 고장나더라고요.
    자석 붙는 그릇을 올려도 고장,
    빈 그릇 잠깐 달궈도 고장,
    대기업 제품은 as 좋은지 몰라도 그 외엔 한 달 걸립디다.
    그렇다고 비싼 걸 메이커마다 사서 쓸 수도 없고.
    음식맛은 찌개 같은 국물 음식은 상관없는데
    그릇을 달궈서 순식간에 차르르 구워야 하는 건 인덕션에선 아무래도 감질이.

  • 17.
    '19.1.25 9:11 PM (180.71.xxx.26)

    사은품으로 받은 1구짜리 인덕션을 따로 놓고 써요.
    겨울이라 창문열고 가스불 켜면 추워서, 요즘엔 인덕션으로 쓰는데,
    좋으네요.
    하이라이트는 친정에서 쓰셔서 확실히 차이도 알게 되었어요.
    냄비 가리는 것이 큰 단점이지만 냄비 세트를 사세요. 인덕션용으로. 그럼, 고민 끝.
    뚝배기 등 쓸 때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쓰면 되죠.

  • 18. popohae
    '19.1.26 12:30 AM (173.206.xxx.173)

    프라이팬 잡고 나무주걱으로 볶거나 할 때, 흔들리지 않게 다른손으로 손잡이 붙잡고 하잖아요.. 한참 그러고 있으면 손이 떨려요.. 마그네틱 공명식으로 열을 전달하다보니 그 진동이 손으로 흘러들어와서 그래요. 전 1년 좀 안되게 쓴 것 같은데 그외에 단점은 못찾겠어요. 물이 얼마나 빨리 끓는지 진짜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47 미국주부들?? 싱크대닦을때 뿌리는 세제가 뭘까요? 8 청소하자 2019/02/26 4,724
905746 거 좀 해라,,,그럽니다. 노승일씨. 9 남편이 2019/02/26 2,858
905745 승리 카톡에서 유씨가 박한별 남편이라고... 5 ..... 2019/02/26 7,780
905744 그 양털소재 비슷한 그 걸 뭐라고 하죠?부글이?부시리?ㅠㅠ 4 ........ 2019/02/26 1,249
905743 카톡 알림음 바뀐거 좋아요! 15 ㅣㅣ 2019/02/26 6,149
905742 윤봉길 의사의 유해가 발견된 충격의 장소 5 일제강점기 .. 2019/02/26 3,146
905741 서울에서 공무원 집 마련 1 ... 2019/02/26 2,178
905740 사주 잘 보는 철학관 소개좀 해주세요 7 고구마사이다.. 2019/02/26 4,213
905739 문재인 짜증난다 43 좋겄다 2019/02/26 3,813
905738 게시판 글이 참 따뜻하네요. 저도 모르는 타인에게 받은 위로 받.. 9 조안 2019/02/26 1,423
905737 금연시설지도점검사 혹시 아시는분요 1 호기심 2019/02/26 465
905736 염색대신 간편히 흰색머리 가릴수 있는게 없나요 3 happy 2019/02/26 3,194
905735 신한반도 체제를 우리 손으로(문재인 대통령|어준생각) 2 .. 2019/02/26 588
905734 나경원, 섣부른 종전선언은 안보해체 29 아베한국당 2019/02/26 2,101
905733 대학원이 학부 전공이랑 관련없다고요? 13 잉? 2019/02/26 2,597
905732 [고칠레오 7회] 참여정부, 야만의 언론 4 ㅇㅇㅇ 2019/02/26 698
905731 오늘 백범 기념관 국무회의.jpg 사진 후덜덜 29 소름 2019/02/26 3,652
905730 모바일뱅킹은 입금확인증 어떻게 받아요?? 2 .... 2019/02/26 2,666
905729 文대통령 "친일청산이 정의 출발..유관순 건국훈장 대한.. 16 좋~다. 2019/02/26 1,545
905728 12살 레바논 소년이 부모를 고소하는 영화 '가버나움', 과연 .. 3 ... 2019/02/26 1,901
905727 포드7인승 비슷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9/02/26 658
905726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괜찮은 브런치 식당 있는지요? 3 브런치 2019/02/26 1,962
905725 그릇셋트 선물 받으심 좋으신가요? 27 튼튼맘 2019/02/26 3,891
905724 김태희 둘째 임신 45 술술 2019/02/26 25,581
905723 정신건강의학과 잘 아시는 분 ㅇㅇ 2019/02/26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