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복볶음밥에 내장 넣을까요 말까요?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9-01-24 22:59:12
싱싱한 전복을 선물 받았어요.

야채랑 마늘 다져넣고 버터에 볶다가 간장, 굴소스, 참기름으로

간하고 전복 넣고 달달볶아 볶음밥 하려구요.

레시피 검색해보니 다 전복 내장을 넣더라구요.

근데 제가 비린것을 못먹어서 내장은 괜히 거부감들어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생선도 거의 못먹어요. 오징어, 게, 새우만 먹네요..

내장넣으면 많이 비려서 못먹을까요?

아니면 이번에 한번 시도해 볼까요?
IP : 49.161.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11:01 PM (27.35.xxx.162)

    게장 못드세요?
    그거랑 기본맛은 비슷. 짠맛빼고

  • 2. 싱싱하다면
    '19.1.24 11:01 PM (121.133.xxx.248)

    넣으세요.
    비린내는 싱싱하지 않은 어패류에서 나죠.
    전복내장이 얼마나 고소한데요.

  • 3. ...
    '19.1.24 11:03 PM (49.161.xxx.80)

    네..저 양념게장은 양념맛으로 먹는데 간장게장은 왜인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 4. ??
    '19.1.24 11:05 PM (27.35.xxx.162)

    그럼 넣지 마시고요.
    내 입맛대로~

  • 5. ...
    '19.1.24 11:10 PM (221.151.xxx.109)

    비린거에 약하면 넣지마세요
    비린거에 강한 사람에게는 고소한 맛이지만
    아니면 비릴뿐이지요 ^^
    그 싱싱한 전복을 왜 볶음밥으로...
    버터에 살짝 구워드시면 젤 맛있는데

  • 6. ...
    '19.1.24 11:27 PM (222.120.xxx.20)

    저는 전복 내장 통으로 먹으면 비려서 죽을 쑬 때도, 볶음밥을 할 때도 꼭 갈아요.
    물 아주 조금 넣고 드르륵 갈아서 볶음밥에 섞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이 풍부하더라고요.
    채소랑 밥은 식용유 반, 버터 반 넣고 볶다가 전복살 넣고 갈아놓은 내장 넣고 진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춰요.
    근데 원글님은 굴소스까지 넣으신다니 잘 모르겠어요. 저처럼 내장을 갈아서 하는 경우 굴소스까지 넣으면 풍미 과잉이 되거나 뒤덮어 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7. 전복
    '19.1.24 11:49 PM (122.35.xxx.69)

    전복 몸통만 구워 먹든 하고,
    내장은 따로 모아 갈아서 통에 넣어 얼려 아이스큐브처럼 잘라 보관해요.
    전복내장밥 만들때, 웍에 양파 파 마늘 등 많이 당근 호박 청양고추 다진거 기름에 볶다가 소금 좀 뿌려주고 버터와 찬밥 넣어 볶아요. 소금간 다시 좀 하고 와사비 한번 짜서 다시 좀 볶아줘요. 볶음밥에 전복 몸통은 안넣구요. 이게 제가 전복내장 소비하는 방법이요. 안 비리고 고소해요. 볶음밥 색깔이 쑥색이라 보기도 좋아요.

  • 8. ..
    '19.1.24 11:50 PM (49.161.xxx.80)

    내장을 갈아넣는군요..굴소스 넣으면 투머치 될 수도 있겠네요~버터에 전복풍미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 9. 블루
    '19.1.25 1:00 AM (1.238.xxx.107)

    제주가면 게우밥이라고 있는데
    전복내장넣고 지은 볶음밥도 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061 조현아가 짠해요. 45 ... 2019/02/20 21,608
904060 (kbs)4월 11일 임시 공휴일 추진 11 소클리아 2019/02/20 2,899
904059 최근 2in1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아시는분? 6 모모 2019/02/20 2,412
904058 조현아..조원태가 사는집은 여기.. 20 . . 2019/02/20 27,400
904057 속초 숙소가 너무 비싸네요 5 2019/02/20 3,965
904056 한국왔다갈때마다 왜 이리 힘든지 6 마음 2019/02/20 3,326
904055 녹내장 직전이래요 ㅠㅠ 9 40후반 2019/02/20 7,070
904054 삶은 소면이 많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14 ... 2019/02/20 4,617
904053 계피가 원래 달달한가요? 7 ㅇㅇ 2019/02/20 1,417
904052 귤 딱 한 개 먹고 8 얼마나 2019/02/20 2,535
904051 지금 평화방송에서 모자를 쓰고 성당에 오는 자매가 16 자유 2019/02/20 6,729
904050 눈의 꽃처럼 싫증안나는 노래는 처음 봤습니다..ㅎㅎㅎㅎ 10 tree1 2019/02/20 1,910
904049 옛날 불펜이나 오유가 그립네요. 4 ㅠㅠ 2019/02/20 1,560
904048 이 커피머신 괜찮을까요? 7 커피머신 2019/02/20 2,118
904047 융자받을때 3 zx 2019/02/20 980
904046 조현아는 이명희 딸 맞네요 - 조현아 동영상 5 2019/02/20 6,917
904045 40대 중후반 여성 바람 흔한가요? 14 ;;;; 2019/02/20 21,749
904044 스프에 뿌리는 베이컨 부스러기, 어떻게 만드나요? 5 요리 2019/02/20 1,544
904043 영화 사바하. 간만에 중간에 나온 영화네요. 2 wisdom.. 2019/02/20 3,200
904042 동사무소 기계로 서류하니 빠른데요 4 스피드 2019/02/20 1,727
904041 무뚝뚝한 엄마.. 상처가 되네요 5 .. 2019/02/20 3,898
904040 전업맘들. 부부싸움 후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8 전업은 2019/02/20 4,433
904039 턱에 충격으로 이 사이가 벌어지기도 하나요? 1 ㅡㅡ 2019/02/20 812
904038 원룸계약하는데 중개인이 신분증 사본 제출을 요구했는데, 7 질문 2019/02/20 6,224
904037 창덕궁 경복궁 6 2019/02/20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