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복볶음밥에 내장 넣을까요 말까요?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9-01-24 22:59:12
싱싱한 전복을 선물 받았어요.

야채랑 마늘 다져넣고 버터에 볶다가 간장, 굴소스, 참기름으로

간하고 전복 넣고 달달볶아 볶음밥 하려구요.

레시피 검색해보니 다 전복 내장을 넣더라구요.

근데 제가 비린것을 못먹어서 내장은 괜히 거부감들어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생선도 거의 못먹어요. 오징어, 게, 새우만 먹네요..

내장넣으면 많이 비려서 못먹을까요?

아니면 이번에 한번 시도해 볼까요?
IP : 49.161.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11:01 PM (27.35.xxx.162)

    게장 못드세요?
    그거랑 기본맛은 비슷. 짠맛빼고

  • 2. 싱싱하다면
    '19.1.24 11:01 PM (121.133.xxx.248)

    넣으세요.
    비린내는 싱싱하지 않은 어패류에서 나죠.
    전복내장이 얼마나 고소한데요.

  • 3. ...
    '19.1.24 11:03 PM (49.161.xxx.80)

    네..저 양념게장은 양념맛으로 먹는데 간장게장은 왜인지 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 4. ??
    '19.1.24 11:05 PM (27.35.xxx.162)

    그럼 넣지 마시고요.
    내 입맛대로~

  • 5. ...
    '19.1.24 11:10 PM (221.151.xxx.109)

    비린거에 약하면 넣지마세요
    비린거에 강한 사람에게는 고소한 맛이지만
    아니면 비릴뿐이지요 ^^
    그 싱싱한 전복을 왜 볶음밥으로...
    버터에 살짝 구워드시면 젤 맛있는데

  • 6. ...
    '19.1.24 11:27 PM (222.120.xxx.20)

    저는 전복 내장 통으로 먹으면 비려서 죽을 쑬 때도, 볶음밥을 할 때도 꼭 갈아요.
    물 아주 조금 넣고 드르륵 갈아서 볶음밥에 섞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이 풍부하더라고요.
    채소랑 밥은 식용유 반, 버터 반 넣고 볶다가 전복살 넣고 갈아놓은 내장 넣고 진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춰요.
    근데 원글님은 굴소스까지 넣으신다니 잘 모르겠어요. 저처럼 내장을 갈아서 하는 경우 굴소스까지 넣으면 풍미 과잉이 되거나 뒤덮어 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7. 전복
    '19.1.24 11:49 PM (122.35.xxx.69)

    전복 몸통만 구워 먹든 하고,
    내장은 따로 모아 갈아서 통에 넣어 얼려 아이스큐브처럼 잘라 보관해요.
    전복내장밥 만들때, 웍에 양파 파 마늘 등 많이 당근 호박 청양고추 다진거 기름에 볶다가 소금 좀 뿌려주고 버터와 찬밥 넣어 볶아요. 소금간 다시 좀 하고 와사비 한번 짜서 다시 좀 볶아줘요. 볶음밥에 전복 몸통은 안넣구요. 이게 제가 전복내장 소비하는 방법이요. 안 비리고 고소해요. 볶음밥 색깔이 쑥색이라 보기도 좋아요.

  • 8. ..
    '19.1.24 11:50 PM (49.161.xxx.80)

    내장을 갈아넣는군요..굴소스 넣으면 투머치 될 수도 있겠네요~버터에 전복풍미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 9. 블루
    '19.1.25 1:00 AM (1.238.xxx.107)

    제주가면 게우밥이라고 있는데
    전복내장넣고 지은 볶음밥도 팔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715 5천씩 분산 4 재테크 2019/01/25 2,138
896714 탤런트 김미숙씨가 좋아요 29 ㄹㄹ 2019/01/25 5,257
896713 전학 가서 오늘 첫날인데 5 ... 2019/01/25 1,731
896712 중학생이상 따님들 키워보신 언니들 좀도와주세요!!! 10 2019/01/25 1,710
896711 지대넓얕 좋아하셨던 분들 안계시나요 23 귀염아짐 2019/01/25 4,492
896710 동생이 저희 아이 데리고 일본여행시 비용 조언 부탁드려요. 47 ㅇㅇ 2019/01/25 5,554
896709 아들이 삼수를 하겠답니다ᆢ 8 삼수맘 2019/01/25 4,755
896708 손석희님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28 ㅇ1ㄴ1 2019/01/25 2,041
896707 패딩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1 룽이누이 2019/01/25 857
896706 미국 병원출산 성폭행 남자조무사 12 으휴 2019/01/25 5,669
896705 피자가 왜 몸에 해로운 정크푸드인가요? 전 딱히 나쁘지 않다고보.. 17 ..... 2019/01/25 8,817
896704 보수 쪽에서 6 하나씩 2019/01/25 562
896703 콩나물 넣으면 맛있는 요리 뭐가 있나요? 18 2019/01/25 2,429
896702 손옹이 부쩍 힘들어보이고 힘이 없어보이더니 10 슬픔 2019/01/25 3,674
896701 파드커피, 머신없이 먹을 방법이 있을까요? 8 ... 2019/01/25 2,752
896700 초5올라가는 딸래미가 자기를 왜 이제서야 학원 보냈냐는데요 7 ㅇㅇ 2019/01/25 3,715
896699 요즘은 크리니크 노란로션이나 소주스킨 쓰는 사람 없나요? 13 ... 2019/01/25 2,969
896698 인덕션 단점도 있나요? 14 궁금 2019/01/25 6,891
896697 손석희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20 .... 2019/01/25 1,355
896696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중 전악장이 다 좋은 곡 9 소나타 2019/01/25 1,111
896695 홈쇼핑 이승연 18 알수없는 인.. 2019/01/25 10,274
896694 억울합니다!!! 4 ㅇㅇ 2019/01/25 1,383
896693 예전에 *검사장 사건이 있었죠.. .. 2019/01/25 556
896692 문 대통령이 대전 한복판에서 한 말은? [대전시청 연설 풀버전].. 18 ㅇㅇㅇ 2019/01/25 1,729
896691 자한당과 보수언론 공작하는거 패턴이ㅋㅋ 1 ㄱㅂ 2019/01/25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