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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원후 아이를 누구에게부탁할지...

고민 조회수 : 4,748
작성일 : 2019-01-24 16:18:25
다음달에 아기가 간단한 수술을 해야해서 1박2일로
입원해야 할일이 있는데요
큰애를 하루정도만 하원후 밤까지 봐주면 되는데
(이틀째되는날은 퇴원가능하니까요)
남편체육관에 하루저녁만 보내면 될것 같은데
남편은 시골계신 어머니를 오게해서
부탁하려고 하는것같아요.
 어머니 오시려면 남편이 전날 모셔와서 2박3일을
계시게햇다가 다시 모셔다 드려야 하는데
좀 번거로운것 같아서요..
어머님은 아들이 부탁하면 들어주실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82.216.xxx.1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19.1.24 4:20 PM (223.62.xxx.235)

    남편이 보면 되죠
    지 새끼 1박2일도 못 보는 등신 아빠라니
    뭐하러 시골 계신 노모 오라가라

  • 2. ..
    '19.1.24 4:21 PM (182.216.xxx.11)

    등.하원은 남편이 시간내면 할수있거든요..

  • 3. ...
    '19.1.24 4:21 PM (58.142.xxx.137) - 삭제된댓글

    무슨 시골에 계신 분까지요~
    곧장 퇴원하실 정도의 간단한 수술이라면
    엄마만 곁에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아빠가 둘째 못 보는 사정이 있나요?

  • 4. 지역이?
    '19.1.24 4:21 PM (223.62.xxx.182)

    어디신지??제가 도와드리고 싶네요.

  • 5. 이게
    '19.1.24 4:23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체육관에 하루저녁만 보내면 될것 같은데 ..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등하원 가능하면 아빠가 데리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6. ㅇㅇ
    '19.1.24 4:24 PM (223.131.xxx.206) - 삭제된댓글

    정신없는 상황에 왜 아내 일을 더해준대요
    남편이 보게 해요.
    시모 올라오면 원글님 더 힘들어요.

  • 7. 아이가
    '19.1.24 4:26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쯤인가본데
    남편이 조금 신경쓰면 될텐데.
    시골 계신 어머니 오시면 며느리 일이
    몇배나 많아진다는걸 모르는 남의 편.
    차분히 남편에게 설명하고 이해시켜 보시는게 좋겠어요.
    아기도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 8. 남편이
    '19.1.24 4:26 PM (123.212.xxx.56)

    아이를 혼자 못 돌볼 이유가 있는지요?

  • 9.
    '19.1.24 4:26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그 집 아빠는 뭐하시는 분인데 큰애 병원갔는데ㅜ작은애 하루 보는것도 안해요?

  • 10. ........
    '19.1.24 4:28 PM (211.250.xxx.45)

    남편이 체육관을 하시나본데요
    하루인데 유치원?에 부탁해서 체육관으로 하원하게 해달라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집에 데리고가면되죠

    그정도는 남편에게 시켜야 앞으로 더 큰일도시켜요
    자꾸 부탁하면 남편은 모든걸 회피하게되요

    아...저도 아이얼른쾌유하길바랍니다

  • 11. ...
    '19.1.24 4:30 PM (116.93.xxx.210)

    진짜 어쩔 수 없으면 애 데리고 출근도 하시던데
    애 하룻밤을 아빠가 못 보나요?
    아빠가 그 정도는 해야죠.

  • 12. ...
    '19.1.24 4:31 PM (182.216.xxx.11)

    큰애는4살이구요. 남편이 체육관을운영하는데 오후출근이라 등원시키는건 가능하구요 하원을 오후출근시간맞춰서 해서 체육관에 데리고가면 다른사람 운동하는데 방해되고밤 11시 넘어서까지하니까 아이가 힘들것같아서 어머니께
    부탁하려는것같아요.

  • 13. ..
    '19.1.24 4:33 PM (222.237.xxx.88)

    힘들어도 그냥 결석 시키고 데리고 계세요.

  • 14. ..
    '19.1.24 4:36 PM (125.178.xxx.106)

    채육관 사무실 같은데 안위험할텐데 거기서 하루정도는 스마트폰도 보여주고 그림책도 보게하고 그림도 그리고 기타등등
    몇 시간을 아빠가 못볼까요?
    저녁 먹이고 하다보면 잠들텐데..
    무슨 몇시간 거리 어머니를 모셔오나요

  • 15. ...........
    '19.1.24 4:37 PM (211.250.xxx.45)

    위에도 적었는데요
    그냥 그날하루 아이핸드폰을 쥐여주던 어쩌던 데리고있는게 장기적으로 나아보여요 ㅠㅠ

  • 16. ...
    '19.1.24 4:38 PM (182.216.xxx.11)

    그렇지요? 저도 그랬으면 좋겟는데...그런쪽으로 설득해 봐야겟어요~~

  • 17. 그냥
    '19.1.24 4:52 PM (211.192.xxx.148)

    큰 애도 병원에 같이 데리고 있으면 안될까요?

    저는 매주말마다 시어머니 병간호했는데 아이와 같이 있었어요.
    물론 이때는 애가 불편한 분위기 많이 없애주기는 했죠.

  • 18. .....
    '19.1.24 4:53 PM (220.120.xxx.204)

    하루니까 폰이랑 보여줄 동영상 많이 준비해서 아이 결석시키고 데리고 가세요. 남편 끝나면 병원 와서 데리고 가라고 하시구요.

  • 19. 그 정도로
    '19.1.24 5:06 PM (1.232.xxx.157)

    무슨 어머니를 오시라고?? 하루 저녁인데 아빠가 데리고 있음 되죠.

  • 20. ...
    '19.1.24 5:06 PM (182.216.xxx.11)

    아...요새는 병문안을 많이 자제시키는분위기긴 하는데..윗분 말씀처럼
    수술실드가는 시간을 봐서 하원후 제가데리고 있는 방법도 있네요..^^

  • 21. 근데
    '19.1.24 5:08 PM (103.229.xxx.4)

    근데, 꼭 그렇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아기가 어린것 보면 시어머니 연세도 많지 않으실것 같은데 모셔오고 모셔다 드려야만 하는걸까요? 도와주시려면 혼자 대중교통으로 오셔야지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면 너무 번거로워서..좀 그렇네요. 도와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요..

  • 22. 새들처럼
    '19.1.24 5:12 PM (125.186.xxx.152)

    그러게요
    모시러가고 오고하는게 더 번거롭겠어요

  • 23. ...
    '19.1.24 5:27 PM (59.15.xxx.61)

    시어머니 오시면 2박3일로 안끝날지도...
    수술한 애 보고 시어머니 시중에...
    더 힘든 일주일이 되실지도 몰라요.
    하루만 아빠와 같이 고생하자 하세요.

  • 24.
    '19.1.24 8:33 PM (220.73.xxx.232)

    시터 사이트에서 구하세요

  • 25. 아이돌보미
    '19.1.24 9:34 PM (121.173.xxx.124)

    지역이 어디신가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보미서비스 있어요.
    만약에 온라인으로 신청이 안되면
    전화해서 사정을 잘 말하면 연결해주시기도 해요.

    찾아보면 방법은 많을텐데...

    동네 아는 엄마 없나요?
    좀 데리고 있다가 아빠가 그날만 일찍 끝나서 데리러 가면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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