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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좋아서 시댁에 잘할수도 있는거죠?

ㅇㅇ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19-01-24 13:29:20
남자와 여자가 차이나는 결혼을하고
여자는 맨몸으로 시집가다시피하고 남자는 집있고 대기업
남자가 여자를 많이 아껴주고 남자 인격이 좋을경우
그렇게 키워주신 남자 부모님이 감사해서
시댁에 잘할수도 있는거죠?
제가 그런결혼을 하게될것 같은데
안그래도 시집이라는게 여자한테 어려운건데 처음부터 이런 마인드면 제 역량을 넘어서 무리하게 될수도 있을것같아서요


IP : 175.223.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땜에
    '19.1.24 1:33 PM (211.186.xxx.162)

    남편이 싫어질수도 있는게 또 결혼이죠.
    결혼생활은 상호작용같아요. 서로가 잘하면 무난하게 살수 있어요.
    저는 남편과 특별히 잉꼬부부고 그런건 아니지만 시댁 식구들과는 무척 잘지내요. 다들 편하고 좋은 사람들. 이젠 친정식구와 구분도 안가요.

  • 2. ..
    '19.1.24 1:33 PM (222.237.xxx.88)

    그런 시집이 고마와 잘하다가도
    그걸 당연히 여기는 시집 식구라면
    빈정상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죠.
    시어른도 예비 남편처럼 인격적으로 좋은 분이길 바랍니다

  • 3. 어떤 관계도
    '19.1.24 1:34 PM (223.62.xxx.40)

    내가 할수 있는 한도에서 벗어나 무리하게 되면 금방 깨져요 적당히 하세요

  • 4. ㅁㅁ
    '19.1.24 1:34 PM (112.238.xxx.207)

    시댁에 엄청 잘하셔야겠는데요?

  • 5. ....
    '19.1.24 1:35 PM (59.15.xxx.141)

    뭘 걱정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밑지는 결혼이니 잘해야 될것 같긴 한데 되도록 덜하고 싶다?
    결혼 전부터 너무 손익을 따지면서 시작하면 힘들어집니다.
    얕은 속이 상대한테도 다 보이게 되거든요.

  • 6. ㅡㅇㄷ
    '19.1.24 1:38 PM (49.170.xxx.40)

    남편이 좋으면 남편한테만 잘하면되죠 시부모님은 그냥 기본만..

  • 7. ....
    '19.1.24 1:42 PM (183.98.xxx.95)

    저는 한결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이래서 시댁에 잘한다 이러다가 생까는 사람을 많이 봐서..
    넘치치도 모자라지도 않게

  • 8. ㅇㅇ
    '19.1.24 1:42 PM (175.223.xxx.156)

    죄스럽고 감사한마음에
    제가 무리할것도 같은데 괜히 지속을 못할까봐서요
    안그래도 여자에게 시댁은 숙제같은 의무인데
    잘하고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제가 오바하다 감당을 못할까봐 그런 이중감정이 생기네요

  • 9. ㅇㅇ
    '19.1.24 1:45 PM (175.223.xxx.156)

    성의껏 분수껏이 좋겠어요
    윗님조언처럼 변하는것보다 낫겠어요

  • 10. 너무
    '19.1.24 1:48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오버하지마시고(매주간다던가)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알뜰하게 챙겨도 요즘은 착한며느리에요

  • 11. ....
    '19.1.24 1:52 PM (119.201.xxx.133)

    차이나는결혼아니라도 남편이좋아서 시가에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트집잡고 더 잘하길바라고 그게 쌓여 틀어지는거지 첨부터 안잘하겠다 맘먹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 12.
    '19.1.24 1:56 PM (211.229.xxx.164)

    남편과 사이좋고 성격 좋고 저 아껴주고 그래서 시부모님한테 감사하고 그래서 잘 해드리려해요
    지금은 애들이 한창 바쁜 시기고 제가 일을 다시 시작해서 예전만 못한데 그래도 잘해드리려해요
    그런데 중요한건 시부모님께서 그걸 당연시 여기지않고 항상 고마워하신다는거요
    만약 당연시하고 이래라 저래라했음 그만큼 안했지싶어요

  • 13. ㅇㅇ
    '19.1.24 1:57 PM (117.111.xxx.12)

    맘은 알겠는데 마라톤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세요
    첨부터 전력질주하면 님이 지쳐요
    서로 실망하고요

  • 14. ㅇㅇ
    '19.1.24 1:58 PM (175.223.xxx.156)

    답글 감사드립니다

  • 15. ...
    '19.1.24 3:11 PM (124.49.xxx.5)

    차이나는 결혼이라고
    죄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뇨
    그런 마음으로 와있는 사람은
    이뻐하려다가도
    괜히 함부로 대하게 돼요
    이건 친구나 부모나 다 마찬가지고요
    구박해도 가만히 있으면
    더 더 구박해요
    나는 이런 결혼할 자격이 있는 멋진 여성이라고 항상 자신있게 행동하시길

  • 16. ㅇㅇ
    '19.1.24 3:31 PM (59.5.xxx.32)

    근데 원글님 왠지 잘살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17. ...
    '19.1.24 3:55 PM (175.125.xxx.48)

    남자 여자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며느리가 맨몸으로 전업으로 결혼하면서
    이런 계산을 한다?

    남자쪽이 계산기 두드렸다면 이런 결혼 했을까요?

    고맙고 감사하면 더 잘하려고 하면 서로 좋은거지

    남자가 맨몸이면 다 말렸을텐데...

    그집 아들 편하라고 사준거지 며느리는 상관없다는 82

    역시 시부모는 돈 만 쓰고 일찍 죽어야 하는 존재

  • 18. 사람이
    '19.1.24 4:27 PM (110.8.xxx.185)

    염치가 있는분이시네요
    인지상정이에요 누가봐도 분에 넘치는 결혼이면
    시댁이나 남편분도 보고듣는게 있는거죠
    지금이야 내 아들이 좋다는데
    또 본인이 좋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대 사람으로 그당시 원글님 행동이 보여지게되는거도 사실이에요
    그래도 애가 개념은 있더구나...와 개념도 없다...
    상대적인거에요
    이뻐하려다가 더 이뻐할수도
    이뻐하려다가 구박할수도
    그거까지도 원글님 복인거구요
    시부모님 인격 좋은분이실수록 원글님이 잘 하면
    복으로 돌아갈테고 다 산 어른들앞에서 머리 돌리면서
    수 써봤자 처음부터 처지는 입장 남편만 중간에서 더 힘든거라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낮추고 잘할수밖에 없으려니
    차라리 님같은 마인드면 세월엔 장사없어요
    그렇게 10년 지나면 며느리도 머리굵어지는거고 자식낳아서 애들 크면 또 달라져요
    그때가면 다 넘치는 결혼도 다 여자복이네 할겁니다
    제가 딱 원글님 입장이여봐서 알아요
    20년차에요
    지금은 시부모님들이 남편보다 저를 더좋아하십니다



    원글님입장에서는

  • 19. 사람이
    '19.1.24 4:27 PM (110.8.xxx.185)

    마지막줄 오타

  • 20.
    '19.1.24 7:49 PM (118.222.xxx.21)

    반대로 남편이 싫어서 시댁에 딱 기본만하고 되도록 말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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