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배근 건설투자 급감에도 2.7% 달성…소득주도성장 일정 성과

작성일 : 2019-01-24 13:15:57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0
- “민간소비가 성장률 주도…건설투자 줄어 정부투자 늘리는 건 보수도 쓰는 정책”

한국은행이 22일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한은의 발표에 대해 보수언론과 경제지들은 “6년 만에 최저치”를 부각하며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건설투자의 충격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2.7%라는 놀라운 성적을 만들어냈다고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최 교수는 2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민간소비가 성장을 끌어올린 것을 주목해야 한다, 소득주도성장이 성과를 낸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최 교수는 “2016년 박근혜 정부 마지막 해에 2.9%의 성장률을 달성했는데 당시 57%가 건설투자에 의한 것이었다”고 되짚었다.
그는 “‘초이노믹스’라고 최경환 장관이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들을 하면서 주택담보대출금이 2.8배, 거의 세배 가깝게 증가해서 성장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교수는 “건설투자가 그렇게 폭증하고 가계채무가 증가하지 않았다면 1% 성장률 밖에 안 나왔을 상황”이라고 했다.
반면 “지난해 건설투자가 급감하면서 성장률을 0.7%p 깎아먹었다”며 “역으로 얘기하면 건설 투자가 전혀 기여를 하지 않았는데도 3.4%나 성장했다는 얘기가 된다”고 했다.
최 교수는 “박근혜 정부 당시 성장률이 다 국민들 빚, 가계부채로 한 것”이라며 “가계부채는 미래 소득을 당겨서 쓰는 것이기에 2018년에 충격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건설투자 없이 2.7%까지 성장한 것은 경제 체질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뉴스공장 요약 뿐아니라 다른 지표들까지 보충해서 기사 쓰셨네요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19.1.24 1:19 PM (112.146.xxx.125)

    오늘 뉴스공장 안들었는데 저 교수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그러네요.
    건설투자 없이 2.7%까지 성장한 것은 진짜 대단한 일이고,
    매우 주목해야 할 지점인거 같아요.

  • 2. 아하
    '19.1.24 1:23 PM (58.120.xxx.6)

    그렇군요.
    건설 투자가 없이 대단하네요.

  • 3. ...
    '19.1.24 1:31 PM (218.236.xxx.162)

    가계 소비도 증가해서 52% 기여했대요
    -------
    그러면서 “가계소비가 드디어 성장률을 상위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라며 “가계가 내수를 주도하는 성장을 만들겠다는 소득주도성장이 일단의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해석했다.

  • 4. ㄱㄴㄷ
    '19.1.24 2:50 PM (218.235.xxx.117)

    이명박처럼 4대강이니 뭐니땅파고강파고 안해도 저정도 성장률 이룬거 대단하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82 저는 패딩 세탁소에 그냥 맡길래요 16 몰라 2019/03/02 7,683
907081 카카오스토리 잘 아시는 분 2 happ 2019/03/02 1,442
907080 기분좋아지는 디즈니 만화네요 4 더불어 2019/03/02 1,653
907079 부산분들 지금 광안대교 통행안되나요? 4 궁금맘 2019/03/02 1,653
907078 서울시내에 고급 흰 자기그릇 가게가 어디 있을까요? 14 흰 자기그릇.. 2019/03/02 2,743
907077 달라는 소리가 입에 붙은 사람은 어떤마음인지요? 9 이해불가 2019/03/02 2,464
907076 나는 노문경파입니다 15 노랑 2019/03/02 1,246
907075 시어머니 돌아 가진지 이제 45일 이 지나갑니다. 4 그냥 며느리.. 2019/03/02 4,862
907074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2 2019/03/02 696
907073 일본 “문 대통령, 3.1운동 사상자 수 언급은 부적절” 24 .... 2019/03/02 2,016
907072 하늘이시여 23 두근두근 2019/03/02 4,624
907071 캡슐커피 먹는다고 눈치 주는 남편 67 캡슐커피 2019/03/02 22,648
907070 선풍기 꺼냈어요. 9 갱년 2019/03/02 2,171
907069 여기 댓글들 왜 그래요~? 참..나 21 와 무셔 2019/03/02 2,769
907068 열혈사제 재미있나요? 25 드라마 2019/03/02 6,646
907067 저는 왜 커피 먹으면 두통이 사라질까요 9 동궁 2019/03/02 3,756
907066 코엑스로 가려면 10 000 2019/03/02 878
907065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스포 가능) 3 영화 2019/03/02 1,864
907064 중학생 컴프프로 책상 만족하시나요? 5 결정을못하겠.. 2019/03/02 3,863
907063 전기요금이 갑자기 만원정도 더 나오네요.. 21 2019/03/02 4,481
907062 예비 중1 아이 아직도 마법천자문 좋아하네요 6 산책 2019/03/02 963
907061 이번 북미회담 결렬된 이유....결국 북한측말이 맞았네요 11 유리병 2019/03/02 5,014
907060 시판만두 전자렌지에돌려도 찐 것처럼 할 수 있나요? 2 .... 2019/03/02 1,854
907059 sbs 스페셜 - 학종 (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 훌륭하.. 8 학종 2019/03/02 3,056
907058 블루투스되는 스피커 추천좀 부탁해요!!! 강추제품요! 4 Pop 2019/03/0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