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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사건은 우선 소비자와 여행사간의 분쟁부터

논리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19-01-24 10:55:00

지금 논란되는 그랜드캐년 사건은 패키지 여행을 간 학생과 여행사간의 책임공방이 시급하네요.

그 분쟁이 지연되다 보니 병원비 등의 비용문제가 해결안되고 점점 더 늘어나는 모양이구요.

차라리 여행사가 책임을 안지고 호도하고 있는 부분을 청원했다면 더 호소력이 있었던 거 같아요.


IP : 210.90.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4 10:59 AM (210.100.xxx.78)

    자유시간안에 일어난 일은 책임안진다고 하는데

    친구 여행사를 하는 데 힘들어서
    본인 주말이든 가이드 다 뛰고

    여행사도 난처하겠어요
    대형여행사면 보험이 있을텐데

  • 2. 하지 말라는일을
    '19.1.24 11:03 AM (121.154.xxx.40)

    했을때는 여행사도 책임 못진다 하겠죠

  • 3. ???
    '19.1.24 11:04 A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아닐걸요..
    보험회사에서 여행사의 책임을 일부 인정한다해도 10억씩이나 지불되지는 않아요
    게다가 상황이 사고난 학생의 책임이 99.9999%인 상황이라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를 지급해주라고 할 것 같지도 않네요
    돈을 받을 수 있다 쳐도 그게 몇 개월이 걸리는 일이라 지금 가족이 보험회사와의 소송에 올인하느라 마냥 병원에 입원시켜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가족분이 시스템도 모르고 일의 우선순위를 잘 모르다보니 병원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 4. 논리
    '19.1.24 11:04 AM (210.90.xxx.75)

    그건 좀 정교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하나투어 패키지여행중 자유시간에 일어난 바나나보트 사고로 남동생이 사망하고 누나가 중상입은 사건 여행사책임도 있었어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72614308237237&outlink=1&ref=http://s...

  • 5. 아니오
    '19.1.24 11:08 AM (124.58.xxx.208)

    아무리 생각해도 여행사 걸고 넘어질 일은 아닌거 같아요. 직접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전한 곳 안전하지 않은 곳 구분하는게 가이드의 통제 없이는 힘든 것도 아닌데 가이드의 안전지시를 문제 삼는거 억지 같아요. 사고는 정말 안됐고, 내 일이라면 어떻게 해결할지 눈앞이 캄캄할 일은 맞지만 가이드 탓 하는건 좀 어이없어요. 거기 떨어질 때 영상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은 멀리서 보고 있고, 대충 네다섯명이 직접 절벽 근처에서 서성이던데 그래서 나도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걸어들어간거 같아요. 그런데 너무 가장자리로 폭이 좁은 바닥을 지나가다가 흙에 미끄러진걸로 보이더라구요. 가족 말로는 공부도 잘하고 말을 잘듣는 애다 그러는데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호기심에 거기까지 내려간걸로 보여요.

  • 6. two
    '19.1.24 11:13 AM (180.68.xxx.22)

    건너건너 아는 분이 작년 회사 동료들끼리 부부동반 패키지 여행을 다낭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여행사가 제공하는 해산물을 먹고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렸어요.

    그곳이 관광지라 의료 시스템이 많이 미비해 정말 죽을 고비 넘기다 한국으로 에어엠블런스 꾸며 이송했어요. 패혈증 후유증이 정말 심하게 와서 신부전에 협심증을 평생 달고 살게 됐어요. 폐기능 다 망가졌고 신장도 십프로나 남았을라나....

    병원비와 이송비만 2억 넘게 들었다고 합니다.
    한데 여행사(인터*크)와 보험에서 보상 하겠다는 금액은 6000만원.
    앞으로 5년 내에 신장 이식 해야할 확률이 100프로 라는데 6000만원이라.....

    보험사와 여행사들 똥배짱도 이번 기회에 손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 7. 해외여행보험
    '19.1.24 11:27 AM (42.147.xxx.246)

    해외여행보험을 들 때

    여행지에서 한국으로 이송할 때 보험회사에서 비용 얼마를 지불하고 등등이 나와요.
    약관에 어떻게 써있나를 잘 봐야 합니다.

  • 8. ㅎㅎ
    '19.1.24 3:05 PM (125.131.xxx.72) - 삭제된댓글

    여행사에서 계약한 식당의 문제도, 계약한 레저업체의 문제도 아닌데
    여행사는 뭔 죄래요?
    펜스 넘어가는 것 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일인일가이드?
    여행사 탓 얘기도 나오는데 이것도 왜 화가 나는지.
    차라리 본인 잘못 인정하고 도움을 호소하시길.
    전략이 너무 추찹스러워요

  • 9. 사고 장소
    '19.1.24 4:10 PM (42.147.xxx.246)

    사고장소 가기 전에 펜스가 있어요.
    유튜브로 봤습니다.
    펜스를 넘어간 건 본인 책임이지요.
    그걸 넘어가지 말라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본인이 판단을 해서 한 것을 누굴 책임이라고 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네요.

  • 10. ..
    '19.1.24 6:05 PM (1.227.xxx.232)

    솔직히말해서 여행사가 왜 책임을져야되요?분명히 위험한곳에가지말라고했을테고 다른사롬들은 다 멀찍이있었는데 가이드가 그리로 데려가서 떠민것도아닌데 여행사는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한사람의부주의로 그곳에일하는사람들과 여행사도 망할수있다는거 모르시나요 그가족들 정말괘씸해요 저라면 나자식잘못이다 하고 가슴치고말지 나라나 여행사 걸고넘어질 생각은 하지도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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