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원을 다니다가 쉬고싶다고 할때 쉬게해야할까요?

엄마맘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9-01-24 09:48:54

이제 4학년 남자아이예요.

초등때나 할수있는 예체능 (피아노나 수영 등등) 을 하는데 하다가 힘들다고 할경우,


너가 하고싶지 않을걸 억지로 하는건 좋지 않지만,

여태 해왔던게 아깝기도 하고, 지금 그만두면 지금까지 해왔던걸 다 까먹게 되고

중학생이되면 예체능 배울 시간도 거의 없고,,

아이가 맘을 돌릴수 있도록 이런얘기를 해줘요.


그렇게 해서 피아노도 횟수는 줄였지만 계속 치고있는데,

요즘 영어학원을  들어갔거든요. 여태 안다니다가 이제 4학년이니 기초는 떼야되지않을까 싶어서요.

피아노를 좀 쉬고 싶다고 하네요.

피아노를 체르니 100번 들어가서 거의 막바지 단계거든요.

너가 잘 생각해봐서 하기싫으면 그만 두라고, 억지로 배우는건 아닌거 같다고는 했는데,(내심 한다는말을 하게끔?말한거같아요 ㅎ) ,  자기도 그만두진 않고 방학동안만 쉰다고 얘기는 하는데...


애가 조금싫어하지만, 어느정도는 따라오니 억지로라도 끌고가는게 나중에 얘한테도 괜찮을지..(옛날에 그것좀 배워둘걸,, 그때 할걸,, 하는 후회들 하잖아요.)

힘들다고 할때마다 쉬고, 그만두고 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해야할지. 지혜로운 선배맘님께 조언 구합니다.


IP : 182.218.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1.24 9:51 AM (175.201.xxx.132)

    쉬게 하세요...
    그러다 다시 하면 더 잘할 수도 있어요.
    예능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요.
    나이도 어린데....

  • 2. 특히
    '19.1.24 9:51 AM (115.136.xxx.173)

    4학년이면 예체능 많이 관두는 시기입니다.

  • 3. ...
    '19.1.24 10:06 AM (122.40.xxx.125)

    영어는 다니고 피아노는 방문수업 어떨까요??애가 학원으로 가는경우보다 쌤이 집에 오면 덜힘드니깐요..

  • 4. 이제
    '19.1.24 10:21 AM (223.38.xxx.154)

    체르니 100막바지라면 굳이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요
    40까지는 마쳐야 쓸모?있을텐데요.
    초딩 졸업때까지 계속 시키실 생각이라면 몰라도요.

  • 5. 피아노
    '19.1.24 10:51 AM (211.246.xxx.94)

    30까지 쳐도 다 잊어버리고 동요 소나타 겨우 쳐요..본인이 좋아서 취미로 계속할거 아님 별로 의미없어요..

  • 6. 대학
    '19.1.24 12:1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수시에 붙으면 애가 3개월은 그냥 놉니다.
    수영 악기 운전면허 따기 딱 좋은 시간이에요.

  • 7.
    '19.1.24 12:19 PM (115.136.xxx.173)

    수시에 붙으면 애가 3개월은 그냥 놉니다.
    수영 악기 운전면허 따기 딱 좋은 시간이에요.
    여행가기도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96 이증상 건강염려증이죠? 6 ㅡㅡㅡㅡ 2019/03/01 1,756
906895 카톡에서 대답이요 5 happ 2019/03/01 1,699
906894 몇일전에 잇몸질환 관련으로 글 썼던 사람인데요 1 2019/03/01 1,915
906893 ibk 기업은행 다니시는 분있나요 ㅇㅇ 2019/03/01 1,007
906892 친일파 후손들이 한국에서 살기 싫었던 시절.jpg 17 .... 2019/03/01 3,506
906891 108배 다 할때까지 호흡을 안 끊고 계속 이어서 해도 되나요?.. 3 호흡 2019/03/01 1,489
906890 제가 운전하다 일본차가 31 ㅇㅇ 2019/03/01 4,034
906889 트럼프는 북핵을 자신의 이익에 적극 4 ㅇㅇ 2019/03/01 1,003
906888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페리요 5 ㅇㅇ 2019/03/01 1,606
906887 (은행잘아시는 분)버팀목 전세자금 증액문의요~ 2 ㅇㅇ 2019/03/01 795
906886 맛있는 오렌지 인상착의 알려주시겠어요 19 ^^ 2019/03/01 3,228
906885 세상에 방탄 9만석이라는 웸블리 스테이디움 2시간만에 매진이래요.. 16 2019/03/01 4,746
906884 짱구는 못말려, 신비아파트 8세 아이한테 보여주면 안되겠죠?? 10 .. 2019/03/01 2,385
906883 여러분들은 현상황에서 중국,일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9 행복해요 2019/03/01 1,080
906882 운이라는게 있나봐요. 13 2019/03/01 9,339
906881 초1 사교육꼭 해야한단거 알려주세요 17 초1맘 2019/03/01 4,302
906880 지구촌이 깊은 한숨을 쉬는데 딱 두 곳에서 환성이 터졌답니다. 1 꺾은붓 2019/03/01 993
906879 국어문법선생님 계시면 알려주세요 3 ㅡㅡ 2019/03/01 1,110
906878 점을 백개정도 뺐어요. 25 저요 2019/03/01 9,856
906877 파운데이션 고민이에요!!! 8 july 2019/03/01 2,962
906876 목사가 대통령을 10 탄핵 운운 2019/03/01 2,130
906875 물건을 샀는데 계산이 잘못되었는데 어쩌죠?? 3 이런경우 2019/03/01 1,801
906874 원래부터 긴장과 걱정이 많은 성격... 6 ..... 2019/03/01 3,242
906873 집에만 쳐박혀있음 피부 개판되는 분 있나요 ㅜㅜ 9 나만 그래?.. 2019/03/01 4,430
906872 mbc 마지막 무관생도 보고 있는데.. 1 ... 2019/03/0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