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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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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라서 속옷 가져오라는데요.

... 조회수 : 6,594
작성일 : 2019-01-23 23:23:41
이번에 고3되는 아들이 삼재라고 시어머니가 설에 아들 속옷을 가져오라고 전화를 하셨어요.
작년부터 아이가 속을 썩여서 제가 힘들었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가져오라는 속옷을 가져가기가 싫으네요.
태워버리며 불공을 드린다는데, 절에서 이런거 하나요?
IP : 211.246.xxx.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기꾼이
    '19.1.23 11:24 PM (125.176.xxx.243)

    Mb만 있을까요?

  • 2. ....
    '19.1.23 11:25 PM (111.65.xxx.219)

    다 소용 없음 ㅎㅎ 예전에 해봤는데 그냥 철날때 되면 나는거고 아님 안나는것임

  • 3. 액막이 할 때
    '19.1.23 11:25 P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오래 됨 속옷,양말,손발톱,음모,머리카락등으로 해요.

  • 4. ..
    '19.1.23 11:25 PM (180.66.xxx.164)

    아들 입고 버릴만한 팬티한장주세요. 밑져야 본전인데 해봐도 나쁘지않죠. 삼재때 속옷태우기도하더라구요

  • 5. 기운
    '19.1.23 11:26 PM (118.47.xxx.168)

    기분 이잖아요
    그게 뭐 힘들다고
    정월대보름에 속옷 태우고들 해요
    시골서는
    싫으시면 아이 입던 속 옷 말고
    아무거나 사서 주세요
    입던 건 지 아닌 지 모를테니
    그거 가지고 대립 할 필요 뭐 있겠어요

  • 6. 종이학
    '19.1.23 11:31 PM (211.244.xxx.50)

    손자 생각 해 주시는 시어머님 마음이시니 헌 속옷 갖다드리세요. 아드님이 고3 수험생에 삼재까지 라면 더 힘들수도 있어요. 마음 편하게 먹고 좋게 생각하세요~^^

  • 7. zzz
    '19.1.23 11:32 PM (119.70.xxx.175)

    친정엄마 독실한 불교신자

    울 가족..남편, 나, 아들 셋 모두 삼재 쥐..용..원숭이
    그런데 전혀 말 없으신데요??
    아들 딸 며느리 손주들 다 등 달고 그러시는 분인데도..

  • 8. ..
    '19.1.23 11:36 PM (222.237.xxx.88)

    밑져야 본전인데 해봐도 나쁘지않죠. 222

  • 9. 절에서
    '19.1.23 11:38 PM (39.113.xxx.112)

    합니다. 시모는 미워도 손주 생각해서 하는건데 굳이 나쁘게 볼필욘 없어보여요

  • 10. 원글
    '19.1.23 11:39 PM (211.246.xxx.18)

    아들이 뱀띠인데 삼재 아닌가요?
    위에 쓰신 분보니 삼재 아닌 듯하네요?

  • 11. 뱀띠
    '19.1.23 11:41 PM (39.113.xxx.112)

    삼재 맞아요

  • 12. 안 가져가서
    '19.1.23 11:48 PM (223.33.xxx.5)

    나증에 그 원망을 어찌 들으시려고?

  • 13. ..
    '19.1.23 11:50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소/뱀/닭 이 이번 삼재에요.
    저 윗분이 잘못 쓰셨어요.

  • 14. zzz님
    '19.1.23 11:5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쥐 용 원숭이는 올해 삼재 아닌데요
    올해는 닭 뱀...또 하나는 모르겠네요

  • 15. ..
    '19.1.23 11:52 PM (222.237.xxx.88)

    소/뱀/닭 이 이번 들삼재에요.

  • 16. ㅇㅇ
    '19.1.23 11:54 PM (223.62.xxx.166)

    우린 동지에 이미 했어요. 집에 삼재띠가 많아서요.

  • 17. ..
    '19.1.24 12:00 AM (222.237.xxx.88)

    2019년 들삼재
    소/뱀/닭

    2019년 눌삼재
    원숭이/용/쥐

    2019년 날삼재
    양/토끼/돼지

  • 18.
    '19.1.24 12:00 A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합니다
    삼재나 액운이 많은 해에는 입던옷 속옷을 태워서 액막이 하고요

    운이드는 해에는 새속옷을 사서 운받아 와 다시 입기도 해요
    그러나 자식들 맘에 없는 일은 하나마나이니
    님이 하고픈 맘이 간절하면 하고 싫으면 마요
    덕도 없대요

  • 19. ....
    '19.1.24 12:17 AM (115.143.xxx.154)

    엄마가 수년간 수시로 속옷 가져가셨어요
    제가 몇 년간 이일저일 많았거든요
    액막이 이런 말은 믿진 않지만 엄마 정성어린 마음은 믿어서 그냥 드렸어요 ^^

  • 20. ㅎㅎ
    '19.1.24 12:21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개 말 호랑이 빼고 다 삼재네요.ㅎ

  • 21. ...
    '19.1.24 12:34 AM (39.7.xxx.217)

    눌삼재는 뭐래요..

  • 22. 아이고 의미없다
    '19.1.24 12:46 AM (211.209.xxx.135)

    내키지 않으시면 하지 마세요. 그게다 뭐랍니까.

  • 23. 아니에요
    '19.1.24 12:49 AM (211.187.xxx.11)

    소띠, 닭띠. 뱀띠가 2019년 들삼재, 2020년 눌삼재,
    2021년 날삼재에요. 다른 띠는 삼재와 상관 없어요.
    위에 ..님이 적어주신 게 틀린 내용입니다.

  • 24. 그냥
    '19.1.24 12:50 AM (112.152.xxx.82)

    하기싫은신듯 한데 하지마셔요
    찝찝한 맘이시면 효과없어요

  • 25. 안찝찝
    '19.1.24 1:11 AM (175.116.xxx.12)

    믿는 맘으로 정성다해도 세상 쓸데없는 미신인거 아시죠? 무슨 속옷을 어쩌구.. 한심하지만 시모 삐지니까 버릴만한거 대충 하나 갖다드리세요.

  • 26.
    '19.1.24 8:43 AM (211.245.xxx.178)

    그냥 액땜험다 생각하면 그만이지 뭐 심각하게 생각하세요?

  • 27. 손해볼거
    '19.1.24 10:22 AM (14.49.xxx.188)

    있나요? 팬티 헌거 하나 갖다 드리면 끝인데. 속옷 헌거 버리고 새거로도 사는데, 그게 뭐 크게 남한테 피해를 끼친다거나 돈이 크게 든다거나 뭐 아무런 해가 없는데...

  • 28. ...
    '19.1.24 10:22 A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절에서 매년 합니다.
    이런거 해봤자 소용없는 쓸데없는 미신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동지에는 액막이로 팥죽먹듯이 삼재기도에는 입던 속옷을 태워 액막이를 하는 거구요,
    절에서 하는 하나의 행사이고 내가 기도드린 만큼 내 가족이 평안해진다는 생각으로 하심 되요.
    집에서 입던 하얀 런닝이나 팬티 젤 싼거 가져가시면 됩니다.

  • 29. ...
    '19.1.24 10:24 AM (1.236.xxx.239)

    절에서 매년 합니다.
    이런거 해봤자 소용없는 쓸데없는 미신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절에서 하는 하나의 행사이고 꼭 부처님을 믿지 않더라도 그냥 단순하게 내가 기도드린 만큼
    올 한해 내 가족이 평안해진다는 생각으로 하심 되요.
    집에서 입던 하얀 런닝이나 팬티 젤 싼거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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