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 동네엄마 관련 글들 보니깐요
피하고싶어요
사생활도 더 노출되고
말이 더 많을거 같아요 같은아파트 같은 동이면 더 더욱.~~
생각만해도 불편하네요
1. 전 좋았어요
'19.1.23 10:49 PM (182.222.xxx.70)선 지키며 살았더니 십년 가까이 멀리 이사가조 자매처럼 지냅니다
2. 윗님
'19.1.23 11:04 PM (182.210.xxx.49)그 선이 어떤걸까요 ㅠ ㅠ
3. ...
'19.1.23 11:18 PM (116.127.xxx.74)맞아요.. 그 선을 지키며 서로 예의 갖추고 지내는 분들도 분명 많이 계세요. 근데 그런 분들은 워낙에 조용조용하셔서 잘 안드러나고....남의 말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이 너무 여기저기 들쑤시고 남의 일 궁금해하고 저울질하고 해서 피곤하죠..
4. 저도
'19.1.24 12:38 AM (121.157.xxx.135)동네학부형모임 15년된 모임있어요.
지켜야하는 선이란게 사실 별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지극히 친해지지 않는거예요.
멤버가 다섯명인데 나이는 다르지만 5살이상 차이는 안나구요. 언니란 호칭없이 15년째 ㅇㅇ엄마입니다. 존댓말쓰구요. 지금은 각각 이사가서 여기저기 사는데 두달에 한번 만나고 애들 얘기,공부얘기는 서로 잘안해요. 운동,건강,어르신들 모시는거 어려운 얘기..그리고 결정적으로 그안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따로 만나는 사람없구요. 쓰다보니 이게 친한건가 싶지만 만나면 편안하고 재밌어요.5. ..
'19.1.24 1:47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누가 운빨 나쁠 때는 그지같은 인연만 꼬인다고 하던데,
전 신혼부터 10년간 살았던 동네에서는 순 거지같은 아줌마들만 꼬이더라고요.
물론 그 동네에서 좋은 사람들, 친한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같은 통로, 같은 동에서 아이로 인해 만난 사람들은 다 넌더리가 났죠.
옆통로 살던 아줌마 둘은 맘* 스타일에 애들은 난폭하고,
같은 통로 하나는 염치 없이 자기 애만 우리 집에 보내더니 나중에 안 받아주니까 절 봐도 쌩까고,
또 하나는 애가 너무 산만한데다 애엄마가 맨날 동네 아줌마들과 몰려다니며 술 마시는 여자.
진짜 동네 아줌마들하고 격없이 어울려도 같은 통로, 옆통로, 같은 동 사람들은 쒵!이었어요.6. 동네모임
'19.1.26 5:22 PM (175.213.xxx.55)그런데 개인적으로 친해지지않기가 너무힘들어요.
먼저 개인적인 얘기를 묻지도않았는데 혼자 막 하고선 제가 제얘기를 하지않음 음흉하다, 신비주의냐며 몰아부치고...
결국은 끝없이 질문하니 대답안할수도 없어요.
그조절하기도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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