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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60분들이 결혼 했던 시기는 요즘이랑 다르죠

ㆍㆍ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19-01-23 22:02:21
30살도 노처녀
40대이상은 처녀도 거의 없었고
있었어도 50대나 60대 재취로 가던 시대
이야길 지금도 접목하니 ㅎ
30~40년전이에요
IP : 39.7.xxx.2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23 10:06 PM (122.35.xxx.170)

    시대보정이 안 되는 분들일수록 목소리가 커요. 심지어 온라인상인데도요.

  • 2. ...
    '19.1.23 10:08 PM (218.51.xxx.239)

    그렇기에 출생율이 높았죠`
    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이 매우 적었으니`

  • 3. ㅡㅡ
    '19.1.23 10:09 PM (39.7.xxx.237)

    40대 남자가 의사나 능력남 아닌이상 30대 여자 못만나요 동남아 결혼으로 20대사면 모를까 자연히 나이 비슷한 40대 초혼 결혼이 많아질수밖에요

  • 4. ....
    '19.1.23 10:09 PM (221.157.xxx.127)

    80년대는 대학졸업반에 선보고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들 했어요~~~

  • 5. 그 사람들이
    '19.1.23 10:12 PM (223.38.xxx.118)

    지금 자식들 결혼시키는데 모를 리가요.
    오히려 더 현실을 잘 알걸요.

  • 6. .....
    '19.1.23 10:16 PM (210.210.xxx.70)

    그 당시엔 이대 불문과와 대구 효성여대생들이 신부깜으로 1위.
    지금 효성여대는 없어졌지만 지방에서 딸을 대학 보낼 정도면
    꽤나 잘사는 축으로 인정했고 이대 불문과는 엄청난 집안의 딸들이 많아서..
    27세 지나면 노처녀로 본인과 엄마들이 초조..

  • 7. 요즘
    '19.1.23 10:20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누가 재취라는 단어를 써요? 어느 집단에서도 안 쓰는 사멸된 단어를 쓰는 댓글 보면 아 이 사람은 195060년대생인가 보다 생각해요.

  • 8. 27년전..
    '19.1.23 10:20 PM (49.167.xxx.225)

    사촌오빠가 29살이었는데
    큰어머니가 노총각이라고 걱정하셨던기억이..ㅋㅋ
    선바서 결혼했어요..
    그때새언니나이가 25살..

  • 9. 다른얘기
    '19.1.23 10:2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일대기를 읽었는데요.
    의사께서 16세에 두 아들을 두었다?얻었다? 라고 해서 놀랐어요.
    30대 중반에 할아버지소리 들을수도 있겠더라구요
    혼인세태는 변화가 빠른듯요

  • 10. 주변
    '19.1.23 10:36 PM (111.118.xxx.4)

    주변에 65년생어른과 75년생오..빠가 있어요
    65년생 어른은 벌써 손자 얻은 친구들이 있고
    75년생은 신나게 놀다가 몇년전에야 첫아이를 가졌어요 왜 오빠 호칭을 붙인지 아시겠죠?
    십년이란 나이 차이가 적다면 적지만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이 이렇게 다르니 너무도 신기했죠
    하물며 90년대생들은 얼마나 다르겠어요

  • 11. . .
    '19.1.23 10:47 PM (211.188.xxx.105)

    남자사촌들 서른 가깝거나 넘었는데 아직 취준하기도 하고..여자사촌들 서른 전 일찍 결혼해도 아이 외동으로 하나씩 두고 그나마 서른 중반 되어도 외동, 아님 결혼을 안해요. 남자사촌들도 서른 중반 결혼하거나 일찍 해도 아이가 없고..친구 포함 딩크 심심찮게 있어요... 둘 낳는 애들은 거의 다 진짜 잘 사는 애들에 의욕 넘치거나 최소 전문직, 대부분 중산층이라도 일단 자기 삶이 늦어요. 근데도 여기는 뭐 서른중반이면 인생 끝난듯이 말하죠. 다 끼리끼리죠.

  • 12. 다르죠.
    '19.1.23 10:51 PM (119.69.xxx.5)

    일상생활이 IMF 전과 후로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24에 첫 애를 낳았는데 많이 빠른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1990년 에 첫애 낳았는데 그 때는 대부분 방 한 두칸 월세 살 던 때인데 이십대 후반(27세 전 언니라 했어요.)새댁이 옆집에 왔는데 노처녀 라고 하도 집에서 구박 당해서 서러웠다고 저에게 하소연 했거든요.
    애기 언제 낳아 기르냐고 걱정도 했었구요.
    저도 그 언니도 결혼 하기전에 다니던 직장 그만 둬야했던 시절이기도해요.
    큰 애 서른인데 결혼 생각조차 안합니다.

  • 13. ....
    '19.1.23 11:55 PM (221.157.xxx.127)

    효성여대는 아니거든요 ㅋ 커트라인 배치표가 딱 있는데 최하위였어요

  • 14. ???
    '19.1.24 12:08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저 40대인데 주변 남자 친구들 어느 정도 능력 되면 열 살 열두 살 차이 나는 아가씨들이랑 결혼해요.
    아까 글에서 본 것처럼 교수들 비롯해서 컨설턴트 등등 직업 좋으면요.
    서울대 졸업해서 친구들이 대체로 어느 정도는 능력이 있어요.
    결혼하는 여성분들은 젊고 예쁘지만 학벌 직업 평범해요.
    아니면 비슷한 나이 또래 능력 있는 여자들이랑 하기도 하고요.
    반면에 잘 나가는 여자 친구들은 연하랑 하기도 하고 40대 되니 결혼은 염두에 두지 않기도 하고...
    그냥 각양각색인데 제가 보기엔 본인이 만날 수 있는 제일 좋은 조건의 남자라 생각하면
    나이 차이 상관 없다 느끼는 아가씨들도 꽤 있던데요.

  • 15. ??
    '19.1.24 12:39 AM (107.77.xxx.230)

    지금 5060이 20대였던 시절에
    40넘은 노처녀였던 이들은 7080.
    지금 5060이 40넘은 노처녀였던 건
    불과 얼마되지않았어요.

    5060도 자식조카친척지인 다 있어서
    요즘 결혼시장에 대해 빠삭해요.
    한창 자식들 결혼하기 시작하는 연령대라서.

    5060도 인터넷을 해서
    세상 돌아가는 거 다 알고
    그래서 2030들의 사고방식이 어떻다는 것까지
    다 알고 사고방식을 꾸준히 업뎃 시키던데요.

    5060들이 바로 제사를 본격적으로 없애기 시작한
    바로 그 세대이고
    그들이 어마무시하게 폭력적이던 가부장사회에서
    머리쳐받고 남녀불평등에 맞서던 본격적인 세대에요.

    본인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은 다 아무 생각없이
    옛날 사고에 틀어박혀서만 산다고 생각하는 모양.

    기다려요.
    저 세대 할줌마들이 제사를 없애줘서
    젊은 여자들의 짐을 덜어줄테니.

  • 16. 단순계산
    '19.1.24 6:24 AM (59.6.xxx.151)

    50,60대는 님 말대로 결혼이 일렀죠
    고로 지금 이미 자식 혼사 치렀거나 진행증인 경우 많아요.
    모를래야 모를수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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