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새마을금고가 혹시 내가 거래하는곳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근데 부실새마을금고라는걸 어떻게 알죠?
저희부부 각각 3천씩 새마을금고에 거치해놨는데 빼야하는건지 갈등되네요.
부실새마을금고가 혹시 내가 거래하는곳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근데 부실새마을금고라는걸 어떻게 알죠?
저희부부 각각 3천씩 새마을금고에 거치해놨는데 빼야하는건지 갈등되네요.
저도 불안해서 뉴스도 뒤져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꾸 나오는얘기가 심상치는 않아 보여요.ㅠㅠ
토마토도 무너지는거보니 정부말 믿을것도 없구 우리스스로 판단해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전 5천조금넘게 있어서 내일쯤 빼보려구 하고 있내요..
새마을금고는 예금자 보호가 정부가 아니라 조합에서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아시는분들 답글좀 달아주세요..
제 입장에서는 이상한데요.
1끼에 나오는 게 딱 숟가락, 젓가락, 밥그릇, 국그릇 이어도 바로바로 설거지하는데.
요새 그릇 불릴 일이 뭐가 그렇게 있어서요. 길어야 5분 설거지면 되던데.
수협, 새말금ㄱ 조합에서 보장한다는거같던데 좀위험해보여요 요즘상황들이 믿을데가 없는듯
저두 불안해서 해약했네요 마을금고도 이러다 다 없어지고
새로운은행이 생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