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인간관계는 철저히 약육강식같아요
필터 전혀 없는 관계.
도덕, 예의, 상호존중, 기본지키기, 상호관계, 정의, 옳고그름보다는
힘, 친구 수, 친구가 얼마나 영향력있는지가 백배천배 중요한곳이
십대들 세계같아요.
흔히 전문용어로 또래집단의 압력도 그렇구요.
선과 도덕보다 힘, 친구가 훨씬 영향력있고 진리인곳이 십대들 세계인거같아요.
솔직히 가장 악랄하고 교활하고 대놓고 나쁜짓 하기 최적합인 시기가
십대같아요.
흔히 일진, 양아치만 언급되는데
평범해보이는 애도 일진이나 양아치 그 이상으로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대놓고 괴롭히죠.
여학생이건 남학생이건
사람 무서운거모르고 참 대범하고 겁없고
아주 대놓고 행동하는게
삼십대보다 섬뜩하네요.
가장 원초적인 공격성, 폭력성이 가장 극대화된 시기가 십대같아요.
인종문제나 혼혈, 성소수자 관련해서도 그렇구요.
미디어에선 십대학교를 낭만적으로 묘사하지만
악마소굴로 보입니다
약하거나 소외당한애가 착한거보다
나쁘거나 폭력적인 성격인 애들한테 더 친해지고 잘보이려하고
더 좋아하더라구요.
얼굴 못생기고 착한 여자애보다
이쁘고 애들 괴롭히는 여자애를 애들은 훨씬 좋아하구요.
힘없는애가 실수하고 밉보이면 바로 싸가지로 전락하고
영ㅈ향력있는 애들은 그 어떠한 언급도 없구요.
학창시절만큼 동물세계와 같은 곳이 있나요?
십대들 세계에서는 도덕과 예의는 없다고 봅니다.
십대 여자애들, 십대 남자애들
상상 이상으로 악랄하고 나쁘고 교활하고 교묘하고 지능적이고
악질적이고 눈하나 까딱안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애들 반사회적인
소시오패스같은 애들 진짜 많습니다.
그것도 애들 봐가면서 아주 대놓고 봐가면서 교묘히 지능적으로
은밀히 대놓고 괴롭히죠.
누구보다도 알거 다 아는게 십대..
십대의 탈을 쓴 악마같아요. 애들이고 약해보인다고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고 착할거라면 오산.
애들은요 누구보다도 자기가 타격안받고 자기가 손해안볼거 같은 애들을 누구보다도 아주 귀신같이 잘 알죠.
전 애들이 순진하다는말 절대 공감 못합니다.
1. 사회가
'19.1.23 7: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dog판인데 학교가 정상이면 그게 비정상.
2. **
'19.1.23 7:5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다 그렇진 않아요. 순수 순진한 애들도 많아요.
3. 직장이
'19.1.23 7:58 PM (110.12.xxx.4)더하죠
밥통지킨다고요4. 글쎄
'19.1.23 7:59 PM (211.177.xxx.45)인성교육이 안되서 그렇죠. 그런데 다른 나라에(특히 서양선진국) 한국인으로 가면 어떨것 같아요? 거기서 무조건 거의 절대적 약자됩니다. 빼어나게 운동이나 공부 잘하지 않는 이상 인종차별과 함께 진짜 지독하게 힘든 곳이에요. 한국에선 그래도 잘 버티면 괜찮아요. 그러면서 강해져야죠. 어쩌겠어요, 순하고 착하다고 그냥 그런 사회를 찾아 떠날 수도, 만들 수도 없다면 도태되는 건 인지상정이죠. 그걸 힘센 애들에게 붙는다고, 일진이라고 욕하기 전에 내 아이의 힘이 되어주고 그런 힘든 상황은 이겨나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게 부모의 몫인 것 닽아요. 저도 매번 치이고 당하는 아이 부모지만 아이에게 항상 하는 말은 약약강강입니다. 물론 매번 힘들지만 전 결국은 우리 아이가 이 상황을 이겨낼 멋진 성인으로 자라나게 도와줄 겁니다. 원글님 말씀하신 악마같은 애들, 대학교 들어가면 연락도 안되는 쭈글이들 되는 거 한순간이에요.
5. 어디
'19.1.23 8:00 PM (58.230.xxx.242)악마 학교 교사세요?
6. 다 그렇지 않아요
'19.1.23 8:01 PM (211.215.xxx.107)내 아이 주위 친구들 보면 다 귀엽고 안쓰럽더군요
이상한 행동 하는 아이들도, 다 관심이 고파 보였어요. 부모가 너무나 방치하는 경우...7. 이거 맞아요.
'19.1.23 8:2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힘없는애가 실수하고 밉보이면 바로 싸가지로 전락하고
영ㅈ향력있는 애들은 그 어떠한 언급도 없구요. 2228. ...
'19.1.23 8:57 PM (125.177.xxx.43)중고교 가보면 대부분 착해요
밖에서나 그리 보죠9. DDD
'19.1.23 10:14 PM (115.22.xxx.202)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정말 약육강식 정글 같아요.
샘많고 질투심 많은 여학생들 중엔 쎈 아일 롤모델 삼아
우상처럼 떠받들며 먹잇감이 생기면 우루루 들어붙어
교묘히 정신적 데미지를 주며 자기들끼리 신나하더군요.
참 자식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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