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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배신 글 쓴 사람인데요..

K 조회수 : 8,394
작성일 : 2019-01-23 18:46:12
남친이 “너 원래는 이 것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잖아.너도 알지?

앞으로는 좀 더 잘 살아봐.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너가 진심으로 너 인생을 잘 살길 바래”

라는 스님같은 말을 하네요....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 도와주세요...
IP : 175.223.xxx.18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3 6:49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똑바로 살아라. 욕의 완곡어법

  • 2. 그냥
    '19.1.23 6:49 PM (223.62.xxx.160)

    나 나쁜 사람 아니야, 너는 네 인생 잘 살아 라는 뜻이에요.
    대신 나한테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뜻이구요.

  • 3. ㅇㅇ
    '19.1.23 6:50 PM (117.111.xxx.133)

    저도 그 말 들어봤는데 더 추한 꼴 보이지 말고 헤어져 달란 소리예요

  • 4. ..
    '19.1.23 6:51 P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뜻을 모르겠다니..어째요..
    읽자마자 알겠구만..
    사람답게 살으라는 막말을..

  • 5. ㅎㅎㅎ
    '19.1.23 6:51 PM (14.32.xxx.147)

    아 남친 속이고 배신했다 걸린 분이시네요
    남친분이 그래도 참 신사적으로 말했네요 저같으면 욕을 바가지로 했을텐데
    글에선 미련이 안보이네요 완전히 맘정리한듯

  • 6. ..
    '19.1.23 6:52 PM (119.64.xxx.178)

    나 너한테 더이상관심없으니 좀 꺼져줄래?
    질린다 진짜
    잘 살거나 말거나 연락좀 하지말고 응?

  • 7. ㅇ.ㅇ.
    '19.1.23 6:55 PM (223.62.xxx.83)

    꺼지라네요.

  • 8. 외국인이신가.
    '19.1.23 6:56 PM (211.215.xxx.107)

    왜 이 뜻을 몰라요?
    앞으로는 알아서 잘 먹고 잘 살고 나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말아 줘..이거잖아요.
    스님이 아니라 지금 남친이 비꼬는 건데..

  • 9. ...
    '19.1.23 6:56 PM (110.70.xxx.137)

    인생 똑바로 살란 말을 최대한 점잖게 한거잖아요

  • 10. 응?
    '19.1.23 6:56 PM (222.109.xxx.97)

    어디부분에서 스님같다는거죠?

  • 11. 솔직히
    '19.1.23 6:58 PM (223.62.xxx.86)

    쓰레기 같은 짓은 그만 하라는 걸 최대한 점잖은 표현으로 쓴 거에요.

  • 12. ...
    '19.1.23 7:00 PM (59.15.xxx.141)

    쓰레기 같은 짓은 그만 하라는 걸 최대한 점잖은 표현으로 쓴 거에요.22222

  • 13. ㅇㅇ
    '19.1.23 7:00 PM (112.150.xxx.223)

    미련은 1도 없어보이구요.
    정신차리고 사시래요.

  • 14. 혹시
    '19.1.23 7:02 PM (82.52.xxx.236)

    사라진 약혼녀 쓰신 분인가요?
    아이피가 다르지만 느낌이 비슷해서...

  • 15. .....
    '19.1.23 7:02 PM (221.157.xxx.127)

    내인생에서 꺼져줄래 인데요

  • 16. 이 말을 들었다면
    '19.1.23 7:04 PM (175.223.xxx.120)

    참 많이 부끄러울것같아 .

    이 말을 못알아듣다니 !.

  • 17. ..
    '19.1.23 7:05 PM (117.111.xxx.7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07341
    이 글 쓰신 분 같은데 양심이 있으면 연락하지 마세요
    반복된 거짓말이라니

  • 18. 간단히 요악
    '19.1.23 7:05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자기인생 자기힘으로 개척해야지
    왜 남의인생에 묻어가려고 하느냐..

    내가 알던 너는 괜찮은사람이었는데
    지금 니가 하는행동은 영 아니야..

    그러니 서로 갈길 가자..

  • 19.
    '19.1.23 7:07 PM (122.47.xxx.231)

    어젠가 그젠가?
    말 할 순 없지만 큰 잘못 했고
    명절 지나고 남친이 헤어지자 했다던 그 님?????
    ㅎㅎㅎㅎ 웃어서 죄송해요
    저 뜻을 정말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ㅜㅜ
    명절 지나고 헤어지자 했다길래
    그 남자 뭐지??했는데
    점 잖게 되돌려 줄 말을 생각했나보네요
    직역하면
    야 !너~한 번 뿐인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좋게 말 할때 내 인생에서 꺼져 줄래?? 예요

  • 20. ..
    '19.1.23 7:15 PM (223.62.xxx.147)

    인생 똑바로 살아라
    라는 뜻.

  • 21. ㅋㅋ
    '19.1.23 7:20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깊게 생각하실거 없어요. 바람둥이들이 딴여자 생겼을때 환승하는 전형적인 멘트에요. 나는 너에게 부족한사람이라고 해 놓아야 환승여자랑 틀어져도 돌아올수 있잖아요? 그땐 내가 자신이 없었어 다시 나에게 기회를 줘 ㅋㅋ요러고 돌아올거에요.

  • 22.
    '19.1.23 7:21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왠지 이 남자 다시 연락할거같아요. 말은 저리해도 ㅎㅎ 원글의 해맑음의 마력과 백치스러운 잘못에도 전혀 사태를 파악 못하는 순수함에ㅋㅋㅋㅋㅋㅋㅋ

  • 23. ㅋㅋ
    '19.1.23 7:21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깊게 생각하실거 없어요. 바람둥이들이 딴여자 생겼을때 환승하는 전형적인 멘트에요. 님탓을 하더라도 애매모호하게 해 놓아야 환승여자랑 틀어져도 돌아올수 있잖아요? 그땐 내가 자신이 없었어 다시 나에게 기회를 줘 ㅋㅋ요러고 돌아올거에요.

  • 24. ㅡㅡㅡ
    '19.1.23 7:21 PM (220.95.xxx.85)

    난 할만큼 했어 , 이제 네게 감정도 미련도 없다 , 미움도 사랑인데 미워할 마음조차 없어 ~ 이젠 안녕 ~ 입니다 . 님도 애초에 남친에게 잘못을 저지른 건 남친 그닥 안 좋아해서잖아요 , 막상 호구였던 남친이 저리 나오니 괜히 마음이 안달난 거잖아요 , 그냥 제발 헤어져주세요 , 추한 꼴 보이지 마시갈

  • 25. 몇살인데
    '19.1.23 7:3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이글을 이해 못하나요?
    인생 똑바로 살라!!는 말을 최대한 예의 갖춰서 썼네요.

  • 26. ...
    '19.1.23 7:32 PM (1.245.xxx.190)

    각자 멋지게 살자네요.

    미련두지 마시고 제갈길 가셔요~

  • 27. wii
    '19.1.23 7:32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쓰레기짓 그만하고 엮이지 말자
    이렇게 말하면 원한사니까 달래면서 하는 말이죠.
    너도 인간이고 괜찮은 인간으로 살고 싶지? 그럼 발정난 동물같은짓 그만하고 사람처럼 살아 봐.다음부터라도.

  • 28. 너인생잘살라고
    '19.1.23 7:39 PM (39.112.xxx.143)

    바이바이하는거잖아요
    바로해석되는데...
    나만이상한가?
    나도너와헤어지고싶은찰라에
    니가대신말해줘서
    나도쿨하게 보내줄께
    이런생각이 바로 드는건나뿐인가?

    인연의유통기한이 다되었다에 한표쏩니다

  • 29. 그냥
    '19.1.23 8:13 PM (61.105.xxx.209)

    내 앞에서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깨끗하게 헤어지자~ 이렇게 읽힙니다

  • 30. 인생
    '19.1.23 9:18 PM (183.182.xxx.20)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는 뜻
    똑바로 좀 살아라

  • 31. 다라이
    '19.1.23 10:04 PM (223.62.xxx.36)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매달리지 말고 연락하지 말고 진심으로 뉘우치세요.

  • 32. +
    '19.1.23 10:09 P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네가 한 짓 쓰레기였고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말되
    나랑 잘해보려는 생각은 하지도 마.

    명료하네요.

  • 33. ..
    '19.1.23 10:41 PM (180.226.xxx.225)

    너가 진심으로 너 인생을...
    --->네가 진심으로 네 인생을...

  • 34. 어우
    '19.1.24 12:18 AM (182.222.xxx.37)

    남자분 되도록 멀리 멀리 도망가세요;;;;;

  • 35. 하..
    '19.1.24 5:44 PM (49.1.xxx.109)

    일일이 이런거 혼자 해결못해 여기 글올리는 사람이라면 참 남친도 힘들었겠어요
    최대한 신사답게 정리한거네요
    더이상 미련두지마시길
    남친이 생각보다 일찍 맘정리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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