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어 편지써야하는데... 조금 가르쳐주세요.

스페인어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11-09-21 13:43:24

------------------------------------------------------

여기 날씨는 점점 추워진다.

너의 편지를 받았다. (Yo recibi  su carta. 이거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디는 recibi 어디는 recibido 라고되있어서요.)

생일선물로 구두를 샀다고?  너가 좋아하는것을 보니 나도 너무 행복하다.

너의 할머니 좋으신분 같아.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께..

-------------------------------------------------------

도움좀 부탁드려요...ㅠㅠㅠ

 

제가 스펜어 공부하는데 과거형은 안배워서..ㅋㅋ

그리구 생일이라는 단어도 안배우고 구두도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르겠고..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한계에 부딪히니, 너무 어려워요...

 

도움주실 분들께 감사해요...

IP : 211.207.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뎅
    '11.9.21 3:01 PM (124.49.xxx.65)

    1. El tiempo aquí se pone cada vez más frío.
    2. He recibido tu carta 혹은 Recibí tu carta. (동사로 알 수 있으니 인칭 주어는 보통 생략합니다)
    3. ¿Te has comprado zapatos para tu cumpleanos? (cumpleanos가 생일인데 n 위에 물결 있는, 즉 에녜를 써야해요? 제 컴터의 언어설정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4. Tu abuela parece muy buena persona. Rezaré por su salud.

  • 2. 스페인어
    '11.9.21 3:46 PM (211.207.xxx.74)

    어머낫..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지난번에도 도움을 주신...?? 그분이신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어 지금 11강듣구있는데.. 어웅.. 시작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어질어질해요..
    고맙습니다.^^;;
    설명까지 더 해주시니 까막눈에 촛불이.... 너무 감사해요.

  • 3. 스페인어
    '11.9.21 3:50 PM (211.207.xxx.74)

    오뎅님 "너가 좋아하는걸보니 나는 너무 행복하다" 이건 어떻게해야할까요?

    estoy feliz. 만 배웠어요...ㅠㅠㅠ

  • 4. ...
    '11.9.21 4:19 PM (124.5.xxx.88)

    오뎅님,

    스페인어 의문문 앞에 붙이는 물음표 뒤집은 것, 어덯게 입력하셨나요?

    제 컴퓨터에는 아무리 찾아 봐도 없던데요?

  • 5. 오뎅
    '11.9.22 7:53 AM (175.253.xxx.196)

    스페인어님/ 표현방법은 무궁무진한데요, 초급자시니 간단하게 표현해보면 estoy feliz por verte contento/contenta 정도가 무난하겠어요. 전 지난번 그사람 아니에요^^
    ...님/ 컴터 제어판 -> 언어도구(?) 에서 언어추가를 하시면 쓸 수 있어요. 스페인어 국제정렬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 6. 원글
    '11.9.24 11:36 PM (211.207.xxx.74)

    아.. 오뎅님 감사해요. 지금 봤어요.
    아직 편지 못붙였어요..ㅋㅋ

    더 열심히 공부할꼐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59 ebs에 사연소개돼서 3등인데, 상품이 ㅠ.ㅠ 13 질문 2011/09/21 5,631
18758 생리통때문에 쓰러질뻔 했어요 6 휴... 2011/09/21 4,143
18757 아이들 침대 구입 의견 구해요 5 답변절실 2011/09/21 3,725
18756 국비지원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어디서 신청을 해야 하는지... 2 .. 2011/09/21 4,004
18755 유기 2 마르샤 2011/09/21 3,546
18754 한양 에리카... 12 2011/09/21 6,380
18753 아파트 맨꼭대기층이요~ 5 할머니 2011/09/21 4,754
18752 남편과 3주째 냉전이네요. 3 나는나 2011/09/21 6,670
18751 작년 임대주택 착공 盧정부 '10분의 1' 1 세우실 2011/09/21 3,286
18750 종이에 사진 깔끔하게 붙이려면 뭘로 붙여야 할까요? 10 종이에 2011/09/21 6,892
18749 제가 현재로서는 결혼가능성이 1%도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13 ..... 2011/09/21 5,307
18748 납작만두 19 대구 2011/09/21 5,808
18747 올레 김치 맛있나요? 장윤정 2011/09/21 3,227
18746 서로 믿고사는 세상을 아이에게 가르치고싶네요 믿는세상 2011/09/21 3,198
18745 오리털 이불 따뜻하네요 ㅋㅋ 7 코스트코 2011/09/21 5,687
18744 베이비시터를 바꾸어야 할까요? 7 워킹맘 2011/09/21 4,564
18743 오미자 사고쳤어요. 8 도와주세요~.. 2011/09/21 4,458
18742 아가씨라는 호칭문제, 우리부터는 좀 바뀌었으면.. 30 ........ 2011/09/21 5,191
18741 글 내려요 25 . 2011/09/21 10,603
18740 안산 임덕영 무속인 9 답답합니다 2011/09/21 28,206
18739 만성 어깨통증이 나았어요. 6 만성 2011/09/21 6,708
18738 분양사기 사업에 저축은행들 공동 불법대출 세우실 2011/09/21 3,729
18737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학부모입니다 10 초등학교 1.. 2011/09/21 4,841
18736 실시간상황~82쿡보다가 냄비태워먹었네요ㅋㅋㅋ 1 에구궁 2011/09/21 4,129
18735 어제 충치치료를 했는데요.(치료비 문의) 1 ^^ 2011/09/21 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