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어 편지써야하는데... 조금 가르쳐주세요.

스페인어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1-09-21 13:43:24

------------------------------------------------------

여기 날씨는 점점 추워진다.

너의 편지를 받았다. (Yo recibi  su carta. 이거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디는 recibi 어디는 recibido 라고되있어서요.)

생일선물로 구두를 샀다고?  너가 좋아하는것을 보니 나도 너무 행복하다.

너의 할머니 좋으신분 같아.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께..

-------------------------------------------------------

도움좀 부탁드려요...ㅠㅠㅠ

 

제가 스펜어 공부하는데 과거형은 안배워서..ㅋㅋ

그리구 생일이라는 단어도 안배우고 구두도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르겠고..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한계에 부딪히니, 너무 어려워요...

 

도움주실 분들께 감사해요...

IP : 211.207.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뎅
    '11.9.21 3:01 PM (124.49.xxx.65)

    1. El tiempo aquí se pone cada vez más frío.
    2. He recibido tu carta 혹은 Recibí tu carta. (동사로 알 수 있으니 인칭 주어는 보통 생략합니다)
    3. ¿Te has comprado zapatos para tu cumpleanos? (cumpleanos가 생일인데 n 위에 물결 있는, 즉 에녜를 써야해요? 제 컴터의 언어설정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4. Tu abuela parece muy buena persona. Rezaré por su salud.

  • 2. 스페인어
    '11.9.21 3:46 PM (211.207.xxx.74)

    어머낫..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지난번에도 도움을 주신...?? 그분이신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어 지금 11강듣구있는데.. 어웅.. 시작은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어질어질해요..
    고맙습니다.^^;;
    설명까지 더 해주시니 까막눈에 촛불이.... 너무 감사해요.

  • 3. 스페인어
    '11.9.21 3:50 PM (211.207.xxx.74)

    오뎅님 "너가 좋아하는걸보니 나는 너무 행복하다" 이건 어떻게해야할까요?

    estoy feliz. 만 배웠어요...ㅠㅠㅠ

  • 4. ...
    '11.9.21 4:19 PM (124.5.xxx.88)

    오뎅님,

    스페인어 의문문 앞에 붙이는 물음표 뒤집은 것, 어덯게 입력하셨나요?

    제 컴퓨터에는 아무리 찾아 봐도 없던데요?

  • 5. 오뎅
    '11.9.22 7:53 AM (175.253.xxx.196)

    스페인어님/ 표현방법은 무궁무진한데요, 초급자시니 간단하게 표현해보면 estoy feliz por verte contento/contenta 정도가 무난하겠어요. 전 지난번 그사람 아니에요^^
    ...님/ 컴터 제어판 -> 언어도구(?) 에서 언어추가를 하시면 쓸 수 있어요. 스페인어 국제정렬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 6. 원글
    '11.9.24 11:36 PM (211.207.xxx.74)

    아.. 오뎅님 감사해요. 지금 봤어요.
    아직 편지 못붙였어요..ㅋㅋ

    더 열심히 공부할꼐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8 기침소리. 파란 물고기.. 2011/09/22 1,116
15597 심은하씨 동생이 어디가 우월하다는거에요? 40 00 2011/09/22 20,839
15596 코스트코에 도토리묵도 파나요? 5 아이둘 2011/09/22 1,685
15595 맞춤법, 띄어쓰기 - 국어 시간 ㅋ 10 블랙커피 2011/09/22 2,024
15594 성매매 여성 도심 집회…성매매 특별법 폐지 주장 8 참맛 2011/09/22 1,692
15593 요즘 유행하는 사파리야상 .. 오래 입지 못할까요? 2 랄라줌마 2011/09/22 2,026
15592 일본주재원 발령이 난다면... 17 일본주재원 2011/09/22 4,288
15591 결혼 10주년 이벤트로 무엇을 하셨었나요?? 4 오직 2011/09/22 2,213
15590 IT강국 와이파이 강국 대한민국에서 소규모소자본 카페,음식점이 .. 1 치얼스 2011/09/22 1,617
15589 마음을 열어 하늘을 연다 -국학원 개천 2011/09/22 1,493
15588 드림위버.플래시..배우고 싶은데..어려울까요? 3 컴터 2011/09/22 1,114
15587 왼손 사용하기 3 된다!! 2011/09/22 1,763
15586 친일독재 역사청산을 위한, 역사관 건립 모금콘서트에 함께 해주세.. 어화 2011/09/22 1,006
15585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17 심심해 2011/09/22 3,801
15584 20개월 아기를 두고 취미생활하면 나쁜 엄마일까요? --; 4 놀고싶다 2011/09/22 2,143
15583 저 맘 곱게 쓸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5 .. 2011/09/22 1,512
15582 박경철 다이어트(대사 다이어트) 궁금증 질문 2 비와외로움 2011/09/22 3,281
15581 환율이 폭등하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9 운덩어리 2011/09/22 3,578
15580 이번 인생은 실패 같아요.. 22 ... 2011/09/22 9,501
15579 쏘 쿨~하신 시어머님 7 며느리 2011/09/22 3,453
15578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 을 읽고 나서 비슷한 사례 4 술마시고 2011/09/22 2,645
15577 전어&새우구이에 어울리는 국물&반찬 추천해주세용 6 [ㅇㅇ] 2011/09/22 1,703
15576 50억자산이 있어도 노숙자가 행복해?! 2 sukrat.. 2011/09/22 1,700
15575 경인운하 유지·관리 年200억 더 든다 1 세우실 2011/09/22 1,049
15574 길고양이 혼자 지내나요? 9 2011/09/22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