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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산모에게 선물

뜨개질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9-01-23 16:55:39

해외에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아기 낳기 전후에 주변 가까운 이들이 선물하는 품목 중에

손수 손뜨개를 해서 아기 용품 주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디건, 조끼, 모자, 목도리, 양말, 장갑, 블랭킷....

정말 정성이 대단하지 않나요?

물론 아기용품을 사서 선물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산모에게 아기 옷이나 블랑킷을 손수 뜨개질로 떠서 주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근데 해외에선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 선물이 그렇더라고요.


그 나이때 아기들은 쑥쑥 크기 때문에 옷을 거의 1년 정도밖엔 못 입는데

그래도 뜨개질 해서 주는 거 보면 정말 정성이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서구사회가 오히려 이렇게 개인적인가 싶은 의문이 들더라고요.

IP : 112.18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1.23 5:01 PM (112.186.xxx.45)

    그 뿐만 아니라 아기 커나갈 때도
    가디건이니 뭐니 떠서 선물 받았다네요.
    털실 좋은건 꽤 비싼데, 뜨느라고 애쓰고.
    참 의외예요.

  • 2. 유럽에선
    '19.1.23 5:55 PM (93.202.xxx.4) - 삭제된댓글

    외 친할머니들, 친척어른들이
    뜨개질 하거나 만들어서 아가 선물 많이 해요~

    제 지인도 룩셈부르크 분인데
    손주들 태어날때마다
    유모차 안에서 덮일 작은 이불을 유모차 색에 맞추어
    떠서 선물하더라구요. 모자도 떠주고.
    유럽에선 그게 제일 값지고 진짜 비싼 선물이죠.

  • 3. 네..
    '19.1.24 2:20 PM (112.186.xxx.45)

    그렇더라고요.
    정말 정성 가득한 선물 같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여태 내가 남에게 물건으로 뭘 선물한 것이
    너무 성의없는거 아니었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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