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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고난 청년요...계속 거기 있다면 어찌 되나요?

... 조회수 : 7,364
작성일 : 2019-01-23 15:02:57
병원비는 계속 올라갈테고 의식불명이라는데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만약 그 가족이 돈이 없이 나몰라라 하면 미국 병원에서 차후 어찌 처리하나요?  그냥 그 치료하면서  의식불명 중환자 상태로 두나요? 미국은 돈없는 사람 어찌 치료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여행온 타국민은 또 어찌 되는 건지.  예전 안재욱씨는 그나마 돈이 많아 다행이었다 싶네요. 
IP : 211.216.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3 3:05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가족이 미국가서 그 청년 수술동의서에 사인했기때문에 그 가족이 수술비 책임지죠.
    하지만 그 청년 놔두고 그냥 한국으로 사라져서 주소며 다 바꾸고 잠적해서 다시는 미국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병원에서 무슨수로 돈을 받아내겠습니까.
    한국 유학생들 그런 경우 많습니다.
    귀국하면서 전기세 안내고가고 월세미루다 잠적하고 병원비 한달에 몇만원씩 할부로내다 귀국하고...운나쁘면 미국 다시 들어올때 걸리고 운좋으면 아무문제없이 다시 돌아오기도해요.

  • 2.
    '19.1.23 3:05 PM (73.229.xxx.212)

    가족이 미국가서 그 청년 수술동의서에 사인했기때문에 그 가족이 수술비 책임지죠.
    하지만 그 청년 놔두고 그냥 한국으로 사라져서 주소며 다 바꾸고 잠적해서 다시는 미국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병원에서 무슨수로 돈을 받아내겠습니까.
    한국 유학생들 그런 경우 많습니다.
    귀국하면서 전기세 안내고가고 월세미루다 잠적하고 병원비 한달에 몇만원씩 할부로내다 귀국하고...운나쁘면 미국 다시 들어올때 걸리고 운좋으면 아무문제없이 다시 돌아오기도해요.
    하지만 이 경우는 가족이 어떻게 저 총각 혼자두고 잠적해버립니까.

  • 3. ㅇㅇ
    '19.1.23 3:07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안재욱도 돈 일시불 안하고 분할인데 변호사가 협상중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청년도 분할로 하고 우선 데리고 오는게 좋을것 같네요. 집팔거나 대출 받으면 보증금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친인척이 도와줘야 할듯하네요.

  • 4. 변호사통해
    '19.1.23 3:10 PM (182.215.xxx.73)

    합의하고 분할로 결제할수있을걸요

    안재욱씨도 금액 절충하고 모자란부분은 분할상환했다고 들은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우리나라에서도 협의해서 데려오고
    대리납입해준 후에 차후 부모에게 돌려받는것외에는 할게 없어보여요

    동영상보니 가이드말이 맞는듯하던데...

    아무튼 청년을 빨리 무사히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5. ㅠㅠ
    '19.1.23 3:10 PM (175.223.xxx.187)

    어휴 자식 저렇게 되고 전재산 날리면 가족들 어떻게 사나요 ㅠㅠ

  • 6. . . .
    '19.1.23 3:10 PM (106.102.xxx.62)

    사촌동생 미국에서 전기센가 먼가 정산 안하고 나왔는데
    5개월 지나선가 내용증명 왔다소릴 들었어요
    미국변호사로 메일로 계속 이야기하고..
    이 경우엔 주소를 알았으니 연락 가능하겠지만
    배째라 주소 바꾸고 해도 다 찾아내지 싶습니다.

  • 7.
    '19.1.23 3:10 PM (24.102.xxx.13)

    10억에 한국으로 데리고 온다고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있을 지 비행기를 탈 수는 있는지 미국은 병원비 안 내면 퇴원 안 시켜줘요 차라리 go fund me뭐 이런 모금을 알아보는 게 좋울텐데 국민 청원이라니

  • 8. 어후
    '19.1.23 3:14 PM (180.69.xxx.167)

    댓글들 보니
    유학생들 거기서도 개진상 짓 많이 하나 보네요...;

  • 9. 아까
    '19.1.23 3:19 PM (121.88.xxx.63)

    티비에서 동생 인터뷰보니 가족들은 한국 데려오는것보다 거기서 치료받길 원한대요. 병원에선 입원비 많이드니 한국이송을 종용하구요. 돈 못받을까봐 그런듯.

  • 10. 병원에 상담사가
    '19.1.23 3:25 PM (218.233.xxx.253)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선치료, 후 지불 이라고 들었는데요.
    병원비를 조정또는 딜 하는 상담전담 인력이 병원에 있어서, 거기서 채무조정 하듯이 좀 조정해 준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미국 오래 사신 분들이 잘 아시겠네요.
    아무튼 일단 살 수 있으면 살려 줄 것 같아요..돈은 다음 문제구요

  • 11. 그나마
    '19.1.23 3:42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여행할 여유라도 있는 사람도 한순간 저리되니 경비없어 난감한데, 멕시코며 난민들 받지않는다고 장벽 세운 트럼프 욕하는 중국 사주받은 인권충과 언론들 반성좀 하길...받아주면 이제는 어디 아픈데 치료 안해준다 징징거릴테고 무슨 어린애 누워있는건 사진에 대문짝만하게 올려놓고 미국욕이나 하고 있는인간들 집에 들여서 봐주던가요.

  • 12. 친구랑
    '19.1.23 4:02 PM (175.114.xxx.3)

    금문교 관광하다 다리 부러져서 3일간 병원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제일 먼저 요구한 게 보험관련서류였어요

    친구 여행보험이 최고 보장액이 천만원이었는데 치료비가 천만원 즈음되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ㅠㅠ

    귀국 비행기가 이틀 후 였는데 얄짤없이 쫓겨나서 이틀동안 모텔에서 있었어요

    그리고 미국병원에서 보험 처리 후 차액을 보니 십 몇 만원 남았더라구요

  • 13. ..
    '19.1.23 4:56 PM (223.39.xxx.113)

    상태가 안좋은가 보네요. 병원에서 이송 원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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