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 챙겨준.. 우리언니 이야기에요.
1. //
'19.1.23 2:27 PM (70.187.xxx.9)여자 아기옷 선물로 원피스 2살 미만이라 한 박스 받았는데 입일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계절이 안 맞고, 흘리니 밝은 색은 못 입히고요, 암튼 예쁜데 밖에 잠깐 외출용 이외엔 쓸모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선물용이라 비싸고 예쁜 것 위주이고, 암튼 받아 놓고 안 입히게 되는 게 있어요 현실에선.2. 대부분
'19.1.23 2:28 PM (211.246.xxx.2)정말 친한 사이 아니면 옷 받아 입히는거 별로 안좋아해요...브랜드 좋은것도 별로 받아입히고 싶지 않고요..물어보면 알굴 마주보고 싫다 소리 못하겠어서 말로만 좋죠 할 수 있구요....저도 그냥 재활용함에 넣습니다..
3. 호의는
'19.1.23 2:28 PM (180.69.xxx.167)베풀고 잊어야 호의지
상대방 반응 보려하면 이미...4. ..
'19.1.23 2:30 PM (122.35.xxx.84)활동반경이다르면 입혔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같은교회다니면 어? 저거 내옷인데? 생각하거나 말하면
입은아이가 자존심 상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어릴때 저희집 잘살았는데도 엄마가 옷 대충입혀서 같은동네서 못사는집이 저희집 못사는줄알고 옷 물려주셔서 받아서 엄마가 제 서랍에 뒀는데
초등 고학년인데 그게 어떤의미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지만 거지취급인가? 기분이 나쁘다 그런감정이 들었어요
엄마는 우리 못사는줄 아나보다 웃으며 세탁해서 서랍에 뒀지만요5. ㅇㅇ
'19.1.23 2:31 PM (117.111.xxx.110)분명 이런 감정 느낄까봐 전 준 집 갈 땐 받은 거 입혀서 가요
헌옷은 아직 받아본 적 없고 새옷 선물 받은 것들..
애매할 땐 역지사지해봄 되겠더라구요6. 원글
'19.1.23 2:32 PM (121.181.xxx.103)그렇죠. 그냥 잊어버려야 하는데... 겨울옷이라 대부분 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 산 옷들이고 원낙 깨끗한것들이라 잘 입어주면 했는데 막상 안입으니 속상한가보더라고요.
7. ..
'19.1.23 2:33 PM (122.35.xxx.84)참..그래서 전 엄마가 받아온 헌옷 어린마음에도 한번도 안입었어요
뭔가 기분이 나빴어요8. ...
'19.1.23 2:33 PM (125.177.xxx.43)애가 싫다고 했을수도 있어요
9. 내 손 떠나면
'19.1.23 2:34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끝이어야죠.
호의를 베풀고 생색내고 반응 살피고 하는 건 호의가 아니죠.
내가 먼저 주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알아서 챙겨줬으니 미안해서라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글을 보니 그런 식의 베풂은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베풀어주는대신 내 사적인 영역을 넘어와 간섭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사절입니다.10. 요즘은참
'19.1.23 2:37 PM (175.195.xxx.21)헌옷 주기도 받기도 뭐한 시대인 듯 해요
11. ...
'19.1.23 2:38 PM (123.111.xxx.35)저도 많이 물려받는데...
취향이라는게 있어서.. 저는 너무 공주풍이면 잘 못입히겠더라구요 ㅜ
오히려 아껴지게되고..조심스러워서.. 손이 선뜻 안가는 ㅎㅎ
물려받게되면..저는 일부러 그옷 입혔을때는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기도하고.. 그사람만날때 입히기도 하고..하면 준사람들도 되게 반가워하더라구요^^
저도 아는동생에게 육아용품 몇개를 줬는데...
받기만하고..이렇다한 말이 없으니까..내심 서운....
어찌쓰고있다.. 이건 안쓰게되더라..말이라도 좀 해주지 싶어서..
저는 무조건 피드백 해주게되더라구요12. 원글
'19.1.23 2:38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하긴 저부터 언니옷 물려받는것도 싫었는데 ㅋㅋㅋ
애들이 안입는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13. 원글
'19.1.23 2:39 PM (121.181.xxx.103)하긴 저부터 친언니옷 물려받는 것도 싫었는데 ㅋㅋㅋ
애들이 안입는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14. 내 손을 떠나면
'19.1.23 2:39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그걸로 끝이어야죠.
호의를 베풀고 생색내고 반응 살피고 하는 건 호의가 아니죠.
내가 먼저 주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알아서 챙겨줬으니 미안해서라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글을 보니 그런 식의 베풂은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베풀어주는대신 내 사적인 영역을 넘어와 자발적으로 들어야하는 감정과 마음까지 내보이라고 강요한다면 그런 호의는 사절입니다.15. 원글
'19.1.23 2:43 PM (121.181.xxx.103)또 슬슬 이런댓글 달리네요... (왜 안 달리나 했네)
대체 누가 생색 내고, 강요를 했나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반응이 없을때, 왜 그럴까? 생각도 못하나요?16. 원글
'19.1.23 2:45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왜 안입힐까 라고 했지, 왜 고마워 안할까 라고 하지 않았어요.
무조건 까내리고 가르치고 하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17. 아마
'19.1.23 2:45 PM (211.192.xxx.148)아끼고 있거나 행사장에 갈 때만 입힐 것 같아요
18. 혹시
'19.1.23 2:45 PM (58.228.xxx.58)받아서 좋은옷이라 당근에 팔았을수도있어요
당근에 빠진사람보니 누가 뭐주면 팔생각부터 하더라구요
메이커좋은것들은 팔면 돈이 되니까..19. redan
'19.1.23 2:46 PM (1.225.xxx.243)전 입힌다고 입히는데 아무래도 옷 준 사람 만날땐 다른옷 입히게되더라구용 ㅋ 이런경우도 있을수있지요~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20. ...
'19.1.23 2:47 PM (121.187.xxx.203)언니가 먼저 옷 줄까요? 물었으니
싫다고 말하면 성격 까다로워 보였을 것이고...
그 냥 달라고 말했겠지요.
아이 옷은 아주 친하지 얺으면
헌 옷 안입히지요.
게름칙해서...
.21. 기분나쁨
'19.1.23 2:49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내 손을 떠나면
'19.1.23 2:39 PM (110.5.xxx.184)
그걸로 끝이어야죠.
호의를 베풀고 생색내고 반응 살피고 하는 건 호의가 아니죠.
내가 먼저 주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알아서 챙겨줬으니 미안해서라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글을 보니 그런 식의 베풂은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 왜 안입힐까 라고 했지, 왜 고마워 안할까 라고 하지 않았어요.
베풀어주는대신 내 사적인 영역을 넘어와 자발적으로 들어야하는 감정과 마음까지 내보이라고 강요한다면 그런 호의는 사절입니다.
---- 님이 호의를 사절하든 오절하든 알고 싶지 않고요.
남의 글,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무조건 까내리고 매사에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22. 내손을 떠나면
'19.1.23 2:50 PM (110.5.xxx.184)그걸로 끝이어야죠.
호의를 베풀고 반응 살피고 하는 건 호의가 아니죠.
옆의 베스트글만 해도 내가 먼저 주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알아서 챙겨줬으니 미안해서라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걸 보니 그런 식의 베풂은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베풀어주는대신 내 사적인 영역을 넘어와 자발적으로 들어야하는 감정과 마음까지 내보이라고 강요한다면 그런 호의는 사절입니다.23. ..
'19.1.23 2:50 PM (175.116.xxx.93)전 조카 옷 사줬는데 입은 거 못봤어요. 안사줘요
24. 네
'19.1.23 2:50 PM (182.215.xxx.169)까페에 옷드림글에 댓글단분이
아파트이웃이라 집에 오시라하고
원래 주려던것 외에 이것저것 다 챙겨줬는데
다음에 벼룩시장에 팔러나왔더라구요??
참내.
별 그지들이 다있어요.25. 내 손을 떠나면
'19.1.23 2:52 PM (110.5.xxx.184)베스트 글보고 쓰신 글이라 댓글달며 베스트글보고 느낀 점을 섞어 적어서 오해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지우고 다시 정확하게 썼어요.26. ㄴㄴ
'19.1.23 2:57 PM (211.46.xxx.61)반색을 했는데 안입히는거 보면 혹시 위의 댓글처럼 팔려고 내놓은것 아닐까요?
27. 원글
'19.1.23 2:57 PM (121.181.xxx.103)110.5님 저도 댓글 지웠어요.
언니가 욕먹는것 같아 기분 나빴거든요.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어요.28. 아마도
'19.1.23 3:01 PM (211.224.xxx.142)교회서 매주 만나면 애들 아직 감수성 예민할 나이라 애들이 안입는다 하는거 아닐까요? 파는거면 정말 나쁜 사람이고요.
29. 사과
'19.1.23 3:06 PM (175.125.xxx.48)돈 받고 팔았다에 한표
30. ..
'19.1.23 3:19 PM (210.183.xxx.212)110님
고마워 안해도 좋은데 문자로 옷 준 사람 불편할 소리 해대는게 옳다는거에요?
이건 예의의 문제 아닌가요?31. ㅁㅁ
'19.1.23 4:02 PM (112.238.xxx.207)전 20개월 딸 하나 애지중지 키우는데요, 옷 남자애처럼 입혀요. 다 흘리고 묻히는데 공주풍이 무슨 소용이며 레이스가 왠말ㅠ 그리고..물려받은 옷이나 물품들..받을 땐 고마운데, 솔직히 잘 안입히고 안 쓰게되더라구요 스타일이며 취향이 묘하게 안 맞아요.
32. 다신안줘요
'19.1.23 4:33 PM (112.154.xxx.44)명절에 동서아이와 성별이 같아 옷을 챙겨갔는데 아예 시댁에 놓고간걸 나중에 제가 본거에요
그뒤론 일절 안줘야지했는데 그뒤로 행사복 몇 번 줬네요
이젠 물려줄 생각 아예 안하지만요33. 전데요
'19.1.23 4:3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언니가 준 옷 그옷들 팔었어요.
짭짤하대요.수입이.
감사해요.ㅎㅎ34. ...
'19.1.23 6:09 PM (218.37.xxx.97)딸셋인데요. 몇집에서 옷 물려 받은적 있었는데..애들이 자기 취향 아니면 안입어요.
35. ᆢ
'19.1.23 6:28 PM (118.222.xxx.21)저도 다 물려입는데요. 여아는 사촌언니옷인데 깔끔한데 취향 아니라고 안입는다하고 남아는 물려주시는분들이 많다보니 옷이넘많아 못입힐때가 있고 좀불편한옷은 안힙히게 되더라구요. 청바지안입고 체육복만 입는 아이라서요. 청바지도 앞자크있는건 안입히고 고무줄청바지만 입어요.
36. @@
'19.1.23 9:22 PM (223.39.xxx.121)저흰 애들 어릴 때 형편이 안좋아 옥션중고에서 사입혔어요
평상복은 애들이 음식물 흘리고 얼룩이 생기기도 하니
새 옷 사입힐 엄두가 안났거든요
다행히 애들이 새 옷 아니라고 거부하지 않아 잘 입혔어요
저희 같은 경우도 있으니
아는 사람에게 주시고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맘카페 등에 파시는데 나을 것 같아요
아니면 보육원이나 동사무소 복지 담당자에게 소요를 알아보시고
조선간장, 소년소녀 가장, 지방의 어려운 가정에
기증하셔도 좋구요
원피스나 코트, 패딩은 가격이 있어 아이가 둘 이상인데
소득이 적거나 남편이 생활비를 적게 주는 집에선 못 살거에요37. 오
'19.1.24 2:10 AM (112.149.xxx.187)아는 사람에게 주시고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맘카페 등에 파시는데 나을 것 같아요 22222222222222222
어차피 물려줄 마음이라면 한개한개 올리기가 뭣하면 한박스 이런식으로 올리면 금방 팔릴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00840 |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수원서 대규모 추모 물결 4 | nake | 2019/02/03 | 1,440 |
| 900839 | 싼 그릇들이 싼 이유는 뭐에요? 19 | ㅇㅇ | 2019/02/03 | 9,760 |
| 900838 | 아침 먹으면 살 더 찐다.. 다이어트 정설의 배신 11 | 허거거 | 2019/02/03 | 6,331 |
| 900837 | 하나뿐인 내편 박금병님 어제 나온 티 어디 제품인가요? 3 | 원피스 | 2019/02/03 | 1,615 |
| 900836 | 올해 나이 서른인데 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하면 적은건가요 2 | 리플레인 | 2019/02/03 | 3,774 |
| 900835 | 도토리묵 어디서들 사세요? 8 | 고민 | 2019/02/03 | 1,696 |
| 900834 | 샐러드소스의 달인 모십니다. 22 | .. | 2019/02/03 | 4,019 |
| 900833 | 분당 근처에 찜질방 좀 큰곳 있나요? 3 | .. | 2019/02/03 | 2,814 |
| 900832 | 4월 중순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 | .. | 2019/02/03 | 999 |
| 900831 | 드레스북 써 보신분. 1 | ... | 2019/02/03 | 980 |
| 900830 | 수능 수준이 3년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나요 9 | ... | 2019/02/03 | 2,281 |
| 900829 | 만두 빚는 기구 7 | ... | 2019/02/03 | 1,882 |
| 900828 | 우선 김경수 지사님부터 나오게 해요 45 | 다나한 | 2019/02/03 | 1,697 |
| 900827 | 어제 본 광경이 잊혀지질 않네요. 30 | ㅇㅇㅇㅇㅇ | 2019/02/03 | 10,161 |
| 900826 | 남편에게 내가 한 행동 정말 잘못한건가요? 29 | 천불 | 2019/02/03 | 8,352 |
| 900825 | 휴대폰) 아이폰8 아님 갤럭시 s9? | 연정 | 2019/02/03 | 711 |
| 900824 | 식전빵으로 초코빵이 나왔는데요 6 | 비오는 명절.. | 2019/02/03 | 3,299 |
| 900823 | 좋아하는 운동을 돈때문에 못하게 되서 슬퍼요 5 | ㅇㅇ | 2019/02/03 | 2,760 |
| 900822 | 익선동 후일담 6 | .. | 2019/02/03 | 3,598 |
| 900821 | 82맘님들은 롱스커트 많이 입으세요? 14 | 비바람 | 2019/02/03 | 4,482 |
| 900820 | 서울 지금 비오나요 1 | 봄 | 2019/02/03 | 1,095 |
| 900819 | 씽크대 설치할때 가격네고 하는 노하우 있나요? 3 | 씽크대 | 2019/02/03 | 2,589 |
| 900818 | 4살아이 독감. 타미플루 괜찮을까요? 7 | 00 | 2019/02/03 | 1,484 |
| 900817 | 후원중단하고싶어요 (월드비*) 8 | 미국맘 | 2019/02/03 | 3,748 |
| 900816 | 달랑 정권교체로는 안되는 군요.. 9 | .. | 2019/02/03 | 1,4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