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후 임신....해외여행 포기해야겠지요?

... 조회수 : 4,745
작성일 : 2019-01-23 11:24:59

첫째는 지금 3살이고


현재 워킹맘입니다.


설연휴때 힘들게 허락받아서

시댁안가고 설연휴기간동안 해외여행(아기낳고 첫 여행이네요)

계획해 놓았어요. 아기랑 남편이랑 저랑요.


그런데 둘째가 들어섰네요..


작년 5월에 유산을 겪고 들어선 아기라

조심해야하는 것은 알겠는데...

해외여행 취소금액이 일정이 얼마 안남아 너무 크네요..ㅠㅠ

현재 임신5주차,,여행떠날때는 7주차인데....

취소해야겠지요?ㅠㅠ


건강할 아기는 그냥있어도 건강하고

아닌아기는 그냥있어도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도 있긴하는데...

고민이예요.

IP : 106.241.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3 11:27 AM (223.39.xxx.133)

    아낄려다 더 큰돈이 들어갈수도 있어요
    안정기도 아니고 임신 초기면 당연히 안되죠

  • 2. ㅜㅜ
    '19.1.23 11:27 AM (223.62.xxx.58)

    몸이 건강체라면 상관없다지만, 유산경험이 있다면 말리고 싶네요. 임신 초기는 더군다나 아주 조심스러운 시기이고요.

  • 3. 고민
    '19.1.23 11:30 AM (223.62.xxx.207)

    고민 할 문제가 아닙니다

  • 4. ..........
    '19.1.23 11:31 AM (211.250.xxx.45)

    7주차면 완전조심하셔야죠

    잘못하면 습관성유산될수있어요
    가지마시고 그냥 집에서 쉬세요 ㅠㅠ

  • 5. 노노
    '19.1.23 11:31 AM (61.79.xxx.2)

    취소하시고 좋은 호텔에서 쉬고 오세요

  • 6. dd
    '19.1.23 11:32 AM (118.217.xxx.199)

    아이구 너무 초기에요 12주만 지나도 괜찮을텐데 말리고 싶어요 ㅡㅡ

  • 7. ...
    '19.1.23 11:35 AM (218.235.xxx.91)

    제가 웬간해선 가라고 하겠는데 이건 안되겠네요.
    주수가 가면 안돼요!

  • 8. 둘만
    '19.1.23 11:45 AM (114.124.xxx.8) - 삭제된댓글

    가는거면 몰라도 어린애 데리고요?
    차라리 애를 데리고 거짓말도 둘이 가는게 안전하죠

  • 9. 흠흠
    '19.1.23 11:47 AM (211.108.xxx.97)

    7주면 여행계획없는사람도
    조심조심있어야되는 시기아닌가요?
    아무리 휴양지에서만 쉰다해도
    여행이 오고가는것이 빡센지라...

  • 10. 아기랑
    '19.1.23 11:48 AM (223.62.xxx.54)

    아빠랑은 다녀오라 하시고 님은 쉬시면 어때요?

  • 11. ..
    '19.1.23 11:53 AM (180.66.xxx.74)

    저도 둘째 7주차인데 집에서 아이 등하원만 시켜도 몸이 힘들던데ㅜ체력 괜찮으신가봐요 워킹맘이시라니 휴양지에서 쉬다오심 좋을거같긴한데 조심스럽네요 의사샘께 상담받아보시고 지시를 따르심이...

  • 12. ㅇㅇㅇ
    '19.1.23 12:01 PM (114.200.xxx.242)

    여행은 천천히 가도 돼요
    그냥 국내여행 가는게 안전할듯

  • 13. ..
    '19.1.23 12:07 PM (223.62.xxx.113)

    다녀와서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면 그 원망 평생 들으셔야 할거에요. 저 지금 3개월차인데 부산 당일기차여행 다녀오고 싶어서 예약할까 하다가 친정엄마가 이런 얘기하면서 말리시더라구요. 돈 아깝지만 미루세요. 돈보다 소중한 아가잖아요^^

  • 14. 근데
    '19.1.23 12:09 PM (115.143.xxx.140)

    아깝긴 하지만... 시험관으로 임신하고 유산했다가 다시 임신하고..학원강사 일할때 전부 택시로만 다녔으나.. 6주반-7주 사이에 수업중에 하혈시작하더라고요. 그길로 친정으로 택시타고 가서 바로 누웠어요. 그렇게 한달을 친정에서 누워지냈네요.

    유산경력 있으면 위험해요.

  • 15. dlfjs
    '19.1.23 12:09 PM (125.177.xxx.43)

    가까운 호텔가서 쉬어요

  • 16. -_-
    '19.1.23 12:19 P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7주면 좀...
    남편이랑 아이만 시댁 보내놓고 님은 명절에 집에서 푹 쉬어야될 각인데요

  • 17. 취소하심이
    '19.1.23 12:20 PM (112.150.xxx.63)

    괜찮겠지만
    혹시라도 또 유산되면 얼마나후회될까요.
    국내 호캉스가세요

  • 18. 특급호텔 가서
    '19.1.23 12:58 PM (69.243.xxx.152)

    크고 좋은 방 잡아놓고 설연휴동안 놀고먹고쉬고자고 푹 쉬다오세요.

  • 19. ...
    '19.1.23 2:02 PM (223.38.xxx.211)

    남편과 아이보내고 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57 전자레인지가 의외로 쓸모가 많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27 ... 2019/02/28 6,608
906056 임플란트 금 은 지르코니아 중에서 3 .... 2019/02/28 2,074
906055 메가스터디 가입하여고 하는데 오프라인 쿠폰 구할 수 있을까요? 메가스터디 .. 2019/02/28 4,557
906054 (공수처 설치 서명 ) 박주민 의원 트윗. 3 ... 2019/02/28 844
906053 병원에서 다쳤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3 라라라 2019/02/28 1,376
906052 전화번호 수신차단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밍키 2019/02/28 1,438
906051 한중일 비교해 보면 4 ㅇㅇ 2019/02/28 703
906050 냠편이요 3 정말정말 2019/02/28 1,435
906049 갑작스런 심한 변비 어쩌죠... 17 궁금이 2019/02/28 3,457
906048 이민.. 중 1정도 이민가면 아이가 그 나라에서 잘 살수 있나요.. 11 중 1 2019/02/28 2,215
906047 트럼프가 인터뷰 시 매우 즐겨쓰는 어휘!! 11 .... 2019/02/28 2,671
906046 황교안이 됐다는건 친박이 이긴건가요? 18 ㅇㅇ 2019/02/28 2,763
906045 아침 안드시는 분들 8 ㅇㅇ 2019/02/28 2,438
906044 pb-1 이라는 세정제 쓸때 주의할 점 있을까요? 3 ... 2019/02/28 3,276
906043 걸어도 운동이 되나봐요 ᆢ생각보다 11 2019/02/28 6,380
906042 연하게 우려낸 홍차를 물 대신 종일 마시는것 어떤가요? 7 ... 2019/02/28 3,219
906041 저는 100만원 때문에 오천 날리게 생겼어요 3 사기성 2019/02/28 6,655
906040 요즘 웬만한 회사 다 구내식당 있나요 4 ... 2019/02/28 1,447
906039 공부방이나 해법수학 같은 곳 카드? 계좌이체? 4 학원 2019/02/28 1,450
906038 외국인 남친의 거짓말.. 42 ... 2019/02/28 17,364
906037 뉴스공장 유툽 넘 재밌네요.. (냉무) 8 콩콩 2019/02/28 1,086
906036 간헐적단식..위 상하지 않을까요? 13 질문 2019/02/28 6,240
906035 실비에 들어있는 암보험 5 궁금해요 2019/02/28 2,177
906034 엄마들은 어떨때 자식한테 상처 받나요? 8 2019/02/28 2,909
906033 스페인 아이들이 부르는 '과수원 길' .... 2019/02/2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