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정신장애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상태 아니겠지요?
최근 들어서의 뉴스 중 가장 통탄할 만한 기사였던거같아요.
그 아이의 트라우마는 어떡하나요
제발 사회적으로 제도적인 장치가 확실히 마련되었으면좋겠어요.
시의원들 외유성 출장 이딴 거 없애고
저런 곳에 예산 지출하면 안되나요
그 여자 정신장애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상태 아니겠지요?
최근 들어서의 뉴스 중 가장 통탄할 만한 기사였던거같아요.
그 아이의 트라우마는 어떡하나요
제발 사회적으로 제도적인 장치가 확실히 마련되었으면좋겠어요.
시의원들 외유성 출장 이딴 거 없애고
저런 곳에 예산 지출하면 안되나요
있다고 주장하겠죠 미친ㄴ
상식선에서 생각하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1. 정신이 이상했을거다
2. 약을 했을거다
3.친엄마가 아닐거다
4.내연남에게 협박을 당해서 그 엄마도 어쩔 수 없는 경우였을거다(예전 김보은 김진관사건의 모녀처럼)
ㄴ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친엄마가 딸에게 그럴수가 있냐?
그럴리 없다 라고 단정짓죠.
글쎄요..
저는 인간이란건 생각보다 더 악한 존재라서
저거보다 더한 짓도 할 수있을거 같은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정신상태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똑바로 해내고
대인관계까지 이상없는 사람들도
그 속마음엔 악마가 들었는지 어쩐지 알게 뭐예요?
전에 tv에서 비슷한 내용 있었어요
기억으로 그애는 10대초반 남자애였고 엄마가 남자들 집에 데려와 애앞에서 관계한다는.
문젠
나이를 보니 사내새끼는 60대 에미란년은 50대
토 쏠리는 최악의 뉴스
담배. 술 처럼
Tv에서 안 내보냈으면좋겠어요.
어떤 또라이는 또 따라하고 싶다는 충동을
눈치채고 신고해줘서 다행이네요 ㅠ 애가 제정신으로 살수 없었겠다 싶고 ㅠ 에미란 ㄴ이 미친 ㄴ.. 진짜로 미친 인간이었응듯
제정신 아닌거 맞을거예요. 그남자 없으면 못살정도로 의존적이니까 하자는대로 다하자는 거죠. 하루종일 토나옵니다.
수십차례 성폭행도 했다잖아요. 한번도 힘든일을 수십차례나 당한 아이 예요ㅠㅠㅠ 때리기도 때리고요
저 ㅇㄴ들은 닥치는대로 패다가 죽여야합니다. 악마 자체예요
신고해주신 분이 그나마 아이를 지옥에서 구했네요. 불행 중 다행으로 감사해요
부디 아이 트라우마와 상처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다 믿지 않아요
저게 다 사실일까요 과장은 없을까요
사실일거같아요 가정의 질서가 법으로 정해진게아니라 윤리랑 관습적으로 학습된거 잖아요 동물처럼 사는 집도 아무런 제약없이 살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