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사귀고 결혼

... 조회수 : 4,254
작성일 : 2019-01-23 09:55:42
6-7년 사귀고 결혼해서 이혼하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헤어지려면 진작헤어졌음

좋은데... 임신때문에 결혼한 것도 아니고..

왜 이혼하게 되는걸까요?
IP : 175.223.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1.23 9:57 AM (61.101.xxx.65)

    각자의 개인보단 집안트러블로 추측

  • 2. ㄹㄹ
    '19.1.23 10:02 AM (112.238.xxx.207)

    오래사겨도..연애와 결혼생활은 다르구요. 그리고 사귈 땐 몰랐던 양가 집안문제가 있을수도 있죠.. 아님 뭐 마음이 식었던가요..

  • 3. 기간은
    '19.1.23 10:05 AM (119.198.xxx.118)

    상관없어요.
    오래 사겼다고 상댑방에 대해 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오래 사겼고
    그 사이에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하필 옆에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이었고 그래서 한 것 뿐.

    근데 막상 결혼하니. . .
    그동안 몰랐던 단점 문제들을 직시하게 된 것 뿐이고

    진작에 헤어졌었어야 했는데
    서로 눈가리고 아웅
    시간만 보낸거죠

    늦게라도 ? 이혼했으니 오히려 다행이죠

  • 4. ...
    '19.1.23 10:12 AM (71.232.xxx.114)

    6년 만나고 결혼했는데 둘은 너무 잘맞고 좋은데
    집안문제가..ㅎㅎㅎ

  • 5. ..
    '19.1.23 10:1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에 82쿡처럼 여성들이 하소연하는 게시판에서 봤는데요, 마이 뭐라던가.
    어떤 여자가 10년간 연애했던 다정다감한 남친과 결혼했는데, 두들겨 패더래요.
    잡아먹으려는 들개를 완전히 우리 안에 가둬서 본성이 나오는 걸까요.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떤 상황에 처하니 말종인 경우 되게 많아요.

  • 6. ..
    '19.1.23 10:29 AM (223.39.xxx.74)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 7. 시댁
    '19.1.23 10:43 AM (211.36.xxx.3)

    11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첫 1~2년 시댁때메 이혼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서로밑바닥을 본 상태로 지속중 ..
    이혼까진 아니지만 서로 포기한것 같아요.

  • 8.
    '19.1.23 10:52 AM (49.167.xxx.131)

    그사정을 누가알겠어요 한달만나 결혼해도 잘산사람 있듯이

  • 9. ...
    '19.1.23 11:48 AM (218.154.xxx.228)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연애기간 내내 한결같던 사람이 결혼하고는 그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상상도 못했는데 가치관이 안맞아 대화 안통해 피하던 아버지가 결혼하고 보니 안쓰럽기 시작..연애 때는 안보고 살 것처럼 얘기하더니 결혼 후에 그 가치관 이상한 아버지 기분에 맞춰 살아주려고 노력하니 배우자와 트러블이 생김..오랜 연애로 사람 검증되는거 아니더라구요..

  • 10. 오래사겨도
    '19.1.23 12:27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숨기면 모르는 일들이 수두룩하겠지요.
    업소출입 자주하는 남자도 있을 것이고, 도박이나 게임 주식등에 새롭게 눈 뜬 남자도 있을 것이고요. 숨겨진 빚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 집안 복잡한 것도 숨기려들면 모르지요.

  • 11. 7년 연애
    '19.1.23 12:39 PM (119.203.xxx.70)

    7년 연애동안 거의 날마다 만나다시피 해서 다들 너네들은 결혼해도 무덤덤하겠다 라고 할 정도였건만

    결혼하고 엄청난 충격....

    결혼 한달 사이에 내가 모르던 남편의 모든 모습을 다 알게 됨.

    남편 역시 나의 모르던 모습에 놀라워 함.

    1년 동안 열심히 싸웠음.

    결론 장기간 연애해도 동거가 아닌 이상 연애 오래해봤자 생활이 아니기에 다 모름.

    그래도 7년연애동안 알콩달콩했던 추억으로 견뎌냄 ㅠㅠ

  • 12. ee
    '19.1.23 4:01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9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결혼 3개월차에 이혼하고 싶었어요.

    정말 내가 알고있던
    배려심 많고, 저한테 헌신적인 남친은 사라지고
    절 본인 엄마로 생각하는 늙은 아들이 생겼어요.

    시어머니가 헌신적인 분이세요. 체력까지 짱이신 ㅜㅜ
    제가 시어머니 역할 해주길 바라는 남편
    하지만 신여성의 피가 흐르는 전 굴하지 않고
    매일매일 싸움 냉전 싸움 냉전
    결혼 2년동안 엄청나게 싸운 끝에 동지가 됐습니다.

    지금른 기운없어서 힘빠진 맹수처럼 어슬렁거릴뿐 싸우진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11 속초에서 온천하니 피부에 광이 나네요 3 ... 2019/03/02 3,517
906910 '현대말'로 풀이한 '독립선언서'(전문) 3 고마와요 2019/03/02 1,137
906909 최근 한달 나혼자 산다 시청률.JPG 8 진짜인가 2019/03/02 8,172
906908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시드니에 사는 중국 아가씨.. 12 .. 2019/03/02 6,457
906907 어름다운 가게 옷 기부할때 4 기부 2019/03/02 2,449
906906 What절 문장구조질문드려요~영어고수님들~ 7 ... 2019/03/02 987
906905 굴무침이 굴젓이 되나요? 3 아리송 2019/03/02 1,446
906904 갑상선암 조직검사하고 왔어요. 5 또로로로롱 2019/03/02 4,131
906903 손가락첫마디가 볼록해요 7 모모 2019/03/02 2,389
906902 여학생 과천 내에서 고등학교 선택한다면? 과천 2019/03/02 1,055
906901 초5교내 수학영재반 시험 칠려구요. 4 궁금합니다... 2019/03/02 1,753
906900 4월중순 반팔원피스 괜찮나요? 6 별밤 2019/03/02 2,539
906899 매국노들이 댓글 받으려고 하는 8 ㅇㅇ 2019/03/02 558
906898 모 백프로 트렌치코트 집에서 세탁해도될까요 6 향기 2019/03/02 2,778
906897 미세먼지높은날 손님이 주나요 3 지나가다 2019/03/02 2,137
906896 모100% 목폴라에 때가 안져요.... 3 목폴라 2019/03/02 1,173
906895 지금 좌파들이 자꾸 반일정서 부추기는 이유 52 ㅋㅋ 2019/03/02 3,529
906894 이용수할머니께서 김정숙여사께 반지선물ㅠㅠ 6 ㅎㅎ 2019/03/02 3,403
906893 퇴근후 카톡으로 업무지시 8 개미지옥 2019/03/02 2,644
906892 통상교섭본부장 남편이 '이부망천'한국당 의원..文 '중립 인사'.. 40 뒷통수 2019/03/02 3,013
906891 저도 출생의 비밀 62 .. 2019/03/02 16,521
906890 가죽가방 보관 10년쯤 하면 낡을까요? 1 ... 2019/03/02 2,170
906889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퍽퍽한데요 2 ㅇㅇ 2019/03/02 2,721
906888 티파니 팔찌 정도면 명품인가요? 7 .. 2019/03/02 5,905
906887 후래이 방탄 프랑스 공연 추가 결정남요 1 아이고야 2019/03/02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