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귀고 결혼
왜 그런걸까요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헤어지려면 진작헤어졌음
좋은데... 임신때문에 결혼한 것도 아니고..
왜 이혼하게 되는걸까요?
1. 그건
'19.1.23 9:57 AM (61.101.xxx.65)각자의 개인보단 집안트러블로 추측
2. ㄹㄹ
'19.1.23 10:02 AM (112.238.xxx.207)오래사겨도..연애와 결혼생활은 다르구요. 그리고 사귈 땐 몰랐던 양가 집안문제가 있을수도 있죠.. 아님 뭐 마음이 식었던가요..
3. 기간은
'19.1.23 10:05 AM (119.198.xxx.118)상관없어요.
오래 사겼다고 상댑방에 대해 잘 알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오래 사겼고
그 사이에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
하필 옆에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이었고 그래서 한 것 뿐.
근데 막상 결혼하니. . .
그동안 몰랐던 단점 문제들을 직시하게 된 것 뿐이고
진작에 헤어졌었어야 했는데
서로 눈가리고 아웅
시간만 보낸거죠
늦게라도 ? 이혼했으니 오히려 다행이죠4. ...
'19.1.23 10:12 AM (71.232.xxx.114)6년 만나고 결혼했는데 둘은 너무 잘맞고 좋은데
집안문제가..ㅎㅎㅎ5. ..
'19.1.23 10:1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전에 82쿡처럼 여성들이 하소연하는 게시판에서 봤는데요, 마이 뭐라던가.
어떤 여자가 10년간 연애했던 다정다감한 남친과 결혼했는데, 두들겨 패더래요.
잡아먹으려는 들개를 완전히 우리 안에 가둬서 본성이 나오는 걸까요.
이렇게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떤 상황에 처하니 말종인 경우 되게 많아요.6. ..
'19.1.23 10:29 AM (223.39.xxx.74)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7. 시댁
'19.1.23 10:43 AM (211.36.xxx.3)11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첫 1~2년 시댁때메 이혼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서로밑바닥을 본 상태로 지속중 ..
이혼까진 아니지만 서로 포기한것 같아요.8. 흠
'19.1.23 10:52 AM (49.167.xxx.131)그사정을 누가알겠어요 한달만나 결혼해도 잘산사람 있듯이
9. ...
'19.1.23 11:48 AM (218.154.xxx.228)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연애기간 내내 한결같던 사람이 결혼하고는 그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상상도 못했는데 가치관이 안맞아 대화 안통해 피하던 아버지가 결혼하고 보니 안쓰럽기 시작..연애 때는 안보고 살 것처럼 얘기하더니 결혼 후에 그 가치관 이상한 아버지 기분에 맞춰 살아주려고 노력하니 배우자와 트러블이 생김..오랜 연애로 사람 검증되는거 아니더라구요..10. 오래사겨도
'19.1.23 12:27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숨기면 모르는 일들이 수두룩하겠지요.
업소출입 자주하는 남자도 있을 것이고, 도박이나 게임 주식등에 새롭게 눈 뜬 남자도 있을 것이고요. 숨겨진 빚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 집안 복잡한 것도 숨기려들면 모르지요.11. 7년 연애
'19.1.23 12:39 PM (119.203.xxx.70)7년 연애동안 거의 날마다 만나다시피 해서 다들 너네들은 결혼해도 무덤덤하겠다 라고 할 정도였건만
결혼하고 엄청난 충격....
결혼 한달 사이에 내가 모르던 남편의 모든 모습을 다 알게 됨.
남편 역시 나의 모르던 모습에 놀라워 함.
1년 동안 열심히 싸웠음.
결론 장기간 연애해도 동거가 아닌 이상 연애 오래해봤자 생활이 아니기에 다 모름.
그래도 7년연애동안 알콩달콩했던 추억으로 견뎌냄 ㅠㅠ12. ee
'19.1.23 4:01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9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결혼 3개월차에 이혼하고 싶었어요.
정말 내가 알고있던
배려심 많고, 저한테 헌신적인 남친은 사라지고
절 본인 엄마로 생각하는 늙은 아들이 생겼어요.
시어머니가 헌신적인 분이세요. 체력까지 짱이신 ㅜㅜ
제가 시어머니 역할 해주길 바라는 남편
하지만 신여성의 피가 흐르는 전 굴하지 않고
매일매일 싸움 냉전 싸움 냉전
결혼 2년동안 엄청나게 싸운 끝에 동지가 됐습니다.
지금른 기운없어서 힘빠진 맹수처럼 어슬렁거릴뿐 싸우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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