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끝없는 동생 걱정

dalgrian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9-01-23 00:41:48
저도 그렇게 잘 살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 있어서. 엄마의 밤 시간은 저에게는 일하는 시간인데
그런건 상관치 않으시고 한 번 전화하면 1시간-1시간 반 정도 남동생 이야기만 하십니다.
스마트폰으로 귀가 아프고 손이 저릿저릿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노모가 내가 너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겠냐 하시며..계속 
그냥 참고 계속 들어드려야 하겠지요.

언니는 엄마에게 평소에 쌀쌀하게 하고. 냉정하게 해서. 엄마가 감히 언니한테는 이야기도 못꺼냅니다. 

방금도 전화 왔는데 안받고 있으니 계속 전화하십니다. 



IP : 81.207.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1.23 12:43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받아주는 자식 따로 있죠.
    아픈 자식도 따로 있구요.

  • 2. 아니
    '19.1.23 12:45 AM (211.109.xxx.76)

    일단 일하는 시간엔 좀 그렇지 않나요..... 저라면 일하는중이라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하라하겠어요...

  • 3.
    '19.1.23 12:48 AM (122.46.xxx.203)

    끊어낼 자신이 없으면 팔자려니 하세요.

  • 4. ..
    '19.1.23 12:55 AM (24.102.xxx.13)

    끊으세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나요 서로에게 독이에요

  • 5. 해외에서
    '19.1.23 12:58 AM (125.176.xxx.224)

    그걸 받아주다니오
    보살이시네요

  • 6. 그러게요
    '19.1.23 1:04 AM (81.207.xxx.40)

    언니는 엄마께 냉정하게 대하고. 동생은 침묵. 엄마와 말도 안섞어요. 그래서 내가 중간에서 잘 해보려고.
    엄마가 딱하기도 하시고요..
    근데 이젠 화가 나기 시작하네요

  • 7. ,,
    '19.1.23 1:11 AM (70.187.xxx.9)

    당연히 화 나죠. 만만한 감정의 쓰레기통이니까요. 님 혼자 효녀라 여기는 건 아니죠? 애정결핍이라 사랑 받지 못한 건데.

  • 8. ...
    '19.1.23 1:26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자 원글님 이제 하나씩 해봅니다 동생 언니만 자식이냐 따질 필요도 없구요.. 엄마 전화오면 앓는 소리 합니다 엄마 나 소파 옮기다가 허리 삐긋했나봐 너무 아파 여기 파스도 없어 한국파스 좀 보내줘 엄마 나 너무 아파 기어 다녔어 엄마 나 아파 죽겠어...뭐라 계속해도 밀고 나가세요 다 살아갑니다 언니 전화와서 다다다 하면 언니 나 힘들어 근처로 갈까봐 좀 도와줄래? 아프니 생각나는건 언니뿐이네 보고 싶다 갈게... 해 보세요 연락 안할거예요 연락없으면 한동안 편하겠죠 그 후는 원글님 뭐가 더 좋았나는 완글님 몫이구요

  • 9. .............
    '19.1.23 1:26 AM (210.210.xxx.70)

    언니가 현명..
    무음으로 하시고 받지 마세요.
    엄마를 길들여 놓지 않으시면 두고두고 힘들어요.

  • 10. ..
    '19.1.23 11:04 AM (223.33.xxx.138)

    아니요. 길어지면 바쁘다거나 지금 몇 시라고 이제 자야겠다고 끊으세요. 그런 전화를 길게 하다니 예의가 없는거예요. 님 아니어도 들어줄 사람 많아요.

  • 11. ..
    '19.1.23 11:04 AM (223.33.xxx.138)

    끊으세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나요 서로에게 독이에요 22222

  • 12. 누가누가
    '19.1.23 2:41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더 불쌍한가 계산해보세요
    끝없는 답없는 얘기를 듣고있는 나
    내가 아니면 받아줄 사람없는 엄마

    전 제가 더 불쌍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788 아사다마오 근황 96 ..... 2019/01/25 31,033
896787 작년(2018) 기부금영수증 올해 1월에 안내고 내년 1월 연말.. 2 연말정산 2019/01/25 807
896786 영국런던 교민 까페?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3 수수해 2019/01/25 1,264
896785 日초계기 위협비행 사진 본 항해사들.."해적이나 하는 .. 13 뉴스 2019/01/25 2,212
896784 오늘은 ‘다스뵈이다’ 저녁 7시 실시간 채팅과 함께 공개 10 .. 2019/01/25 1,009
896783 (급질) 홍콩여행중에 조카가 알러지가 생겼는데요. 5 ... 2019/01/25 2,200
896782 식당에서 커피없다고 15 ... 2019/01/25 5,868
896781 강경화가 왜 예상 발표를 하죠? 63 ,,,, 2019/01/25 4,208
896780 다덜 키스하고픈 느낌 언제 처음 들었당가? 11 톱스타유백이.. 2019/01/25 4,437
896779 조직검사 결과 어떻게 기다리셨나요? 7 .. 2019/01/25 2,313
896778 와 이 남자 양심 없네요.- 네이트 판 펌 23 .. 2019/01/25 8,184
896777 휴스톰 유선 물걸레청소기도 괜찮나요? 4 .. 2019/01/25 1,849
896776 [속보]딸이 ‘사형해달라’ 청원한 강서구 부인 살해 50대 ‘징.. 11 무기징역감 2019/01/25 6,781
896775 뭐예요? 손석희 안나경은? 43 대체 2019/01/25 26,814
896774 12살 어린애를 성폭행했는데 겨우 6개월 감방살이라니 14 ㅇㅇ 2019/01/25 2,883
896773 사직서 제출 코앞 조언부탁 드려요 4 이제는 2019/01/25 1,241
896772 대학생 딸 관공서 알바하는데 선물 6 드리고 싶다.. 2019/01/25 2,314
896771 이소연 얼굴 살 많이 쪘네요~ 12 ㅇㅇ 2019/01/25 8,970
896770 스칼렛오하라가 편재 사주일듯요 2 2019/01/25 2,576
896769 안정환은 남자장윤정같네요.(빚투) 33 2019/01/25 9,758
896768 아프신 부모님 걱정.. 11 우울하네요 2019/01/25 2,131
896767 바이탈 명작수 2 ... 2019/01/25 501
896766 UFO 조선시대요 8 고대적 2019/01/25 1,546
896765 손석희 ‘女동승자 주장 명백한 허위..가짜뉴스 법적대응’ 18 .. 2019/01/25 4,335
896764 급여에서 매달 근로소득세가 얼마정도 빠지나요? 1 궁금 2019/01/25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