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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끝없는 동생 걱정

dalgrian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19-01-23 00:41:48
저도 그렇게 잘 살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 있어서. 엄마의 밤 시간은 저에게는 일하는 시간인데
그런건 상관치 않으시고 한 번 전화하면 1시간-1시간 반 정도 남동생 이야기만 하십니다.
스마트폰으로 귀가 아프고 손이 저릿저릿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노모가 내가 너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겠냐 하시며..계속 
그냥 참고 계속 들어드려야 하겠지요.

언니는 엄마에게 평소에 쌀쌀하게 하고. 냉정하게 해서. 엄마가 감히 언니한테는 이야기도 못꺼냅니다. 

방금도 전화 왔는데 안받고 있으니 계속 전화하십니다. 



IP : 81.207.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1.23 12:43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받아주는 자식 따로 있죠.
    아픈 자식도 따로 있구요.

  • 2. 아니
    '19.1.23 12:45 AM (211.109.xxx.76)

    일단 일하는 시간엔 좀 그렇지 않나요..... 저라면 일하는중이라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하라하겠어요...

  • 3.
    '19.1.23 12:48 AM (122.46.xxx.203)

    끊어낼 자신이 없으면 팔자려니 하세요.

  • 4. ..
    '19.1.23 12:55 AM (24.102.xxx.13)

    끊으세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나요 서로에게 독이에요

  • 5. 해외에서
    '19.1.23 12:58 AM (125.176.xxx.224)

    그걸 받아주다니오
    보살이시네요

  • 6. 그러게요
    '19.1.23 1:04 AM (81.207.xxx.40)

    언니는 엄마께 냉정하게 대하고. 동생은 침묵. 엄마와 말도 안섞어요. 그래서 내가 중간에서 잘 해보려고.
    엄마가 딱하기도 하시고요..
    근데 이젠 화가 나기 시작하네요

  • 7. ,,
    '19.1.23 1:11 AM (70.187.xxx.9)

    당연히 화 나죠. 만만한 감정의 쓰레기통이니까요. 님 혼자 효녀라 여기는 건 아니죠? 애정결핍이라 사랑 받지 못한 건데.

  • 8. ...
    '19.1.23 1:26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자 원글님 이제 하나씩 해봅니다 동생 언니만 자식이냐 따질 필요도 없구요.. 엄마 전화오면 앓는 소리 합니다 엄마 나 소파 옮기다가 허리 삐긋했나봐 너무 아파 여기 파스도 없어 한국파스 좀 보내줘 엄마 나 너무 아파 기어 다녔어 엄마 나 아파 죽겠어...뭐라 계속해도 밀고 나가세요 다 살아갑니다 언니 전화와서 다다다 하면 언니 나 힘들어 근처로 갈까봐 좀 도와줄래? 아프니 생각나는건 언니뿐이네 보고 싶다 갈게... 해 보세요 연락 안할거예요 연락없으면 한동안 편하겠죠 그 후는 원글님 뭐가 더 좋았나는 완글님 몫이구요

  • 9. .............
    '19.1.23 1:26 AM (210.210.xxx.70)

    언니가 현명..
    무음으로 하시고 받지 마세요.
    엄마를 길들여 놓지 않으시면 두고두고 힘들어요.

  • 10. ..
    '19.1.23 11:04 AM (223.33.xxx.138)

    아니요. 길어지면 바쁘다거나 지금 몇 시라고 이제 자야겠다고 끊으세요. 그런 전화를 길게 하다니 예의가 없는거예요. 님 아니어도 들어줄 사람 많아요.

  • 11. ..
    '19.1.23 11:04 AM (223.33.xxx.138)

    끊으세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나요 서로에게 독이에요 22222

  • 12. 누가누가
    '19.1.23 2:41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더 불쌍한가 계산해보세요
    끝없는 답없는 얘기를 듣고있는 나
    내가 아니면 받아줄 사람없는 엄마

    전 제가 더 불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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