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애들이랑 자주노는 6세 딸...

기우?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19-01-23 00:13:56
어쩌다 유치원에서 5세 때 내내 하원후 마음맞는 여자아이가 없어서
남자 4 제딸 1 이렇게 놀게되었어요. 맨날 칼싸움 이런거 하면서;;;
그 와중에도 여성성?은 지키는것 같던데....
오늘 보니 제딸이지만 목소리도 크고 ㅡㅡ;; 뭔가 정신없는 남자애들이랑 같이
비슷해진것같고.....
저의 불찰?로 얌전한애를 너무 남자애들이랑 놀게했나하는 생각돞드네요...

유치원에서는 항상 여자애들이랑만 놀기는하던데....오늘 남자애들가고나서도 바로 앉아서 그냥 인형놀이 ;;
애ㅠ너무 극성맞아질까봐 6세부터는 여자아이들이랑 많이 놀게해줘야할까요? 어렵네요 ㅜ
IP : 222.112.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 12:32 AM (222.237.xxx.88)

    저 국민학교 다닐때 우리 동네에 같은 학교 친구가
    남자 일곱에 여자 저 하나라 육학년때까지 동네에선 남자애들하고만 놀았어요. 그때는.과외도 별로 안하던 시절이라
    방과후 자전거 타고, 무작정 달리고, 소독차 따라 가고 공차고
    그러고 놀았지만 저 아주 여성여성 합니다. 호호...

  • 2. ...
    '19.1.23 12:39 AM (24.102.xxx.13)

    Gender less 시대에 여성다운 거 남성다운 거 구분이 별 의미 없어요 그냥 두세요 여자다운 게 무슨 미덕인가요 두루 잘 놀면 사회성 좋고 좋죠

  • 3. ...
    '19.1.23 12:53 AM (65.189.xxx.173)

    오히려 좋다고 봐요

  • 4. 아들아들딸
    '19.1.23 1:46 AM (93.202.xxx.4) - 삭제된댓글

    저희 막내가 태어날때부터
    오빠들의 움직이는 장난감 같은 존재에
    모든 운동을 삼남매가 다같이 하며 크고 있는데요.
    인형놀이랑 축구를 사랑하는 여자아이로
    아주 매력있게 크고 있어요~^^;

    어디 내놓아도 누구랑도 척척 친구가 되는 친화감 장착,
    넘어지고 아파도 빼 울지 않고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이 핑크핑크. 인형도 한가득이고
    여자친구들이랑 공주놀이도 너무 좋아해요~
    그림을 그려도 주로 속눈썹 달린 공주만 그림~

    걱정 안하셔도 돼요~

  • 5. 11111111
    '19.1.23 8:02 AM (112.154.xxx.139)

    여자애들이랑 성향이 맞지않는데 불러다놀리면
    참 좋아하겠네요...
    어릴때 엄마들이 친구만들어준다고 해봐야 마음안맞으면 싸움나고 끝이좋은경우를.거의 못봤어요
    그냥 놔두세요
    지금 큰애가 초등고학년인데 여자애들 시기와질투로
    난리나는 상황에 영향이 덜미치는 애들은 남자애들이랑 잘어울렸던 애들이더라구요
    크면 마음맞는 애들이랑 저절로 어울리니 걱정말고 있는 그대로 놔두세요

  • 6. 귀요미들
    '19.1.23 11:21 AM (114.204.xxx.179)

    저도 딸애 유치원 다닐때 왜 여자아이들이랑 못어울리까
    고민이었는데 초2 지금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많아요. 주말에 같이 놀자고 아이 핸드폰에 불나요.
    장난감도 자동차 블럭 가지고 놀고
    인형은 거들떠도 안보더니
    초등 들어가면서 좀 달라지더라구요.
    걱정안하셔도 되요~

  • 7. ---
    '19.1.23 11:40 AM (121.160.xxx.74)

    저도 어렸을 때 아파트 같은 층 라인에 다 제 또래 남자애들만 살아서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놀러가서 맨날 겜보이 하고 레고하고 로봇갖고 놀고 영웅물 보고 자랐는데요.... 좀 걸걸한 성격이긴 하지만 멀쩡합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308 트윈워시 세탁기 어떤가요? 6 세탁기 2019/01/25 3,305
895307 이런거 이제는 좀 짜증나지않나요? 15 진이 2019/01/25 4,434
895306 그만 살고 싶을 때 누르면 되는 버튼이 있었음 좋겠어요. 18 2019/01/25 5,306
895305 노인분들 병석에 계실 때 음식 문의드려요. 12 나무 2019/01/25 2,541
895304 목소리 크신 분들 대게 장수 하시죠 7 기운딸림 2019/01/25 2,898
895303 손석희 폭로 기자뒤에 거대세력 있을겁니다 24 ... 2019/01/25 4,573
895302 집에 오래된 찹쌀이랑 보리쌀 여러잡곡이 섞인 쌀이있는데 3 2019/01/25 5,459
895301 중소로펌에서도 파트너를 못달면 나와야 하나요? 1 킹콩 2019/01/25 1,359
895300 홍석현과 중앙일보 간부들의 ‘손석희 흔들기’ 14 2019/01/25 3,577
895299 손혜원 손석희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요 19 .. 2019/01/25 2,757
895298 tree1...변요한..미모와 포스가 2 tree1 2019/01/25 2,009
895297 35 ... 2019/01/25 24,397
895296 수능국어요 5 2019/01/25 1,896
895295 손석희.. 28 아프다 2019/01/25 5,542
895294 스카이캐슬 이번주 결방인가요?? 6 232 2019/01/25 3,139
895293 할머니 모시고 사는집은 대체 어떻게 사는지 71 ..... 2019/01/25 25,977
895292 연애의 맛 8 스피릿이 2019/01/25 3,731
895291 신경과에서 티로신 처방해 주나요? .. 2019/01/25 582
895290 무서운 생각... 4 .... 2019/01/25 2,187
895289 놓치기 싫은 여자 2 싱얼렁 2019/01/25 4,806
895288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 208 힐링 2019/01/25 24,763
895287 남편이랑 싸워서 말안한지 삼일째 17 ㅇㅇ 2019/01/25 6,034
895286 코코넛오일 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26 코코넛 2019/01/25 8,434
895285 보험료 타려니 돈이 나뉘네요 3 나연이 2019/01/25 2,817
895284 tree1...저는 11 tree1 2019/01/25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