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의 남자 직원의 과한 표현에 어색

아이들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9-01-22 22:20:51
제가 개인 사정으로 석 주간 쉬다 출근했거든요
사정은 저희팀만 알고 살짝 쉬다 갔어요
어제 출근해서 우리 팀은 서로 반갑게 인사했죠
제가 팀장인데 자리가 컸다며 다들 반기더군요
근데 평소 인사만 하고 별로 친밀도도 없는 총괄 부장님이
절 보더니 큰 소리로 팀장님 왔어요 뭐햇어요? 그러며 활짝
웃으며 엄청 반겨요 그까진 제가 아ㅡ네 하며 웃었는데
그분이 갑자기 반말로 야ㅡㅇ ㅇㅇ!하며 반말로 제 이름 석자를
부르며 하여튼 반가워 죽는 겁니다
저는 반말로 옛 친구 이름 부르듯 제 이름을 부르는 것과
저와 아무 사이도 아닌데 유부남 남자 상사가 유부녀인 제게
심하게 친하게 그러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아니 그분이 왜 그럴까요 자기랑 내가 무슨 사이라고
저를 오랜만에 보더라도 왜 그리 과한 표현을 할까요?
리더지만 그분도 점잖은 분인데 그날 그분의 표현에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날 저랑 우연히 마주칠때마다 반색하고 인사하고 그래요
저는 어색하고 이해가 안 가네요 직원들 보기도 민망하구요
IP : 211.246.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사랑?
    '19.1.22 10:23 PM (42.147.xxx.246)

    그런가 보다 하세요.

  • 2. 그냥
    '19.1.22 10:24 PM (58.230.xxx.242)

    그러려니... 그 사람 속마음을 뭐하러 캐요

  • 3. ㅇㅇ
    '19.1.22 10:32 PM (175.223.xxx.148)

    자릴 비웠다 돌아오니 원글님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연모의 정?이라도 느끼셨나요 ㅋㅋ
    이건 걍 추측일뿐이고요,
    여하간에 총괄부장이 친근하게 느낀다는데,
    사회생활에서 손해볼꺼 있나요??

  • 4. ㅇㅇ
    '19.1.22 10:32 PM (61.84.xxx.184)

    그 분이 님과 본인의 관계 설정을 잊은 거 아닐까요
    3주 지나는 동안

    저 팀장이랑 내가 반말을 하던 사이였는지
    친했던 사이였는지 아리송한데
    다른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하니까 자기도 덩달아 아니
    질 수 없다 더 친한 척 하자

  • 5. ..
    '19.1.22 10:35 PM (49.170.xxx.24)

    원글님 안계셔서 힘들었나보죠.

  • 6. 제니스
    '19.1.22 11:00 PM (39.119.xxx.34)

    석주가 몇주인가요?
    석달 말씀하시는 거죠?

  • 7. ...
    '19.1.22 11: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래 팀장이 자리비워 총괄부장 고생했다에 한표
    동갑인 아래직원 예비군 훈련 갔을때 힘들었고 복귀하는 날 업어주고 싶었어요.

  • 8.
    '19.1.22 11:45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의아함에 많은 의미 두지 마세요.
    총괄 부장 정도 마이면 다 자신 때문에 그래요.

  • 9. ...
    '19.1.23 12:43 AM (24.102.xxx.13)

    일 밀려서 너무 힘들었나봐요 저도 그 심정 이해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225 종아리 튼살 신경 쓰이는데 7 연정 2019/01/22 1,930
894224 치매환자 소득공제 4 Kd 2019/01/22 1,261
894223 사골곰탕 오뚜기 vs 비비고 어느게 낫나요? 15 자취생 2019/01/22 6,794
894222 육군사관학교 졸업생 (여자) 주변에 있으신가요? 3 00 2019/01/22 1,857
894221 브로콜리..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20 ㅋㅋ 2019/01/22 4,133
894220 수서역 한아름아파트 또는 삼익아파트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5 수서아파트 2019/01/22 2,932
894219 좋은 소금 설탕 식초 간장. 알려주셔요~~ 6 자취생 2019/01/22 1,988
894218 트리원의 생각 6편..키스신 검색하는데...ㅎㅎㅎ 9 tree1 2019/01/22 1,404
894217 암웨이 정수기 어때요? 5 어렵다. 2019/01/22 2,404
894216 23일 영장심사 ‘양승태 운명’…검사 출신 후배가 가른다 3 구속해야법이.. 2019/01/22 502
894215 중학생 휴대폰 없어도 되겠죠? 9 웬수 2019/01/22 2,452
894214 다스뵈이다 46회 60만에 가까와지네요. 11 .. 2019/01/22 739
894213 밤에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자면 목아플수 있나요? 3 .. 2019/01/22 4,792
894212 펌) '집살 때 아니다' - 장기 침체 하락 국면 전환 23 침체 폭락 2019/01/22 3,511
894211 나라이름을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이런 식으로 쓰는 거요 17 질문 2019/01/22 2,786
894210 부모님 요양병원 계시는 분들 명절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15 어떨까 2019/01/22 3,960
894209 칠순잔치? 집에서 하는사람 요즘엔 없겠죠? 10 파티 2019/01/22 4,398
894208 쌀국수 다이어트 음식 아닌가 봅니다 13 ... 2019/01/22 16,765
894207 대학생 딸과 하루 데이트 어디가면 좋을까요? 9 모녀 2019/01/22 2,527
894206 분당서울대병원근처 문의드립니다 6 ........ 2019/01/22 2,429
894205 연말정산 문의 5 즐거운 나날.. 2019/01/22 1,210
894204 어느 경공모 회원의 고백 & 이어지는 제보들(아마존서버,.. 2 ㅇㅇ 2019/01/22 1,337
894203 눈 안마기 쓰시는 분 .. 2019/01/22 564
894202 한은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천달러 넘은 듯&qu.. 돈아!아디갔.. 2019/01/22 442
894201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쓰시는 분 계세요? 7 비싸 2019/01/22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