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 사정으로 석 주간 쉬다 출근했거든요
사정은 저희팀만 알고 살짝 쉬다 갔어요
어제 출근해서 우리 팀은 서로 반갑게 인사했죠
제가 팀장인데 자리가 컸다며 다들 반기더군요
근데 평소 인사만 하고 별로 친밀도도 없는 총괄 부장님이
절 보더니 큰 소리로 팀장님 왔어요 뭐햇어요? 그러며 활짝
웃으며 엄청 반겨요 그까진 제가 아ㅡ네 하며 웃었는데
그분이 갑자기 반말로 야ㅡㅇ ㅇㅇ!하며 반말로 제 이름 석자를
부르며 하여튼 반가워 죽는 겁니다
저는 반말로 옛 친구 이름 부르듯 제 이름을 부르는 것과
저와 아무 사이도 아닌데 유부남 남자 상사가 유부녀인 제게
심하게 친하게 그러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아니 그분이 왜 그럴까요 자기랑 내가 무슨 사이라고
저를 오랜만에 보더라도 왜 그리 과한 표현을 할까요?
리더지만 그분도 점잖은 분인데 그날 그분의 표현에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날 저랑 우연히 마주칠때마다 반색하고 인사하고 그래요
저는 어색하고 이해가 안 가네요 직원들 보기도 민망하구요
직장의 남자 직원의 과한 표현에 어색
아이들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19-01-22 22:20:51
IP : 211.246.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짝사랑?
'19.1.22 10:23 PM (42.147.xxx.246)그런가 보다 하세요.
2. 그냥
'19.1.22 10:24 PM (58.230.xxx.242)그러려니... 그 사람 속마음을 뭐하러 캐요
3. ㅇㅇ
'19.1.22 10:32 PM (175.223.xxx.148)자릴 비웠다 돌아오니 원글님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연모의 정?이라도 느끼셨나요 ㅋㅋ
이건 걍 추측일뿐이고요,
여하간에 총괄부장이 친근하게 느낀다는데,
사회생활에서 손해볼꺼 있나요??4. ㅇㅇ
'19.1.22 10:32 PM (61.84.xxx.184)그 분이 님과 본인의 관계 설정을 잊은 거 아닐까요
3주 지나는 동안
저 팀장이랑 내가 반말을 하던 사이였는지
친했던 사이였는지 아리송한데
다른 사람들이 반갑게 인사하니까 자기도 덩달아 아니
질 수 없다 더 친한 척 하자5. ..
'19.1.22 10:35 PM (49.170.xxx.24)원글님 안계셔서 힘들었나보죠.
6. 제니스
'19.1.22 11:00 PM (39.119.xxx.34)석주가 몇주인가요?
석달 말씀하시는 거죠?7. ...
'19.1.22 11:3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아래 팀장이 자리비워 총괄부장 고생했다에 한표
동갑인 아래직원 예비군 훈련 갔을때 힘들었고 복귀하는 날 업어주고 싶었어요.8. 다
'19.1.22 11:45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의아함에 많은 의미 두지 마세요.
총괄 부장 정도 마이면 다 자신 때문에 그래요.9. ...
'19.1.23 12:43 AM (24.102.xxx.13)일 밀려서 너무 힘들었나봐요 저도 그 심정 이해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5897 | 우리 애는 왜 어딜 가든 산만한 친구가 하나씩 있을까요 5 | 에고 | 2019/01/23 | 1,704 |
| 895896 |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거는거 2 | 레드 | 2019/01/23 | 1,918 |
| 895895 | 너무 외로워 잠이 안와요... 19 | 쓸쓸 | 2019/01/23 | 7,181 |
| 895894 | 급질문) 이런 생각들 안해보시나요? 23 | oo | 2019/01/22 | 4,168 |
| 895893 | "너희가 거꾸로 가해자야" 전명규 교수가 심석.. 10 | 뉴스 | 2019/01/22 | 2,985 |
| 895892 | 스벅 선불카드 상품권으로 구입가능한가요? 2 | 땅지맘 | 2019/01/22 | 1,316 |
| 895891 | 안방 화장실 -밤에 몇 시까지 사용하세요? 19 | 화장실사용 | 2019/01/22 | 8,857 |
| 895890 | 싱크대 하부장이 뚫려있는데요 5 | 이거 | 2019/01/22 | 2,259 |
| 895889 | 새벽배송-공동현관문 있는 아파트는?? 13 | 새벽 | 2019/01/22 | 6,932 |
| 895888 | 피디수첩 보고 계신가요? 5 | 끔찍 | 2019/01/22 | 2,008 |
| 895887 | 축구 1대1이에요ㅠ 38 | ㅠ | 2019/01/22 | 4,211 |
| 895886 | 키플링 데일리 가방좀 골라 주세요~~ 5 | ^^ | 2019/01/22 | 2,112 |
| 895885 | 아이허브 원화 결제 무조건 손해인가요? 2 | 화창한 날 | 2019/01/22 | 5,111 |
| 895884 | 쿠팡 가격 엄청 올리네요 86 | 황당하네 | 2019/01/22 | 21,494 |
| 895883 | 간헐적 단식도 총 칼로리가 중요한 거죠? 11 | 결국세끼 | 2019/01/22 | 4,018 |
| 895882 | 트리원의 생각 7편..페이퍼 워크가 왜 중요한가요 4 | tree1 | 2019/01/22 | 1,099 |
| 895881 | 영어 문장 번역.. 질문있어요 9 | ㅇㅇ | 2019/01/22 | 1,026 |
| 895880 | 오사카여행 관련 질문(일본여행 예민하신 분 사절) 3 | 궁금 | 2019/01/22 | 1,745 |
| 895879 | 설화수 자음생크림 가격이 14 | ᆢ | 2019/01/22 | 7,587 |
| 895878 | 다리가 저린증상(?)누르면 뭔가 불편한데 5 | 증상 | 2019/01/22 | 2,799 |
| 895877 | 느닷없이 진하게 밀려오는 슬픔 허전함.. 7 | 헛헛함.. | 2019/01/22 | 2,783 |
| 895876 |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렵니까?? 6 | ㄱㄴ | 2019/01/22 | 1,696 |
| 895875 | 스캐.. 시청률 22퍼가 넘었군요 5 | .. | 2019/01/22 | 1,588 |
| 895874 | 살다보니 부부금슬 좋은게 41 | ... | 2019/01/22 | 25,386 |
| 895873 | 알함브라 후유증.. 남주가 멋진 드라마 추천 좀.. 9 | Ppp | 2019/01/22 | 3,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