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와 유럽 패키지 괜찮을까요?

여행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19-01-22 15:12:37
혹시 시어머니랑 패키지 다녀오신분 계세요?

시어머님이 유럽을 가시고 싶어하시는데요.
저도 아이 대학 보내고 시간이 있고 어머님이랑은 사이는 좋은편이에요.

패키지라 밥할일도 없고 어머님이랑 다녀와도 될꺼 같은데요.
칠순이시라 여행 가시고 싶다는데요.
아버님은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딸들은 다 직장 다니고요.

시어머님과 유럽 패키지 다녀오시거나
패키지에서 그런분들 보셨어요?

저는 마음은 가는쪽에 기울어졌는데요.
어떨까요?
IP : 73.189.xxx.2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 3:14 PM (211.44.xxx.160)

    질문이 아니고 자랑인거죠? 82 넌씨눈 느낌... ㅎ

  • 2. 그냥
    '19.1.22 3:1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무 편견없이 다녀오세요
    가서 힘들면 두번 다시 안가면되지요

  • 3. 저는
    '19.1.22 3:16 PM (14.37.xxx.71)

    엄마랑 갔는데 엄마가 다른 여행객들한테 제 신상을 다 털고 다녀서 엄청 싸웠네요

  • 4. ㅇㅇ
    '19.1.22 3:16 PM (222.118.xxx.71)

    사이 좋으면 다녀오세요
    밥 다주고 구경 다 시켜주는데
    며느리가 뭐 할일 있나요

  • 5. 가고싶을때
    '19.1.22 3:17 PM (182.212.xxx.180)

    같이다녀오세요
    둘이 안맞으면 두번다시 안가면 됩니다2

  • 6. 그냥
    '19.1.22 3:17 PM (211.36.xxx.12)

    편견없이 다녀오세요
    힘들면 두번 다시 안가면 되지요222

  • 7. ㅡㅡ
    '19.1.22 3:19 PM (223.38.xxx.215)

    사이 좋으시다니 다녀오세요.

  • 8. 유럽까진 아니지만
    '19.1.22 3:21 PM (211.226.xxx.127)

    시부모님과 여행 자주 다닌 며느립니다.
    시부모님이 팩키지에 최적화 되어서 제 말은 안들으셔도 가이드 말 잘 들으시고 민폐 끼치지 않으시는 성향이라.
    매우 편하게 잘 다닙니다. 그나마 이젠 연로하셔서 못 다니시네요. 갈 수 있을 때 가세요. 추억이든 뭐든 남긴 남습니다.

  • 9. 두분사이
    '19.1.22 3:21 PM (113.199.xxx.118) - 삭제된댓글

    좋으면 두말할거 없죠
    시부모랑 가는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이라는데
    그런집이나 그런거고요

    좋은 추억 마니 만들고 오세요~~~

  • 10. 좋으시네요
    '19.1.22 3:21 PM (180.70.xxx.84)

    그렇게라도 갈수있게 잘지낸세월이 부럽네요
    칠순때 패키지로 부모님두분만 효도상품으로 보내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 11. 여기는
    '19.1.22 3:24 PM (59.28.xxx.92)

    고부 관계가 불행한 사람들만 글을 적어서 그렇지 안 그런집도 많아요.
    잘 다녀 오세요.

  • 12. 첫댓글은
    '19.1.22 3:25 PM (211.195.xxx.35)

    왜 넌씨눈이라는 질투어린 댓글을 다는걸까.

  • 13. ..
    '19.1.22 3:26 PM (108.41.xxx.160)

    다녀오세요.

  • 14. 사이좋음
    '19.1.22 3:32 PM (223.62.xxx.175)

    다녀오세요 밥안차리니 좋던데요~
    전 페키지로 스페인 같이갔는데 거기서
    효부소리 들었어요 ㅋ

  • 15. 다녀오세요~
    '19.1.22 3:35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패키지라..서로 너무 편하고 좋죠.
    저는 시부모님과 여행 갈때마다 면세점에서 선물 엄청
    사주세요. ㅋ

  • 16. 부럽네요
    '19.1.22 3:39 PM (110.70.xxx.55)

    저는 가고 싶어도 이제 비행기 타시는게
    힘드셔서요.
    가능할때 다녀오셔요

  • 17. ㅇㅇ
    '19.1.22 3:45 PM (223.131.xxx.142) - 삭제된댓글

    다녀와서 후기 꼭 써주세요.
    99프로는 시모 당분간 안 보고 싶다
    내가 왜 갔을까 이렇지만
    1프로의 기적을 보여주세요.
    한두 사람은 아주 좋을 수도 있잖아요

  • 18. ...
    '19.1.22 3:53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여행이 가고싶은데
    친구들이 안가서 동서랑 다녀왔는데
    패키지 사람들이 신기해 했다고 하더라구요.
    돈은 어머니가 내고 어머니도 무던하고
    동서도 할말하는 편이라 즐거웠나봐요.

  • 19. ㅇㅇ
    '19.1.22 4:21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시모가 이상 성격이 아닌 분이면 갈수 있을거 같아요.

  • 20. ..
    '19.1.22 4:40 PM (223.38.xxx.50)

    다녀오세요 시어머니랑 패키지 3박4일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기회되고 여력되면 다시 갈수도 있어요

  • 21.
    '19.1.22 5:24 PM (39.7.xxx.55)

    패키지면 상관없지 않을까요?(단, 진상시어머니 제외)
    저도 칠순때 해외다녀왔어요

  • 22. wii
    '19.1.22 5:28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패키지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 23. .....
    '19.1.22 5:47 PM (222.108.xxx.16)

    진상 시어머니만 아니면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요? 222
    힘들면 두번 다시 안가면 되지요 333

  • 24. ㅎㅎ
    '19.1.22 6:42 PM (84.156.xxx.173) - 삭제된댓글

    패키지면 삼시세끼 주는 밥 먹으며 미리 짜여진 일정에 맞춰 다니는거라 괜찮을듯 싶네요.
    그런데 제가 그 비싼 유럽 패키지 여행비용까지 다 내는거라면 안갈래요.. ㅠㅠ

  • 25. ..
    '19.1.22 7:47 PM (125.177.xxx.43)

    패키진 그나마 좀 낫죠
    저라면 .. 단 둘인 친정엄마 하고도 안가요
    갱년기인 내몸도 힘들어서요 같이 가면 아무래도 다 챙겨야 하는지라 여행인지 뭔지

  • 26. Aa
    '19.1.22 10:57 PM (1.235.xxx.70)

    저번 여행때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항상 손 꼭잡고 다니던데요
    연세가 많으셔서 넘어질가봐 항상 손을 꼭 잡고 다니는데
    같이 온 일행은 딸인데도 2미터 이상 떨어져서 걸어요
    사이좋으면 다녀오세요
    마음의 여유 있으면 서로 여행 즐기고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814 윗집 음식물 분쇄기 소음 겪어보신 분?! 6 로로 2019/01/22 6,067
895813 15년된 수입냉장고..바꿀까요? 11 냉장고 2019/01/22 2,719
895812 오늘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었어요 8 무섭 2019/01/22 2,869
895811 유시민의 뼈때리기 3 .. 2019/01/22 1,935
895810 부산 시민단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수사하라 3 후쿠시마의 .. 2019/01/22 656
895809 건물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중에 이딴식으로 운전하는 사람은 뭘까요.. 23 ... 2019/01/22 5,988
895808 눈이 작으면 콘택트렌즈 끼기 힘드나요 12 ㅇㅇ 2019/01/22 3,883
895807 공수처와 이점명이도 쏙 들어갔네요 3 적폐잡자 2019/01/22 640
895806 노트북 그램 진짜 신세계네요. 27 신세계 2019/01/22 10,219
895805 회사 사람들이 싫다고 그만두면 바보죠? 9 .. 2019/01/22 2,734
895804 식후 졸음 후 커피나 선잠자면 밤늦게 자는 악순환 3 햇살처럼 2019/01/22 1,170
895803 아웃렛 질문입니다^^ 아웃렛 2019/01/22 571
895802 애들한테 돈 많이 들어가네요 27 돈돈 2019/01/22 7,840
895801 '트럼프 X파일 배후에 힐러리 캠프' 폭탄진술 나왔다 2 ..... 2019/01/22 1,176
895800 40대후반 데일리 목걸이 49 목걸이 2019/01/22 8,942
895799 내안의 그놈 보신 분? 3 영화 2019/01/22 1,411
895798 미국여행중 추락사고 의식불명대학생. 10억병원비 2억이송비 100 어쩌다가.... 2019/01/22 27,562
895797 처진 팔자주름, 입 양 옆 주름 마사지 받으면 좀 나아지나요? 4 얼굴처짐 2019/01/22 4,616
895796 라면이요 6 저녁에 2019/01/22 1,651
895795 오래되어 스펀지같은 무. 동치미해도 될까요? 8 에고 2019/01/22 1,713
895794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발암 위험 수준으로 피폭된 아동 있.. 1 후쿠시마의 .. 2019/01/22 1,468
895793 언론 그냥 두면, 제2의 sbs 사태 또 나온다... 8 ... 2019/01/22 1,084
895792 사자헤어 볼륨 매직ᆢ잘해주는분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중등맘 2019/01/22 3,591
895791 오이소박이 먹은 후 위통증 통증 2019/01/22 863
895790 돼지갈비찜 국물요 5 ㅡㅡ 2019/01/2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