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생 친구가 아이를 때렸을때

유치원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9-01-22 14:55:22
어떻게 처신해야하는걸까요 같이 때리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부모가 어떻게 밀해야하는건가요?
IP : 110.70.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22 2:59 PM (223.62.xxx.26)

    똑같이 때리라고 가르쳤습니다.
    도덕 교과서와 반대로요.
    단 절대 먼저 때리지는 말라고

  • 2. 소중한네자신
    '19.1.22 3:02 PM (112.154.xxx.44)

    저도 순딩이 초딩아들 키우고있고 유치원서 한번 코를 물려온 적이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말해줘요
    네가 잘못한게 없는데 다른애가 너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해
    너는 소중하고 소중한 너는 네가 지켜야해
    덧붙여(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 그 아이가 너 때문에 어디 다치게되면 백퍼 엄마가 해결해 줄테니 뒷일은 걱정마라

    이렇게말한 이유는 아들이 왕소심 왕겁쟁이에요
    이제껏 자기가 엄마에게 엄청 화나면 하는 행동이
    엄마 나빠 ! 입니다..

    그래서 니 뒤엔 쎈엄마가 있으니 걱정말라고 저도 쎈척을..

    요지는
    너는 소중하고 네 잘못이 아닌데 너를 괴롭히는 아이는 나쁜거니까 너도 같이 때려라 ! (이렇게 말해도 쌤께 이르는 정도..그래도 말해줄 필요있음. 남자애들 세계는 정글임)

  • 3. ...........
    '19.1.22 3:02 PM (211.250.xxx.45)

    요즘은 먼저때리지 않았어도 만히 다친 아이를 기준으로 학폭이 열려요

    원글님은 친구를 때렸다고 하시니
    그친구에세 사과하라고 시키겠어요

    때린걸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는데
    상대방 아이엄마도 아는상황이면 우리아이가 사과했는지 안하면 더 꾸짖을테니 맞은아이에게 사과받았는지
    확인해보라고할거에요

    뭐가 되었든 때리는건 안됩니다

  • 4. 음.
    '19.1.22 3:06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절대 싸우면 안된다. 누가 때려도 같이 때리지말고 선생님께 알려라. 라고 가르쳤죠
    지나고 보니 미친짓이 였어요.

  • 5. 이르는아이
    '19.1.22 3:10 PM (112.154.xxx.44)

    고자질쟁이로 놀림 받을수도 있어요 ㅠ

  • 6. ..
    '19.1.22 3:45 PM (110.70.xxx.176)

    제가 염려되는부분도 그거에요
    선생님께 알리는 것도 의존적으로 될거같고
    같이 때리는건 폭력이 정당화될거같고
    그 집 이이가 너무 미워요 ㅠ

  • 7. ..
    '19.1.22 3:49 P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2번까지는 때리지 말라고 말한후 피하고서 선생님에게 알리라고 해요.
    그리고 3번째에도 때리지 말라고 말했음에도 또 때리면
    맞지만 말고 몸을 지키기 위해 같이 때리라고 할거 같아요.

  • 8. sara
    '19.1.22 5:50 PM (218.209.xxx.57)

    더쎄게 때리라고 가르쳐야해요
    나중에 학교가면, 선생님이고 학폭이고 아무런 보호막이 안되요. 상황이 흘러가는게 맞은 애만 불쌍한게 되더라고요.
    저희애도 맨날 맞고 와서 속엄청 상했구요..결국 운동시켰어요..그래도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아서..내내 말해줬어요.
    누가 너 때리면 두배 세배로 때리라고요. 남자애들 그렇게 안하면 학기내내 괴롭힘당하고..엄마마음은 썩어문드러져요.

  • 9. 저도
    '19.1.22 9:53 PM (58.239.xxx.55)

    친구가 때리면 바로 다시 때리라고 했어요
    안그럼 계속 때리더군요

    애들이 더 영악해서
    순한 성정의 아이는 계속 괴롭혀요


    [ 네가 잘못한게 없는데 다른애가 너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해
    너는 소중하고 소중한 너는 네가 지켜야해
    덧붙여(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 그 아이가 너 때문에 어디 다치게되면 백퍼 엄마가 해결해 줄테니 뒷일은 걱정마라]
    이 댓글 저도 기억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158 물엿대신 조청이나 요리당은 어떤가요? 3 ........ 2019/01/23 2,182
896157 양승태·박병대 영장심사 마무리..서울구치소로 이동(종합) 5 사법부제사날.. 2019/01/23 882
896156 저탄수로 1일1식하면 두통이 오나요? 13 머리아파 2019/01/23 5,491
896155 힘들때 제일 의지되는게 있나요? 14 ... 2019/01/23 3,700
896154 전자렌지 돌릴 때 실리콘 뚜껑 안전할까요? 7 질문 2019/01/23 7,887
896153 건조기 9키로랑14키로 많이 차이날까요???? 7 ㅇㅇㅇ 2019/01/23 7,313
896152 공원걷는것도 힘드네요 2 2019/01/23 1,867
896151 남친 배신 글 쓴 사람인데요.. 26 K 2019/01/23 8,354
896150 시금치 보관법 8 포도나무 2019/01/23 2,009
896149 물불 안가리는 최저임금 공격..아동센터·홍석천도 제물로 2 뉴스 2019/01/23 3,333
896148 근데 해외여행갔다가 갑자기 병나거나 아프면 진짜 난감하겠어요 8 흠흠 2019/01/23 2,838
896147 이름하고 얼굴하고 너무 똑같다해요 18 2019/01/23 5,992
896146 대학합격자 조회시 합격 여부만 알 수 있나요? 4 ? 2019/01/23 1,582
896145 실비보험 3년갱신 6 블루 2019/01/23 3,007
896144 지방은 일자리가 너무 없는 거 같아요 7 ㅇㅇ 2019/01/23 3,107
896143 사람의 분위기는 보통 외모에서 나오죠? 21 분위기 2019/01/23 21,098
896142 지역보험료 대상자가 병원진료를 보러 갈 경우에요 4 ** 2019/01/23 1,093
896141 서산 자연산굴은 노로바이러스와는 상관없나요? 선물 2019/01/23 1,257
896140 혹시 이번주 토요일 KSCY 논문 대회 5 KSCY 2019/01/23 1,005
896139 볼링 스페어 처리 영문으로 뭐라나요? 2 happy 2019/01/23 1,369
896138 남자고딩 트레이닝 바지 1 마r씨 2019/01/23 994
896137 현재다스뵈이다 녹화장 손혜원맞이 꽃바구니 6 ㅅㄷ 2019/01/23 1,684
896136 고3한국사 특강 듣게 할까요 말까요 11 수험생맘 2019/01/23 1,255
896135 폐허가 된 방직공장을 개조한 강화도의 카페 겸 갤러리.jpg 8 .... 2019/01/23 3,039
896134 지금 이웃집에서 부부싸움이 심하고 애가 울고 난리났는데 어떻게 .. 14 곤란 2019/01/23 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