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논문표절 전희경 의원은 교육 말할 자격 있나?
http://www.vop.co.kr/A00001372840.html
"3년치 교육 자료 가져오세요." 연일 '의원 갑질'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전희경의 화려한 이력.
1. 이게사퇴할사안임
'19.1.22 11:56 A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검색취소
[김행수 칼럼] 논문 표절로 학위 위조한 전희경 의원은 교육 말할 자격 있나?
전 의원의 학교-교사 사찰 논란 부른 편향적 자료 요구
김행수 전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정책국장
발행 2019-01-22 11:43:53
수정 2019-01-22 1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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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요구한 자료 제출 요구 공문ⓒ김행수 전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정책국장
지난 1월 16일 ‘국회의원(전희경) 요구 자료 제출 요청’이라는 공문이 학교로 내려왔다. 자유한국당의 교육상임위원인 전희경 의원이 ‘혁신학교의 수업 과정과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와(‘의’의 오타로 보임) 관심 급증으로 혁신 학교를 대상으로 면밀한 조사를 하고자 함’이라는 목적으로 관련 자료를 29일까지 제출하도록 하는 공문이다.
국회의원들의 학교 자료 요청이야 일상적으로 있는 일이라고 그냥 넘길 수도 있는데, 해당 학교 교사들은 ‘편향된 국회의원의 고의적 학교 사찰, 수업 사찰’이라면서 분노하고 있다. 실제로 일선 학교 교사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를 모아서 실천교육교사모임과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이 전희경 의원의 위법적 자료 제출 요구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희경의 3년치 수업 자료 요구는 학교 사찰, 교사 사찰
학교교육계획서, 예결산 내역은 학교알리미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인데 굳이 학교로 공문을 보내서 일을 시키는 이유를 알 수 없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최근 3년치의 수업 자료를 요구한 것이다.
전희경 의원은 해당 공문을 통해 ‘-통일, 북한, 일본, 동북아시아 정세 등, -우리 나라 근현대사 관련, -선거, 투표, 민주주의 등 관련, -야외 참관, 참여형 활동 수업(박물관, 역사적 명소 방문 등 야외에서 진행한 모든 수업 활동 포함)’ 자료를 3년치 원본 그대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국회의원이 교사 개인이 어떤 수업을 했는지 알 수 있게 원본 자료를 통째로 제출하게 하고, 교사가 학생들과 어디로 야외 수업을 가고 어떤 박물관을 방문했는지 등을 일일이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학교 사찰, 교사 사찰이라는 비난을 면할 길이 없어 보인다. 특히, 이 자료를 제출하라고 한 대상 학교가 모두 혁신학교 관련이라는 점이 더욱 전희경 의원의 개인적인 정치 편향성 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교사가 진행하는 선거, 투표, 민주주의 관련 수업 자료를 국회의원이 요구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걸 봐서 어떻게 할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교와 교사들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전교조와 실천교육교사모임에는 교사들이 전희경 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를 철회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실천교육교사모임(회장 정성식)은 지난 18일 ‘[성명] 전희경 의원은 혁신학교에 대한 편향적인 자료 제출 요구를 취소하라!’를 통하여 ‘자료 요구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점. 「국회법」에서 정한 자료 요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초법적인 자료 제출 요구라는 점,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다분히 의도된 편향적인 자료 요구라는 점’ 등의 이유를 들며 자료 제출 요구를 철회하라는 입장을 내었다.
뒤이어 전교조(위원장 권정오)도 20일 긴급하게 “전희경 의원은 혁신학교에 대한 위법적 자료 제출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를 통하여 전교조는 전희경 의원에게 자료 제출 요구 철회와 더불어 색깔 씌우기를 중단하고 교육의 자주성을 훼손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지금까지 어느 국회의원에게서도 이렇게 특정학교군을 찍어서, 수업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요구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전희경 의원이 과거에도 년치 역사·사회 과목 등의 시험 문제지를 원본 파일로 제출하라고 하여 전례 없는 사상 검증이라는 교사들의 반발을 산 바 있고, 올해 1월 2일에도 혁신학교 교사만을 대상으로 징계 현황 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3년치 수업 자료 요구는 이전의 그의 행적과 결합되어 특정 학교에 대한 사찰이자 특정 교사에 대한 사찰이라는 우려가 기우가 아님을 뒷받침한다. 국회의원의 편향적 사고로 학교와 교사를 색깔론의 먹잇감으로 만들려 한다는 의심을 사는 이유이다.
우리 헌법과 교육기본법 등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적 인권과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등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우려 역시 제기된다. 이런 의혹과 비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전희경 의원이 편향적 자료 제출 요구를 취소하고 교사들 앞에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닐까?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와 전희경 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전희경 의원, 과연 국민 대표로 교육을 논할 자격 있나?
국정교과서 전도사, 젊은 보수 교육의 아이콘, 김무성 키즈... 모두 전희경 의원을 이르는 별칭들이다. 여기에 계속 뒤따르는 부정적 꼬리표가 ‘표절 석사 전희경’이다.
한겨레신문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전희경 의원의 2001년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 ‘한국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 연구’는 다른 연구자들의 발표 논문 몇 개를 집중적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전체의 79%가 표절이라고 보도하였다. 보수언론 박성현 주필 측은 95% 이상, 즉 논문 거의 전체가 통으로 복사된 상황이라며 국회의원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어 이화여대가 본격적으로 표절 여부 조사에 나서자 전희경 의원은 슬그머니 학위를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보수측에서도 제기된 의원직 사퇴는커녕 대국민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2. 사퇴하라
'19.1.22 11:56 AM (218.235.xxx.117)한겨레신문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전희경 의원의 2001년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 ‘한국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 연구’는 다른 연구자들의 발표 논문 몇 개를 집중적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전체의 79%가 표절이라고 보도하였다. 보수언론 박성현 주필 측은 95% 이상, 즉 논문 거의 전체가 통으로 복사된 상황이라며 국회의원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3. 사퇴하라
'19.1.22 11:57 AM (218.235.xxx.117)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되어 이화여대가 본격적으로 표절 여부 조사에 나서자 전희경 의원은 슬그머니 학위를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보수측에서도 제기된 의원직 사퇴는커녕 대국민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4. 그당은
'19.1.22 12:00 PM (58.120.xxx.6)모두다 핵폐기물 쓰레기들이에요.
5. ᆢ
'19.1.22 12:02 PM (125.130.xxx.189)나쁜 인성 제대로 갖췄네
하는 짓이 악녀 그 자체!
지난번 국정 감사 때 생떼가 지옥 첫번째 초고온 최고압 불구덩이 가게 생겼던데ᆢ
저것도 유여해처럼 보내버려야 되는데~~6. ㅇㅇㅇ
'19.1.22 12:04 PM (114.200.xxx.242)제목에 자한당이라고 넣어 주세요
7. ᆢ
'19.1.22 12:17 PM (223.62.xxx.192)자한당것들은
심성이 왜 이리 못됐는지
배려ㆍ공감은 언감생심이네요
저번에 임실장한테도 대하는게
교양이라곤 없는 무식한여자
생긴대로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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