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 이렇게 맛있어도 돠는거니

어머나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19-01-21 18:55:50
된장찌객 끓였는데 국물만 200cc정도 남았더군요
국물에 심혈을 기울인거라 버리기가 아쉽더군요
그래서 냉장고에 뒀다가 오늘 혼자 밥먹는데
애호박 쫘끔하고 양파 쬐끔 넣고 푸르르 끓였어요
대박 !!
슴숨하면서 감칠맛 나는 것이 버렸으면 어쩔뻔 했나요

이게 뭐라고 행복하네요

참 된장찌개는 각자 덜어먹고 남은거라 지저분라지 않아요
IP : 125.187.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 7:00 PM (101.235.xxx.234) - 삭제된댓글

    아~! 그 맛 알아요.
    저도 된장찌개는 며칠간 먹어도 안질려요.
    김치찌개는 한끼니 딱 먹으면 두번은 싫은데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데우고 데워서 박박 긁어 먹습니다

  • 2. 국밥
    '19.1.21 7:03 PM (223.39.xxx.172)

    남편이 먹고 싶었는 지 국밥을 포장 해 왔어요
    건더기 건져먹고
    (제가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안 먹어요)
    그 국물에 김치랑 콩나물 그리고 햄 남은 게 있어서
    넣고는 꿀꿀이 죽처럼 끓여 먹었는 데
    너무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맛있게 됐을 건 데
    많이 생각 날 맛이예요

  • 3. 아~
    '19.1.21 7:05 PM (58.124.xxx.177)

    어릴적에 엄마가 된장찌개 남은거에 누룽지 끓여주시면 진짜 맛있었는데~!!

    인생 별거 있나요? 소박한 행복, 누리세요~

  • 4. ...
    '19.1.21 7:06 PM (121.173.xxx.135)

    물을 조금 추가하고 밥한공기 넣고 풀어주다가
    계란 하나 참기름 한스픈 두르고 끓이면 계란죽
    김가루 추가

  • 5. noodle
    '19.1.21 7:08 PM (175.223.xxx.39)

    그 국물에 청양고추 얇게 저며서 끓인후
    소면말아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고기먹고 된장국수 강추.
    청양고추 싫으심 달래나 봄동,냉이도 굿.

  • 6. 거기에
    '19.1.21 7:11 PM (36.39.xxx.237)

    라면 끓여 먹어도 엄청 맛나요

  • 7. 그렇군
    '19.1.21 7:12 PM (125.187.xxx.37)

    된장찌객 남은 국물이 이토록 쓸모있는 거였군요 알려주신 메뉴들 다 해볼게요^^
    이런 수다 정말 좋아요

  • 8. @@
    '19.1.21 7:26 PM (1.239.xxx.72)

    된장찌개 끓이면 건더기만 남는
    우리집은 어떡할까요?? ㅠㅠ

  • 9. 강된장 탈바꿈~~
    '19.1.21 7:33 PM (101.99.xxx.112)

    오래도록 끓이고 남은 된찌는
    강된장 맹글면 느무맛나요~~
    차돌하고..순두부. 같이넣음 안짜고 좋더라구요^^

    냉장고 짜투리 야채들도 믹서갈아서 넣음 더 좋아요~

  • 10. 윗님
    '19.1.21 7:54 PM (39.118.xxx.225)

    얼마나 맛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041 홍대나 연남동에서 혼자 시간때울만한거 없을까요? 4 ... 2019/01/23 1,993
897040 절운동 방석 추천해주셔요. 2 절운동 2019/01/23 1,300
897039 양승태 구속하라! 5 법원신뢰얻으.. 2019/01/23 325
897038 간호학과 잇는 지방대는 어디어디 인가요? 12 2019/01/23 2,966
897037 손혜원의원님 기자 간담회 시작해요. 14 .. 2019/01/23 1,450
897036 이사가는집 붙박이장 속 좀 골라주세요. 4 고민이예요.. 2019/01/23 1,434
897035 교사보다 간호사를 남자들이 더 선호해요 38 2019/01/23 10,377
897034 요즘 스마트폰보다 예전 폰 셀카가 더 이쁘게 나오지 않나요? 4 .... 2019/01/23 819
897033 집에 누가 오는 거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오지마좀 2019/01/23 3,469
897032 집 안팔고 사시기만 하신 분 계신가요? 8 00 2019/01/23 2,324
897031 진짜 영재는 뭐고 만들어진 영재는 뭔가요? 19 영재 2019/01/23 3,427
897030 (스캐, 개인적 경험)아이들한테 너그러운 사람들의 여유 5 학벌학력 2019/01/23 1,841
897029 찹쌀콩떡 맛있는곳 아시나요? 2 ... 2019/01/23 1,019
897028 비행기 당일취소 무료인 곳 있나요? 8 oo 2019/01/23 1,741
897027 박찬호..사는게 너무 부럽네요. 47 ... 2019/01/23 23,316
897026 여름에 해외 나가는 예비중3아이 영어학원 문의해요 4 학알못 2019/01/23 683
897025 스카이캐슬 결방 리플들 ㅋㅋㅋㅋ 2 무명씨 2019/01/23 4,457
897024 은성밀대 찾아요 은성밀대 2019/01/23 932
897023 늙은 사춘기... 갱년기인가... 마음이 뒤죽박죽 2 ㅠ.ㅠ 2019/01/23 1,538
897022 갱년기탈모 3 탈모 2019/01/23 1,339
897021 관상동맥 우회술 위험한 수술인가요? 7 corona.. 2019/01/23 1,774
897020 요리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5 초보 2019/01/23 1,033
897019 싹센다 맞으시는 분 질문드려요 1 다욧 2019/01/23 3,079
897018 첫만남에 주부세요? 묻는거요 17 2019/01/23 3,586
897017 남자 친구 예고편에서 박보검이 통곡을 하네요. 17 oo 2019/01/23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