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세상의 중심인 사춘기 아이...

소리없는 방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19-01-21 17:52:44

엄마가 세상의 중심인 사춘기 아이...


그렇다고 엄마에게 고분고분하거나 무조건 순종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왜려 따박따박 따지고 들고 자기랑 엄마랑은 다른다며 발끈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밖에 나가서는 엄마가 그렇다고 했다며


판단의 중심에 엄마를 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오래본 사교육 선생님이 전해주신 얘기입니다...


보통 사춘기 여아들은 더이상 엄마가 판단의 중심이 아니고 독립적이라며


우리 아이가 좀...발달이 느리다고 표현하는데...정말 그런 걸까요?


물론 엄마가 그랬어요의 상황이 위기모면의 절대변명으로 사용되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억누르거나...그러지 않고 왜려 너는 어때...네 생각은 어때 라고 많이 물어본것 같은데


제가 잘못하고 있었나...걱정입니다.

IP : 182.225.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21 6:44 PM (121.148.xxx.251)

    저도 마마걸 딸 키워요.
    고등2 집 떠나 기숙사 사는데도 매일 한번씩 전화해서 뭐 어떻게 하냐 물어봐요.
    전 절대 강한 스타일 엄마 아닌데 아이가 제 의견을 들어야 안심이 된다네요.
    울 아이는 사춘기도 없었고 순한편인데다가 그냥 겁이 많아서. 혼자 결정을 못하나 싶어요.
    저도 커서까지 마마걸 될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물어봐주는게 안심이 되서 하지말라고 못하고 있어요.

  • 2. 비슷한 아이
    '19.1.22 6:31 A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딸 아이랑 성향이 비슷한 것 같아요.사춘기 반항도 없었고요.
    저도 너무 저한테 너무 의존하는건 아닌지 은근 걱정하며 키웠는데 대학생이 되면서 따로 살아서 그런지 많이 독립적으로 바뀌네요.
    지금도 뭔가 판단해야 할 일이 있을땐 항상 제 의견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본인 생각이 없는건 아니고 단지 확인차 묻는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발달이 느리다고 한 선생님 말은 다른얘들과 비교하다보니 나온 말인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932 두유 어떤게 좋나요? 8 ..... 2019/02/26 3,110
905931 입주 청소 안하고 그냥 들어왔어요. 어떻게 청소해야 효율적일까요.. 11 ... 2019/02/26 4,930
905930 자식 뇌전증 묻고 싶습니다. 26 바보 2019/02/26 9,203
905929 르쿠르제 냄비는 첫사용때 그냥 물로씻으면 되나요? 1 모모 2019/02/26 1,919
905928 지금 kbs에 이덕화씨 아내분 5 2019/02/26 4,534
905927 주말부부인데 헛헛해요 ㅠㅠ 4 플라워 2019/02/26 4,137
905926 중학교 신입생들 첫 등교시... 9 ... 2019/02/26 1,451
905925 결정사 가입비용 1 궁금 2019/02/26 1,937
905924 신제품 옷에 얼룩이 있을 때 사나요? 1 STB 2019/02/26 613
905923 구글에서 내 전화번호로 검색한다는 글 지워졌나요? 방법 5 ... 2019/02/26 2,301
905922 부동산 계약서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2 계약서 2019/02/26 1,970
905921 성장판 검사 해보신 분~ 2 키성장 2019/02/26 1,514
905920 남편에게 미역국했는데 칭찬받았어요. 9 미역 2019/02/26 3,174
905919 미대는 수시.정시 다 수학 버려도 되나요? 5 디자인과 2019/02/26 3,689
905918 물김을 아는분이 주셨는데 2019/02/26 732
905917 장애인 아들과 엄마, 택시와 충돌해서 엄마 사망 ㅠ 10 너무하네요 2019/02/26 4,097
905916 (드라마)기자인 준하는 왜 약을 파나요? 5 눈이부시게 2019/02/26 2,380
905915 목소리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하는 증상 아세요? 5 목소리 2019/02/26 1,247
905914 디스크 통증의학과 약먹은 후기.. 20 디스크 2019/02/26 4,742
905913 검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의혹도 수사 11 ..... 2019/02/26 1,692
905912 미인이면 나이 먹어도 덜 외롭나요 7 2019/02/26 4,534
905911 내가 속좁은것 같아 속상해요 31 꿈꾸는 오늘.. 2019/02/26 6,122
905910 고졸&기술학원 or 듣보잡 대학이나 전문대 12 지지리 공부.. 2019/02/26 3,336
905909 김정훈 아까워요.. 31 apple 2019/02/26 24,263
905908 딸 한테 전업? 맞벌이? 7 ㄱㄱㄱ 2019/02/26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