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세상의 중심인 사춘기 아이...

소리없는 방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9-01-21 17:52:44

엄마가 세상의 중심인 사춘기 아이...


그렇다고 엄마에게 고분고분하거나 무조건 순종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왜려 따박따박 따지고 들고 자기랑 엄마랑은 다른다며 발끈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밖에 나가서는 엄마가 그렇다고 했다며


판단의 중심에 엄마를 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오래본 사교육 선생님이 전해주신 얘기입니다...


보통 사춘기 여아들은 더이상 엄마가 판단의 중심이 아니고 독립적이라며


우리 아이가 좀...발달이 느리다고 표현하는데...정말 그런 걸까요?


물론 엄마가 그랬어요의 상황이 위기모면의 절대변명으로 사용되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가 억누르거나...그러지 않고 왜려 너는 어때...네 생각은 어때 라고 많이 물어본것 같은데


제가 잘못하고 있었나...걱정입니다.

IP : 182.225.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21 6:44 PM (121.148.xxx.251)

    저도 마마걸 딸 키워요.
    고등2 집 떠나 기숙사 사는데도 매일 한번씩 전화해서 뭐 어떻게 하냐 물어봐요.
    전 절대 강한 스타일 엄마 아닌데 아이가 제 의견을 들어야 안심이 된다네요.
    울 아이는 사춘기도 없었고 순한편인데다가 그냥 겁이 많아서. 혼자 결정을 못하나 싶어요.
    저도 커서까지 마마걸 될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물어봐주는게 안심이 되서 하지말라고 못하고 있어요.

  • 2. 비슷한 아이
    '19.1.22 6:31 A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

    우리딸 아이랑 성향이 비슷한 것 같아요.사춘기 반항도 없었고요.
    저도 너무 저한테 너무 의존하는건 아닌지 은근 걱정하며 키웠는데 대학생이 되면서 따로 살아서 그런지 많이 독립적으로 바뀌네요.
    지금도 뭔가 판단해야 할 일이 있을땐 항상 제 의견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본인 생각이 없는건 아니고 단지 확인차 묻는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발달이 느리다고 한 선생님 말은 다른얘들과 비교하다보니 나온 말인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270 강아지 눈밑이 부으면 거의 치주질환일까요? 8 강아지 2019/01/21 2,265
896269 82쿡은 간신히 20위네요. 24 한국커뮤니티.. 2019/01/21 5,510
896268 . 4 ........ 2019/01/21 1,266
896267 월세집 주인 명의변경을 하면 계약서 어쩌나요? 4 ㅡㅡ 2019/01/21 2,837
896266 오늘 침대와 한 몸..몸살인가요? 1 몸살 2019/01/21 1,158
896265 현재 사교육 괜찮은지 봐주시겠어요? 20 예비 초4 .. 2019/01/21 3,698
896264 블루라이트로 부터 눈건강을 지키는 법 좀? 8 눈건강 2019/01/21 2,533
896263 멘붕 !길냥이가 집에 따라왔어요! 41 냐오이 2019/01/21 5,594
896262 너 이렇게 맛있어도 돠는거니 10 어머나 2019/01/21 4,332
896261 다이어트에 도음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인가요? 2019/01/21 1,103
896260 스벅 남은 음료 포장되나요. 10 . . . 2019/01/21 14,281
896259 오징어는 방사능에 안전한가요? 9 ... 2019/01/21 4,215
896258 할머니께서 허리가 많이 아프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4 희망 2019/01/21 1,125
896257 저혈압에 커피 2 aa 2019/01/21 3,243
896256 김치 할 때 잡생각 금물 8 아파라 2019/01/21 2,128
896255 "카를로스 곤만 당한게 아냐"..서구 언론들,.. 2 뉴스 2019/01/21 1,070
896254 홍ㄹㅇ젠 샌드위치요 13 ㅡㅡ 2019/01/21 5,915
896253 설 연휴에 친정 먼저 가려구요 2 ㅇㅇ 2019/01/21 1,486
896252 이혼하고 더 나은 삶 14 ... 2019/01/21 7,483
896251 군복무중인아이 휴가 후 복귀했어요 8 똑같음 2019/01/21 2,325
896250 알함브라는... 11 55 2019/01/21 3,124
896249 혈압이 너무 낮은데요 94에51맥박수는71이네요. 16 ........ 2019/01/21 6,201
896248 스캐) 곽미향은 어떻게 성까지 개명했나요? 6 궁금 2019/01/21 5,878
896247 호빠는 어디에 있나요? 28 .. 2019/01/21 7,233
896246 오늘자 우상호 6 .. 2019/01/21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