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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안되는 시어머니 말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9-01-21 14:19:21
제 아이둘이 있는데
큰애는 책도 좋아하고 똑똑한반면
둘째는 반대성향이에요..

그래도 둘째도 마음은 여리고 남들이 길건너도 신호등 꼭 지키려하는 바른마음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책이나 공부는 전혀 안하려해서
제가 걱정하면
나중에 형한테 붙어 산다길래

제가 자기인생은 자기가 노력하는거다 누누히 말하다가

애들 공부물어보는 시어머니한테 어쩌다 말이 나왔는데,
아버님한테 붙어 작은 아버지도 그러더니 욕을 하더군요..

그럼서
저한테는 막내시누 앞으로 사는데 도와주래요.
제가 만나면 애들 용돈 주면 되죠했더니..
그게 아니라 살림에 도움을 주래요..

그게 무슨소리인지..

자기 인생 각자 사는거지
뭘 바라고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시누가 결혼전에도 사치하느라 3천이나 빚지고
아직도 씀씀이가 헤푼데
평생 누구보고 뒷치닥거리하라는건지
본인 딸은 늘 안쓰럽나봐요..


IP : 112.148.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1 2:20 PM (180.69.xxx.167)

    씹으시면 됩니다..ㅋ

  • 2. ...
    '19.1.21 2:23 PM (112.220.xxx.102)

    이글이 뭔소린지 모르겠음 -_-

  • 3. ...
    '19.1.21 2:24 PM (59.15.xxx.61)

    되도록이면 시어머니와 말 섞지마세요.
    애들 교육문제나 뭐나
    시대 뒤떨어지고
    의식도 뒤지는 늙은이에게 뭘 묻고 상의하나요?
    그냥 뭐든지 잘하고 있다, 별 문제없다고만 하심이...

  • 4. 기존회원
    '19.1.21 2:27 PM (117.111.xxx.110)

    작은 아버지랑 막내시누랑 뭐가 다른지 물어보고 싶어요
    저도 못하지만 물어보면 사이다 일것 같아요~

  • 5. wisdomH
    '19.1.21 2:55 PM (116.40.xxx.43)

    시가 사람들 말을 이해되고 안 되고 따지면
    나만 힘들고 미쳐가더군요.
    그냥 그들의 언어를 사용했구나.
    외계어..로 듣고 해석할려는 생각을 할 필요 없음

  • 6. ㅁㅁㅁㅁ
    '19.1.21 2:59 PM (39.7.xxx.213)

    시가와는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 좋은 예네요

  • 7. ....
    '19.1.21 3:26 PM (110.11.xxx.8)

    그렇게 되면 작은아버지랑 시누이랑 똑같지 않냐고 청순한척 한번
    말대답 해보지 그러셨어요....ㅡㅡ;;;

    이놈의 대한민국 시어미들은 죄다 단체로 어디가서 교육받고 오나..

  • 8. ㅋㅋ집안내력인듯
    '19.1.21 4:0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작은애 걱정이 많겠어요

  • 9. 어머니 저희도
    '19.1.21 5:0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돌봐주세요.
    어머니집 담보잡혀서 팔천만원만 빌려주세요.
    해보세요.
    영원히 안만나고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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