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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000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19-01-21 14:01:06
나이드니 다들 그냥 두는거 같아요.

항상 자긴 유리하고 남은 타박하는말을 많이해요. 유치하기도 하고 어쩜 저럴까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저보다 4살위인데...

그래도 다른 멤버들이 그걸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거 같더라구요.
성격들이 그냥 두리뭉실해 져서 그런가
너그러워서 그런지

저도 예전 같으면 그런사람 노골적으로 싫었을텐데
세상 사 겪어보니
그냥 무시하게 되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그런데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성격일까 싶어요.
자식도 다 키우고 생활도 여유로운거 같은데
남 잘되는거 못보고 욕심은 하늘 찌르고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니 우습기도 하고요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1.21 2:02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과 갈등 생기고 싸우기라도 하면,
    다른 멤버들은 그런 사람 편 들고 나만 바보 됩니다.
    사람 집단이란 게 초식동물들 같아요.
    나만 안 먹히면 바로 옆에서 풀 뜯어요.

  • 2. 혹시
    '19.1.21 2:03 PM (180.69.xxx.167)

    그런 사람과 갈등 생기고 싸우기라도 하면,
    다른 멤버들은 그런 사람 편 들고 나만 바보 됩니다.
    사람 집단이란 게 초식동물들 같아요.
    나만 안 먹히면 바로 옆에서 풀 뜯어요.
    남들도 다 알면서 참는 것 같죠? 세상엔 시녀병들이 더 많아요.

  • 3. 꼭 있죠
    '19.1.21 2:05 PM (175.120.xxx.181)

    그러나 세상지사 새옹지마예요
    돌고 도는거니 스무드하게 지내세요

  • 4. 시녀병
    '19.1.21 2:10 PM (112.187.xxx.170)

    걸린 사람 많아요 방법은 그모임에서 나가는거예요 뭐하러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을 만납니까 안봐도 되는 사람이에요

  • 5. .....
    '19.1.21 2:13 PM (223.62.xxx.90)

    자기중심적인 스타일 안좋아해서 저런스탈 등장하면 사정대고 모임 쉬어요. 한 몇달있으면 큰분란일으키고 사라지더라구요. 돈나오는 회사도 아니고 모임이야 널렸는데 참아가며 볼건 아닌것같아요.

  • 6. 경험
    '19.1.21 2:19 PM (39.120.xxx.126)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묵인 해버리더군요

  • 7. ....
    '19.1.21 2:28 PM (121.187.xxx.203)

    사람이 모인 곳에는 거슬리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요.
    그러나 매번 자주 말 함부로하면
    개인적으로 차 한잔 하자고해서
    솔직하게 말해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부탁해요.
    기분 나쁘니까 조심해 달라고.
    계속하면 나를 무시하는 걸로 알고
    그 자리에서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쉽게 습관을 싹 고치지는 못해도
    조심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이쁘고 미소짓게 해요.

  • 8. ...
    '19.1.21 2:37 PM (121.160.xxx.214)

    윗분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새 원글님과 비슷한 걸 느껴서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더 보니... 어느 댓글 분 말씀처럼
    자기한테 이익이 되면 그냥 놔두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고...
    그게 매력이구나 이해했어요...

    나는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 9.
    '19.1.21 2:48 PM (222.109.xxx.238)

    첫댓글 혹시에 쓰여 있는대로 된 사람입니다.
    모임 안 나가는데 바보 되었습니다~~
    그외엔 좋은 분들도 있던데 못 만나서 아쉽네요.
    다른 사람하곤 감정 없는데 연락도 안하더군요

  • 10.
    '19.1.21 2:49 PM (222.109.xxx.238)

    결국 내가 이익되는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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