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어도

000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19-01-21 14:01:06
나이드니 다들 그냥 두는거 같아요.

항상 자긴 유리하고 남은 타박하는말을 많이해요. 유치하기도 하고 어쩜 저럴까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저보다 4살위인데...

그래도 다른 멤버들이 그걸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거 같더라구요.
성격들이 그냥 두리뭉실해 져서 그런가
너그러워서 그런지

저도 예전 같으면 그런사람 노골적으로 싫었을텐데
세상 사 겪어보니
그냥 무시하게 되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그런데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성격일까 싶어요.
자식도 다 키우고 생활도 여유로운거 같은데
남 잘되는거 못보고 욕심은 하늘 찌르고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니 우습기도 하고요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1.21 2:02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과 갈등 생기고 싸우기라도 하면,
    다른 멤버들은 그런 사람 편 들고 나만 바보 됩니다.
    사람 집단이란 게 초식동물들 같아요.
    나만 안 먹히면 바로 옆에서 풀 뜯어요.

  • 2. 혹시
    '19.1.21 2:03 PM (180.69.xxx.167)

    그런 사람과 갈등 생기고 싸우기라도 하면,
    다른 멤버들은 그런 사람 편 들고 나만 바보 됩니다.
    사람 집단이란 게 초식동물들 같아요.
    나만 안 먹히면 바로 옆에서 풀 뜯어요.
    남들도 다 알면서 참는 것 같죠? 세상엔 시녀병들이 더 많아요.

  • 3. 꼭 있죠
    '19.1.21 2:05 PM (175.120.xxx.181)

    그러나 세상지사 새옹지마예요
    돌고 도는거니 스무드하게 지내세요

  • 4. 시녀병
    '19.1.21 2:10 PM (112.187.xxx.170)

    걸린 사람 많아요 방법은 그모임에서 나가는거예요 뭐하러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을 만납니까 안봐도 되는 사람이에요

  • 5. .....
    '19.1.21 2:13 PM (223.62.xxx.90)

    자기중심적인 스타일 안좋아해서 저런스탈 등장하면 사정대고 모임 쉬어요. 한 몇달있으면 큰분란일으키고 사라지더라구요. 돈나오는 회사도 아니고 모임이야 널렸는데 참아가며 볼건 아닌것같아요.

  • 6. 경험
    '19.1.21 2:19 PM (39.120.xxx.126)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묵인 해버리더군요

  • 7. ....
    '19.1.21 2:28 PM (121.187.xxx.203)

    사람이 모인 곳에는 거슬리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요.
    그러나 매번 자주 말 함부로하면
    개인적으로 차 한잔 하자고해서
    솔직하게 말해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부탁해요.
    기분 나쁘니까 조심해 달라고.
    계속하면 나를 무시하는 걸로 알고
    그 자리에서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쉽게 습관을 싹 고치지는 못해도
    조심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이쁘고 미소짓게 해요.

  • 8. ...
    '19.1.21 2:37 PM (121.160.xxx.214)

    윗분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새 원글님과 비슷한 걸 느껴서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더 보니... 어느 댓글 분 말씀처럼
    자기한테 이익이 되면 그냥 놔두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고...
    그게 매력이구나 이해했어요...

    나는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 9.
    '19.1.21 2:48 PM (222.109.xxx.238)

    첫댓글 혹시에 쓰여 있는대로 된 사람입니다.
    모임 안 나가는데 바보 되었습니다~~
    그외엔 좋은 분들도 있던데 못 만나서 아쉽네요.
    다른 사람하곤 감정 없는데 연락도 안하더군요

  • 10.
    '19.1.21 2:49 PM (222.109.xxx.238)

    결국 내가 이익되는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901 이북 리더기 2 우어어 2019/01/24 958
894900 이익충돌??????? 8 ㄱㄴㄷ 2019/01/24 1,011
89489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1/24 1,097
894898 예비고등 학원문제(도와주세요) 4 고민맘 2019/01/24 1,174
894897 갑자기 인연끊은 동네친구가 생각나네요 6 망고 2019/01/24 5,695
894896 아주 순한 사람 보면 어때요? 25 ... 2019/01/24 13,191
894895 문자 1 신나게살자 2019/01/24 586
894894 그랜드캐넌 영상보니 진짜 펜스 넘어가는 사람들 많네요 (링크 첨.. 13 그랜드캐넌 2019/01/24 17,016
894893 여행자 보험 좋고 비싼거는 어디서 들 수 있고 얼마나 드나요?.. 3 .. 2019/01/24 1,987
894892 참...수준 떨어지네요. 5 ㅇㅇ 2019/01/24 3,092
894891 알뜰한 재미 혹은 피곤 3 소소 2019/01/24 2,132
894890 이번 겨울 따뜻해요 2 안추워 2019/01/24 1,658
894889 우드 블라인드랑 콤비 블라인드 중에 고민이에요. 7 올리브 2019/01/24 2,830
894888 고3입시미술학원(애니메이션) 3 마플 2019/01/24 1,632
894887 스타트업 이직했는데 적응 못하면 1 스타트업 2019/01/24 1,433
894886 KBS기자가 이번 스브스 보도참사의 내역을 조목조목 짚었네요.... 22 ... 2019/01/24 4,976
894885 일기예보, 날씨정보에 나오는 팝송제목 아시나요?? 2 ㅇㅇ 2019/01/24 1,173
894884 檢, ‘계엄 문건’ 조현천 강제송환절차 돌입 12 별다섯 2019/01/24 1,552
894883 이 사람도 동안이네요 3 ㅇㅇ 2019/01/24 2,945
894882 지금 이 새벽에 너무 듣고싶은 음악 찾아주셔요~~ 13 홍두아가씨 2019/01/24 1,717
894881 대형건설사 목포재개발지역 바로 옆 부지 매입 2 .. 2019/01/24 1,516
894880 세탁기 구입 어느 매장에서 하는게 좋은가요? 4 올리브 2019/01/24 1,948
894879 그랜드캐년보다 홀슈밴드 6 ... 2019/01/24 3,481
894878 예천 불매운동...농민들 타격 5 ... 2019/01/24 2,302
894877 기내에 여드름약 갖고 타도 되나요? 2 여행가는데 2019/01/24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