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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향 모녀는 혜나 죽음 후 바뀐 캐릭터로 인해 거북해요.

예서 싫어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9-01-21 13:54:06
1화부터 보면 곽미향 모녀는 소시오패스같은 또라이, 사악한 인물이던데 혜나 죽음 후 멘탈 붕괴온 예서 모습, 곽미향의 고뇌하며 흘리는 눈물을 보면 흐름이 딱 끊긴 듯,체한 듯 불편하네요.
예서도 그동안 오로지 성적만 눈에 뵈는 왕싸가지 안하무인이었고 혜나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저주를 부려와놓곤 혜나가 죽으니 갑자기 미안해하며 울고 중요한 건 예서는 지금 지 좋아하는 우주가 죄없이 갇혀있는 모습에 죄책감이 든거지 그동안의 행실를 뉘우치고 반성한 건 아니잖아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예서 찬양하는 글들이 있어 읽어보고 어이가 없어서요..
IP : 115.22.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19.1.21 2:0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곽미향, 차교수가 상당히 실존한다는걸
    느껴요.

  • 2. ...
    '19.1.21 2:08 PM (1.245.xxx.140) - 삭제된댓글

    곽미향, 차교수는 드라마에서 극단적인 사건에 던져놔서 생생히 느껴지는 거지
    우리 주변에 많아요.
    특히 애엄마들 중에 많고요.

  • 3. 작가가
    '19.1.21 2:11 PM (223.62.xxx.134)

    인물의 성격 묘사에 실패한 듯해요.
    주연배우들의 성격 변화가
    너무 개연성 떨어져요.

  • 4. 스캐보면서
    '19.1.21 2:16 PM (110.5.xxx.184)

    소름끼치는건 수많은 곽미향을 댓글로 접한 거였어요.
    사이버전사들 빼고서라도 일반인들이 대부분일텐데 처음부터 그야말로 인성바닥 악녀인 곽미향을 그리 거슬려하지 않고 엉뚱한 사람들을 꼴보기 싫다는 댓글들 보며 우와~ 했네요.
    익명게시판에 이럴 정도인데 현실에서 자기 이익 (아이, 교육, 돈,..)이 걸린 문제로 엮이면 바로 튀어나오겠지요.
    그리고 전두환의 3s 정책은 한국인에게 정말 효과적인 정책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어요.
    미디어를 장악한 명바기도 일찌감치 국민들을 파악했구나 하는 생각도요.

  • 5. 곽미향이
    '19.1.21 2:31 PM (203.226.xxx.11) - 삭제된댓글

    고뇌하며 눈물흘리는건 예서때문이고
    캐릭터 변한거 하나도 없어요
    혜나죽는순간까지 정준호한테 딸인거 말안하고
    죽게 만들어놓고 니딸 니가 죽였자나하며
    공격하는거보니 진정한 사이코패스 그대로던데요
    예서는 못되봐야 애라는거죠
    그간에 수많은 충격적인 사실들로 멘탈이 약해진
    상태에서 혜나의 죽음 좋아하는 우주구속
    시험지유출사건 한번에 다 닥치니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
    곽미향정도 사이코는 돼야 견디죠

  • 6. ㅇㅇ
    '19.1.21 2:37 PM (14.47.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혜나 죽음 이후로 대충대충 핸드폰 하면서 봐요. 그 전까진 완전 집중하고 봤는데.
    예서 왕싸가지에 소시오패스같더니 갑자기 미안하다고 잠꼬대를 하지 않나. 울면서 우주 어쩌냐고 그러는데 믿어지지도 않고.
    곽미향은 여전히 사악하고 지 딸만 아는 이기주의자인데 갑자기 사람들의 평가가 좋아져서 당황스러워요.

  • 7. ...
    '19.1.21 2:48 PM (124.50.xxx.31)

    여기 글읽다보면 같은 드라마를 봤나 참 여러번 느껴요. 그냥 살아있는 캐릭터 같은데요.
    우린 드라마에서 참 극과극 캐릭터만 봤네 싶네요. 착한캐릭터는 미치도록 착하고 나쁜 캐릭터는 소시오패스 정도는 되어야 하고....

  • 8. ,.
    '19.1.21 3:02 PM (211.178.xxx.54) - 삭제된댓글

    아니,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인간은 끝까지 이기적이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충격적인 사건과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면 인간이 흔들리고 혼돈스러운게 당연한거지.
    전 드라마보면서 예서나 곽미향이나 자연스럽게 감정이 흔들리는게 보이더만...
    다만.. 예서아빠같은사람이 마음을 내려놓을수있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선 좀 갸우뚱하기도하지만.
    극의 전개로 봐서 충분히 가능한 사건들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에 노출되다보니 웬만한 자극엔 끄떡도 안하네요.참.

  • 9. ,.
    '19.1.21 3:04 PM (211.178.xxx.54) - 삭제된댓글

    아니,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인간은 끝까지 이기적이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충격적인 사건과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면 인간이 흔들리고 혼돈스러운게 당연한거지.
    전 드라마보면서 예서나 곽미향이나 자연스럽게 감정이 흔들리는게 보이더만...
    다만.. 예서아빠같은사람이 마음을 내려놓을수있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선 좀 갸우뚱하기도하지만.
    극의 전개로 봐서 충분히 가능한 사건들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에 노출되다보니 웬만한 자극엔 끄떡도 안하네요.참.

    캐릭터가 빠뀌어서 거북하다는 이런 글 보는게 진짜 거북하네요.

  • 10. ,.
    '19.1.21 3:18 PM (211.178.xxx.54)

    아니,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인간은 끝까지 이기적이어야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충격적인 사건과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면 인간이 흔들리고 혼돈스러운게 당연한거지.
    전 드라마보면서 예서나 곽미향이나 자연스럽게 감정이 흔들리는게 보이더만...
    다만.. 예서아빠같은사람이 마음을 내려놓을수있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선 좀 갸우뚱하기도하지만.
    극의 전개로 봐서 충분히 가능한 사건들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에 노출되다보니 웬만한 자극엔 끄떡도 안하네요.참.

    캐릭터가 빠뀌어서 거북하다는 이런 글 보는게 진짜 거북하네요

  • 11. 지나다
    '19.1.21 3:18 PM (121.182.xxx.3) - 삭제된댓글

    욕 신나게 하느라 재미있었는데
    못땐년이 끝까지 못돼먹지않고
    흔들리는 모습 보니 이제 누굴 욕할까 고민스러우신듯
    곽미향 여기 많이 실존하고있구만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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