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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수 결심한 후배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선배님들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9-01-21 10:26:19
혹은 학부모들에게
재수 시작하기전에 '이것만은 꼭 명심해라'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배로
    '19.1.21 10:31 AM (180.69.xxx.167)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 안 오르고 떨어진다..
    1년이면 다 까먹기 충분한 시간이다.

  • 2. 전 반수생 모친
    '19.1.21 10:33 AM (125.142.xxx.249)

    혹여 수능을 망쳐 재수를 선택 한 거라면
    망친 이유를 잘 돌아보길.
    운이 없었다가 아니라
    준비가 부족했었음을 인정하고 시작하길.
    재수 중 모의고사 성적이 완벽하게 나오더라도
    자만은 금물!
    모의는 어디까지나 모의 일뿐.
    실전에서 잘 보려면 겸손히 정진하시게..
    긴인생에서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드는건 자신뿐.
    화이팅 하시게~~

  • 3. 누나
    '19.1.21 10:36 AM (115.143.xxx.140)

    삼수, 재수를 거친 두 동생의 누나로서 하고 싶은 말..
    그 1년이 너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

  • 4. ...
    '19.1.21 10:38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긴 인생에 1년 짧다.
    그리고 너무 일찍 재수 시작하면 지친다.
    충분히 쉬고 재수 시작해라.

    학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지지가 필요해요.
    아이는 많이 지치고 자존감도 떨어질 거고
    힘들어할텐데 그냥 잘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건강 잘 챙겨주시고 절대 부담주지마세요.

  • 5. 저도
    '19.1.21 10:43 AM (220.85.xxx.184)

    재수생 엄마인데 더불어 많이 도움 됩니다.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6. 수능이
    '19.1.21 11:15 AM (59.11.xxx.181)

    11월이라고 생각하면 느슨해져서 실패가능성 많고
    매일 일주일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성공가능성 높아요.
    저희집 재수생 처음두달과 마지막 2달만 열공해서 상위권대학은 합격했지만 원하는 대학 한두문제로 못갔어요.

  • 7. 직언
    '19.1.21 11:17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ㅡ재수없어서 떨어졌다 생각마라.

    ㅡ부모탓, 선생탓 하지 마라.

    ㅡ현실직시, 성적직시하고
    재수 1년이 앞으로의 30년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ㅡ대충 해도 현역보단 수능 잘 볼거란 생각 마라.

    ㅡ수시 지레 포기하지 마라.

  • 8. ㅇㅇ
    '19.1.21 11:27 AM (223.62.xxx.1)

    겸손.
    실패를 인정해라.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
    1년 늦은건 늦은게 아니고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안간거야.
    체력관리.멘탈관리 중요!

  • 9. 염려
    '19.1.21 11:42 AM (125.140.xxx.192)

    *
    1. 내 아이가 고3동안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나왔다.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획기적인 공부 방법 혁신이 없다면 성적 명쾌하게 안 오릅니다.

    2. 열심히 안했다
    ->의지가 있고 기본 머리가 있다 할때 만족하게 오릅니다
    단,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자부할때.

    *제 친구 아이가 2번의 케이스인데요,
    정말 공부 안했는데 경기도 전통있는 공대 합격을 했었어요.
    지가 만족 못하고 정신차리고 재수한 결과는
    서울 좋은 의대 합격했어요.
    완전 대박이었어요.

  • 10. ㅇㅇ
    '19.1.21 12:55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폰없애라
    친구 밖에서 만나 시간낭비마라
    게임절대금지.게임레밸이 니 대학레밸아니다
    각 과목 문제집 한권당3번씩 봐
    아침꼭 먹어
    부모님께 막말하지마라.나중 운다

  • 11. ...
    '19.1.21 3:13 P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응원한다!
    우리 아들 재수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 12. 저의 집은~
    '19.1.21 4:29 PM (1.238.xxx.115) - 삭제된댓글

    이번 입시의 부족한 분, 아쉬운 부분을 먼저 되짚어 봤어요.
    그리고 내린 결론은
    공부시간, 마음가짐을 처음처럼 끝까지~ 유지하기를 아이에게 주문했습니다.
    과목별 공부시간을 일희일비하지 말고 수능전날까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꾸준히 하라고....
    그리고 흔들림을 느껴도 그때 그때 말하지 않고
    지지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챙기기.. 그래도 여자아이다 보니 마지막에 생리통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정말 정말 고맙게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난주 발표 sky 한 곳은 4년 전액장학금, 마지막 한곳은 29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1년의 고생, 12년의 노력의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 ...
    '19.1.21 5:25 PM (61.101.xxx.176) - 삭제된댓글

    두아이 모두 재수해서 만족한 결과 얻었는데요
    우선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넌 할수 있다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자신감은 가지되 자만하지 마라
    실수도 네실력이다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자
    체력적으로 지치고 많이 힘들어지니 아침밥 꼭 먹고 필요한 영양제 챙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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