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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재미있었어요.

..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19-01-20 23:33:24





사실 드라마 중간에 문신부 죽고
오신부와 함선생 로맨스 부각되는 순간 솔직히 좀 화났거든요
오컬트 드라마에 로맨스를 접목한 작가의 선택에..

그런데 파리의 연인급
오신부 꿈이라는 설정이 끝나고..
배우들 연기도 괜찮았고,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 함선생 634 레지아 합류하고
오신부 천주의 사제로 그대로 남는 것도 좋네요..

오신부가 악마 퇴치하고, 함선생이랑 새로운 인생 사는 결말이면
신부에 대한 모독처럼 느껴질 것 같아... 너무 싫었는데..
다행히 작가가 최악은 피했네요..

아마도 함선생과 오신부도
신여사와 문신부처럼 살아가는 거겠죠..
몇달 꼬박 꼬박 본방 사수하며 애청했던 시청자로서
나름 즐거웠어요
사실 앞에 손더게가 너무 명작이라 프리스트가 좀 저평가된 부분도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만하면 호러 드라마로는 수작아닐까 싶고요.
^^

오늘 밤은 여운이 깊을 것 같습니다...^^
촌스럽지만, 해피 엔딩이라 좋네요..









IP : 211.36.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0 11:34 PM (121.129.xxx.9)

    저도ㅎㅎ 재밌었어요
    신부님도 너무훈남이에요

  • 2. ..
    '19.1.20 11:38 PM (211.36.xxx.123)

    네.. 정유미 그간 호러 드라마에서 혼자 이쁜척 한다고 싫었는데
    마지막 무렵쯤 되니 연기가 확실히 나아졌고..

    연우진은 악마한테 구마 당했음에도 너무 잘생겨서 놀랐어요..
    김재욱이 퇴폐미라고 하면
    연우진은 순한 멍뭉미?
    암튼 ㅎㅎ 박용우도 그렇고, 신여사도 예쁘고
    16부작 열심히 봤더니 배우들한테, 정들어 버렸네요...^^

  • 3.
    '19.1.21 12:30 AM (221.160.xxx.170)

    완벽화장에 예쁜척하는 여주인공만 아니었으면
    의사답게 조금만 자연스러웠으면
    더더더 좋은 드라마였을거 같아ㅛ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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