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후 임신5주차인데 남편과 냉전중인데요...

LE 조회수 : 8,192
작성일 : 2019-01-20 10:03:49
결혼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신혼인데,


크게 몇번 싸웠어요





주말부부였어서 싸울때마다 남편이 집을 나가서 지네집으로 가버림








첫 임신 초기에 남편과 싸우고 심지어 시엄에게 못들을 소리듣고(시엄은 임신한지는 몰랐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화해했지만 결국 유산이 됐고, 남편이 엄청 미안해 했어요





이번에 몇개월만이 다시 가졌는데 또 대판 싸웠고


임신 5주차가되고, 남편집을 정리해서 같은 집에 있는데


말 한마디 안하고 있고 넘 불편해서...


솔직히 남편이 집에서 없어져졌으면 좋겠는데..


하...








어찌 유산한 저한테 또 저러고 있는지,


뭐 저런 인간이 다 잇나... 싶네요...





남편 투명인간이라 생각할 방법 없나요...



IP : 218.50.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운
    '19.1.20 10:05 AM (223.33.xxx.115)

    이유가 뭔가요?

  • 2. 근데
    '19.1.20 10:05 AM (180.71.xxx.47)

    말투로만 느껴지는 분위기가
    원글님도 어딘지 만만치않은 느낌이 드네요.
    시엄, 지네집...

    쉽지 않아보여요.

  • 3. 에휴
    '19.1.20 10:08 AM (103.215.xxx.170)

    아기갖는거
    신중히 생각하셔야겠어요
    신혼인데 이러면..

  • 4. LE
    '19.1.20 10:10 AM (218.50.xxx.24)

    안싸운때는 결혼하니 장점뿐이더라 하고 다녔는데..
    싸우니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남편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도 들어요..
    애는 낳을려고요

  • 5. 님도
    '19.1.20 10:12 AM (223.33.xxx.242)

    보통은 넘을듯 글만보묜

  • 6. 스캐반성문
    '19.1.20 10:14 AM (122.44.xxx.21)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 7. 이유는
    '19.1.20 10:17 AM (58.140.xxx.46)

    없고 단지 유산한 나에게 어찌 그럴수 있냐만
    되내이면 유산아니더라도 좋아질 상황아닌거같습니다.
    남편도 고쳐야하지만 원글님도 예외는 아니겠어요.

  • 8. 그니까요
    '19.1.20 10:25 AM (110.70.xxx.43)

    유산이나 임신이 유세는 아니죠
    자꾸 크게 싸운다면
    뭣때문인지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자세히 글을 올려보시던가요

  • 9. 5주
    '19.1.20 10:27 AM (211.218.xxx.241)

    원글님도 쎈사람이네요
    자기자신도 돌아보며 사는게
    결혼생활이예요
    사람인이 왜사람인이겠어요
    서로기대서있잖아요
    너무 내목소리가 강해지면 깨져요

  • 10. ddd
    '19.1.20 10:47 AM (96.9.xxx.36)

    아........... 애기 낳으면 상황이 더 복잡해지는데.

    ㅠ.ㅠ

    왜 또 임신을......................... 헤어지시는게 좋은데.

  • 11. 유산후
    '19.1.20 10:47 AM (223.33.xxx.238)

    현재는 임신중이라는거죠?

  • 12. 남탓만
    '19.1.20 10:52 AM (211.210.xxx.20)

    하지말고 스스로 좀 냉정하게 보세요. 애가졌다고 안싸우나요. 싸웠다고 유산하는거도 아니고.매번 임신초에 트러블이 생기는거 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남편도 그닥 넉넉한 인품이 아니고 둘다 문제가 있는듯

  • 13. ㅇㅇㅇ
    '19.1.20 10:58 AM (96.9.xxx.36)

    이런식으로 애 낳고 20년 산 부부봤어요. 그 여자분........ 너무 너무너무 불행하게 살아요.

    어떤식으로든 결혼초에 빨리 해결하세요.
    ㅠ.ㅠ

  • 14. ..
    '19.1.20 10:59 AM (1.243.xxx.44)

    여자는 성질 부리면 안됩니까?
    뭐가 만만치 않죠?
    지금 냉전중에 스트레스 받고, 화나는데
    시엄, 지네집 뭐 그딴 말도 못써요?
    왜요?
    싸워서, 화나는데도 시어머님, 시댁?

    댁들이나 실컷 시가에 충성하시고, 남의 화풀이 글에
    시모같은, 훈계는 좀 자제하세요.

  • 15. ......
    '19.1.20 11:22 AM (223.62.xxx.44)

    집안에서 마주칠일을 안만들면 신경꺼지죠. 그런데 남편 싹수가 영 노래서 임신중에 괜찮으실지 걱정되네요.

  • 16. ,,
    '19.1.20 11:49 AM (70.187.xxx.9)

    그 정도라면 피임에 신경 써야 하는 거 아닐까요? 유산 후에 본인 몸에 신경도 좀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과연 저런 남편을 아비로 둔 자식이 과연 행복할까 싶네요. 자식 욕심 이전에 자식 인생도 좀 생각을.

  • 17. 뭣때문에
    '19.1.20 11:50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싸우냐 중요하죠. 별거 아닌거로 그렇게 싸워대는거면 빨리 이혼이 답이고요.

  • 18. 이번엔
    '19.1.20 12:51 PM (219.92.xxx.66)

    님이 친정으로 가버리시면 되겠네요.
    눈앞에 어른거리는데 어찌 신경을 안 쓸수가 있나요?

  • 19. ...
    '19.1.20 1:27 PM (218.37.xxx.97)

    안싸울땐 장점뿐이면 괜찮은 사람인듯 하네요.
    싸우면서 서로 맞춰가는 거지요.

    제 남편은 결혼초에는 툭하면 삐졌었는데 이젠 안그래요.

  • 20. ...
    '19.1.20 1:41 PM (175.120.xxx.64) - 삭제된댓글

    지네집을 지네집이라하지 뭐라고 해야 하나? 극존칭을 해야하나요? 보통이 아니라는 사람들은 딸 없는 시엄들인가?

  • 21. LE
    '19.1.20 10:53 PM (218.50.xxx.24)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176 예술의 전당, 전설의 고향의 관계^^ 10 // 2019/03/08 5,862
909175 승리 현역입대 소식에 병무청 '입대 연기 할 수 있다' 7 그래야지그럼.. 2019/03/08 4,482
909174 강서구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20 ........ 2019/03/08 2,147
909173 ts샴푸 저렴하게파는곳 진품일까요? 5 .... 2019/03/08 4,356
909172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가사도우미, 운전기사도 접근 허락해달라.. 13 가택연금이장.. 2019/03/08 5,546
909171 지긋지긋한 위염, 소화장애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까요? 18 언제쯤 2019/03/08 4,861
909170 예술의 전당 근처 중식 맛있는 집있을까요? 3 ㅇㅇ 2019/03/08 1,313
909169 연남동 볼 거리가 생각보다 없네요ㅜ 9 ㅇㅇ 2019/03/08 2,994
909168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3 2019/03/08 2,853
909167 고3모평 11 착찹 우울 2019/03/08 2,316
909166 전세인데 이런 건 집주인, 세입자 중 누구 부담인가요? 12 .. 2019/03/08 6,292
909165 서양여자들 성격이 어떻길래 17 ㅇㅇ 2019/03/08 15,123
909164 중3영수 언제쯤 .. 4 ... 2019/03/08 1,409
909163 윈도우 10 을 2만원대로 싸게 파는거 이건 뭔가요? 8 ㄴㄱㄷ 2019/03/08 1,987
909162 지금 북한강변길 걷고 있어요.. 8 저도외출 2019/03/08 2,127
909161 위 앞니 2개가 토끼 이처럼 앞으로 나왔으면 치아 교정하면 확실.. 15 치아교정 2019/03/08 4,177
909160 제가 야박한가요? 53 융프라우 2019/03/08 12,117
909159 남중 학부모상담 원래 이런가요? 11 .. 2019/03/08 4,102
909158 새집증후군, 베이크아웃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16 dddddd.. 2019/03/08 5,033
909157 과외를 그만두고 싶은데ㅠㅠㅠ 6 ........ 2019/03/08 3,171
909156 (외모, 성적 상품화 느낌이 나 양해 바랍니다)만화나 애니메이션.. 3 Mosukr.. 2019/03/08 1,147
909155 초등학생 영어 공부 교과서로 해도 될까요? 16 조언 2019/03/08 2,163
909154 모델처럼 마른 몸매.. 거의 굶다시피해아할까요? 23 다이어트 2019/03/08 10,046
909153 주말 롯데 본점 주차 힘들까요? 3 happy 2019/03/08 1,129
909152 난소혹 복강경...조언구합니다.. 7 고민중 2019/03/08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