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 볼 때 아이들 데리고 가면 많이 실례겠죠?

ㅇㅇ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19-01-19 14:50:22
이사갈 준비중입니다. 전세집 매물 중 집을 보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에 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주말이라 어린 애들 맡길 데가 없어서 집볼때 데리고 가면 많이 실례일까요?

그렇다면 근처 사시는 친정엄마께 큰애만이라도 맡기고 두살 아기인 둘째만 데리고 갈까 합니다(얘는 저한테서 안 떨어 지려고 해서요)

평일 낮에 갈까 했더니 집주인이 급하게 전세를 내 놓으신 거라 주말이라도 아무때나 와서 봐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언 한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33.xxx.1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도 돼요
    '19.1.19 2:52 PM (221.141.xxx.42)

    거기서 애들이 물건 만지고 뛰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이번에 이사가느라 집내놨는데 애둘데리고 온 분도 있었어요.

  • 2. ㅇㅇㅇㅇ
    '19.1.19 2:54 PM (14.138.xxx.40)

    애들이 얌전하면 뭔 상관이겠나요?
    아이들이 인사 예쁘게 하면 저는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 3. 실례죠
    '19.1.19 2:54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짧은 방문이라도 낯선 남의 집 방문에
    아이 동반은 삼가하심이..
    집 여러번 내놓고 보러온 사람들 많이 맞이했지만애 데리고 온 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 4. ...
    '19.1.19 2: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무거나 만지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지요.

  • 5. ..
    '19.1.19 2:5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동생이 집팔았는데 집보러 온 부부가 유치원생 둘 데리고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운동기구에 매달려서 소리지르고 팔딱팔딱 뛰고 정신없더라던데 맡길때 있으면 맡기고 가요

  • 6. ..
    '19.1.19 2:56 PM (39.118.xxx.211)

    하나도 아니고 둘은 정신없긴 하죠..
    작은아이만 데리고 가시는것 추천함

  • 7. ㅁㅁㅁ
    '19.1.19 3:00 PM (147.46.xxx.199)

    아이 단속만 잘 하시면 전혀 상관 없는데요.
    집 보여주는 사람은 한 사람이고, 보러 오는 사람은 여럿이면 정신이 없더라구요.
    부동산도 매물을 갖고 있는 집이랑 소개한 집이 다르면 중개인도 둘이 오고, 거기에 부부만 와도 어른만 넷이 들이닥치는 건데,
    어른들도 집 보는 데 집중하느라 애들 건사를 못하고
    애들은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틈에 이방 저방 들어가서 더러운 양말로 침대에 올라가 눕고 그러면 표정을 숨길 수가 ㅠ,ㅠ

  • 8. ㅇㅇㅇ
    '19.1.19 3:04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한두집 본다면 모를까
    계속 데리고 다니는것도 못할짓이죠
    애들이 그게 재미가 있겠어요?

  • 9.
    '19.1.19 3:16 PM (59.8.xxx.250)

    보호자나 아이나름이죠...

  • 10. 솔직히
    '19.1.19 3:29 PM (220.118.xxx.2)

    보여주는 입장에서 좋진 않더라구요
    그나마 얌전해서 엄마따라 조용히 돌아보고
    가면 땡큐지만
    대부분 소파에도 올라가고
    피규어같은거 있으면 만지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너무 싫어요
    부모도 주책으로 보이고

  • 11. 원글
    '19.1.19 3:30 PM (223.33.xxx.102)

    감사합니다. 큰아이 만이라도 맡기고 가려고 해요. 아무래도 아이들 안 데리고 가는게 낫긴 할 거 같아요

  • 12. ㅇㅇ
    '19.1.19 3:34 PM (211.36.xxx.91)

    원글님을 위해서 하나만.

    정신집중해서 판단해야하는데

  • 13. ...
    '19.1.19 3:58 PM (223.38.xxx.15)

    데려가는거 비추요. 집보는게 애한테는 새로운 환경이니까 부모들이 애케어 하느라고 집 제대로 못살피는 경우 많이 봤어요.

  • 14. ....
    '19.1.19 5:03 PM (58.148.xxx.122)

    집 보여주는 입장에서는
    애가 얌전하고 한번이면 문제없음.
    애가 와서 막 설치는 경우가 제일 문제구요.
    그리고 거의 마음이 기울어서 한번만 더 보겠다고 오는 경우도 오케이.
    암튼 조용히 보고가면 괜찮아요.

    근데 여러명이 와서 앞에서 대놓고 품평하는 경우.
    애가 설치는 경우.
    두번 세번 다른 사람 데려와서 보고 계약 안하는 경우 짜증.

    그래도 결국 계약만 된다면 감수하죠.

  • 15. ..
    '19.1.19 8:4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집 많이 보여줬는데 아이가 와서 뛰거나 이것저것 만지지만 않으면 상관없어요. 가족들끼리 움직이는거니 아이 있어도 이해 되는데, 오히려 친구들 줄줄이 데리고 오는 분들이 이상해보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735 창성장 밎 목포근대역사공간에 북적북적.gisa 24 .. 2019/01/19 1,644
894734 40후반이 할수있는 파트타임알바가 뭔가요?? 15 도대체..... 2019/01/19 6,394
894733 한국 선박 수주 1위 10 ........ 2019/01/19 1,526
894732 자동차세는 무슨 기준으로 부과되나요? 3 ? 2019/01/19 1,291
894731 손혜원과 이재명의 확실한 공통점 24 ㅋㅋㅋ 2019/01/19 1,570
894730 스캐에서 매력둥이는..ㅋㅋ 2 .... 2019/01/19 2,464
894729 화웨이 런정페이 "우리 물건 안 사면 어리석은 것&qu.. 2 뉴스 2019/01/19 857
894728 하이틴스타 이름이 생각안나요 3 향기 2019/01/19 1,419
894727 손혜원의원을 죽여야 했던 이유가 이거였던거야?? 26 예화니 2019/01/19 4,594
894726 사주대로 인생 되나요? 3 ..... 2019/01/19 2,758
894725 항상 혼자 다니는데 남들이 불쌍하게볼까요? 30 싱글 2019/01/19 5,916
894724 오리백숙이요 2 ㅡㅡ 2019/01/19 1,029
894723 대한민국 프레임 바꾸기 5 속상 2019/01/19 678
894722 마흔됐는데 적응 안되네요 7 내나이마흔 2019/01/19 2,733
894721 펌)털잘알의 다스뵈이다ㅋㅋㅋ 16 ㅎㅎㅎ 2019/01/19 1,161
894720 사회복지사 자격증취득하려고 하는데요. 7 사회복지사 .. 2019/01/19 2,752
894719 음악 좀 찾아 주세요 ㅠ (심은하 청춘의 덫에 자주 나왔어요) 5 음악 2019/01/19 1,267
894718 나경원vs김어준 7 뉴스공장 2019/01/19 980
894717 제 진로고민이예요.@ 9 @@ 2019/01/19 1,749
894716 명동 나갔더니 요즘은 과자가게가 많이 생겼네요 5 명동구경 2019/01/19 3,513
894715 제주도에 녹지병원 인수 요청 확인 5 후쿠시마의 .. 2019/01/19 946
894714 예술가 남자들은 뭔매력이 있을까요 16 ㅇㅇ 2019/01/19 9,657
894713 애증의 연근조림 9 ... 2019/01/19 1,984
894712 양파색이요 1 궁금이 2019/01/19 978
894711 손혜원으로 난리 치시는 분들 17 뭐가 중헌디.. 2019/01/19 1,292